귀여우니깐 참....
아니근데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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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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졷냥이 컷!
얘들 근디 혼난다는 개념은 있음?? 진지하게 저러면 패서라도 고쳐야 키울 거 같은데...
끓일까 구울까 생각하는듯
진짜 크게 실수하면 지들도 나름 눈치봄 ㅋㅋㅋㅋㅋ
짐승은 저~~~~~~~~언부 주인 탓인 거야. 금수에게 기대를 하는 게 책임 여부론 이상한 거임.
두부는 귀엽다 안그러면 이미 뒤졌을테니까 짤
현자 그자체 저걸 궁댕이 팡팡을 안치네..
끓일까 구울까 생각하는듯
현자 그자체 저걸 궁댕이 팡팡을 안치네..
졷냥이 컷!
우측상단에 별하나 뜬 순간 죽을 각오해야지. 어쩔 수 없다.
두부는 귀엽다 안그러면 이미 뒤졌을테니까 짤
멸종위기종 됬을듯
아니 대체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려오는 폼이 야 놀자 하면서 달려온거 같긴 한데
가자구요 캬루쨩
스위스로 갈거에요
냄비를 준비해야 하나...
얘들 근디 혼난다는 개념은 있음?? 진지하게 저러면 패서라도 고쳐야 키울 거 같은데...
루리웹-0339219186
진짜 크게 실수하면 지들도 나름 눈치봄 ㅋㅋㅋㅋㅋ
지가 잘못해서 혼난다는 개념이 없어...ㅜㅜ
↗냥이가 가불기인게 뚜드려패면 그것도 노는거로 인식함
그런 개념이 존재하지않아서 별의미없음
마↗냥이네
배 툭툭 쳐도 노는거로 인식하려나
난 이불에 오줌싸는거 한5분넘게 붙잡고 뭐라했더니 고처졌음
당연히 있습 그래서 부모한테 훈육받기 전에 새끼고양이 떼어놓지 말란 말이 나온거 서커스마냥 훈련시키면 아예 훈련시킨대로 움직이거나 애교피우기도 함 그 훈련법이 학대에 가까워서 논란이 터졌던게 뭐시기 수의학과 유튜브 어쩌고
고양이한테 논다는건 곧 가상의 사냥 또는 싸움을 하는거라 격한행동은 다 노는걸로 이어짐
동물들은요 사고치면 바로 그 자리에서 혼내야 됩니다. 쓰다듬어주거나 칭찬하면 안되고요 걔네들이 주인이 매우 부정적인 반응 보이는거 눈치채고 다음부터는 조심하게 되요 물론 폭행하거나 하는건 비추인게 소리지르거나 화만 내도 거의 눈치챕니다.
이런...
그럼 일부러 와장창하는 건 사실 주인과 싸움을 하고 싶어하는 게??
그건잘 몰?루갰는데 와장창후의 주인반응이 재미있으니까 계속 그러는거라고 생각함
사고친 순간 바로 혼내는거 아니면 오히려 역효과만 남
주인이 화내면 싫다(무섭다) >이걸하면 화낸다>하지않는다는 잇음 다만 언어가통하는게아니니 혼내는것도 그자리에서 안하면 갑자기 혼나는거라 애먼문제가생기고 개나고양이나 로봇이아니기때문에 인풋한들 늘 아웃풋만나오는게아녀서 애기들도 다 혼날거알지만 우당탕사고치는것처럼 사고치고 그럼
아 그 수갑 철컹철컹?
이런 게 어설프게 혼내서 일어나는 문제. 개도 그래. 어설프게 혼내면 노는거라 착각하거나 기싸움하는 걸로 착각함. 더 심각해지는 건 어설프다보나 하다 멈추게 되고 여기서 승리를 학습함. 혼낼 땐 확실하게 조져야 혼내는 걸로 인식함.
가능함. 나 5마리 키우는데 진짜 이건 고쳐야된다 싶은건 때려서 교육시킴. 사람이나 동물이나 때리는게 좋은건 아닌데 말로해서는 절~대로 안고쳐짐. 그렇다고 개들처럼 먹이같은걸로 교육이 되는놈들도 아님. 걍 고통을 줘야 안함. 지들도 ㅈ꼴리는대로 행동하는데 그정돈 감수해야지. 그래도 잘못했을때나 때리지 그외엔 한없이 잘해줌. 그래서 사이는 좋음.
어떤 방법으로 때려? 혼내주고 싶을때 찰싹 때리는 거는 모피때문에 딜이 안 박히고 그렇다고 퍽퍽 때리기엔 뼈가 부러질까 걱정돼서 못 때리겠더라고. 안 다치면서 적절한 강도의 고통을 느끼게 할 수 있는 노하우가 있으면 전수좀...
우리집 고양이(수컷)은 눈치보며 하던데…. 미침
고양이들끼리도 서로 혼내는 거 같은 모양 나오던데 혼난다는 개념이 없진 않을듯. 근데 인간이 혼내는 방법을 모르는 거 아닐까.
사실 고통의 존재의의가 그런거지. 생존을 위해 하지 말아야할 일을 강하게 학습시키는 것.
저러면 목 잡고 콧잔등 딱밤을 좀 때려버릇 해야됨
글고 고양이가 개보다 약간 띨띨하긴 해도 즉시 혼내면 뭐땜에 혼나는지 안다그랬음 지가 모른척하는거지 ㅋㅋㅋ
고양이는 저럴 때 어떻게 교육해야됨? 혼내면 삐지기만 하고 말은 안들어먹는다고 들어서
교육안됨 개랑은 달라
그냥 귀여우니까 참자 키우는동안 그래야됨 우리냥이도 그랬으니 이제 하늘나라에서 놀고있겠지만
사고친즉시 혼내면 배우지않으려나.
그냥 야단치고 쓰~읍! 소리내면 화내는거 알아 들음 근데 얼라들은 운동량이 엄청나서 하루에 몇번씩 우다다다다 날라다니는건 어쩔 수 없음
개 문제가 사실은 견주의 문제가 반영된 경우도 많은 걸 생각하면 고양이도 그냥 자기 지분이 클 수도 있고 몰?루
쓰읍 하는게 하악질이랑 비슷해서 반응하는거지 혼나는걸로 생각하진 않음. 그냥 평소에 지한테 밥주던 존나큰 고양이가 오늘 나한테 시비터네? 생각할뿐임
울집 애들보면 뭔가 하면 안 될 행동할때마다 우리가 쓰읍! 하면서 그래서 그런지 그 행동을 하면 안 된다는 건 아는 듯 보임. 하다가도 우리가 쳐다보면 안 하거나 딴 척하거나 그러거든. 그걸 알든 말든 일단 그 행동이 하면 안 되는걸 알아도 하긴 한단거임.
밥상 밀어버린 순간 바로 머리끄댕이잡고 내리눌러서 배보이게 눕힌뒤 두눈을 보며 '안돼' 라고 짧고 강하게 말하면 자신이 잘못했도는걸 앎
그리고 자신의 루틴을 파악 하고 다른방법으로 들이 대는데 그때마다 위와같이 혼내면 곧 밥상에 달려드는것자체가 잘못이란걸 알고 안하게됨 한번에교육시키는건 불가능하고 이해할때까지 반복교육하는게 가장 중요
냥바냥은 있겠지만 고양이도 교육됨. 근데 말로해선 절대 안되고 좀 때려야되더라. 딱 엉덩이같은데 정해놓고 때리거나 빈패트병같은걸로 팡팡 바닥내리치면서 공포감 조성하면됨. 그렇게 안하면 지들 꼴리는대로하고 말 절대로 안들어먹더라... 물론 때리기만하면 안되고 뭘 잘못했는지 그걸 계속 눈앞에 들이대거나 가르쳐주고 하면서 이걸 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계속 교육시킴. 그렇게 계속하다보면 안하더라. 물론 빈틈이 보이면 가끔 할때도 있음...
고양이과도 교육가능합니다 다만 개랑은 달리 화장실도 알아서 잘가리고 평균적으로 체구가 작다보니 사고치는 스케일이 개보다 작아서 덜 심각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죠. 심지어 어미 고양이중에선 어릴때 주인한테 교육받은게 몸에 베여서 지 새끼 고양이들이 난장판 처놓으면 가서 혼내는 애들도 잇습니다. 말을 못해서 그렇지 개와 고양이는 인간의 3~4세 수준의 지능이에요. 그 나이대 애들은 말은 어눌해도 부모가 교육만 잘 시켜놓으면 철썩같이 따르자나요. 거의 그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짐승은 저~~~~~~~~언부 주인 탓인 거야. 금수에게 기대를 하는 게 책임 여부론 이상한 거임.
애완동물을 키운다는게 어디 그냥 쉬운 일이 아니지
아 내가 식탁을 튼튼한걸로 사서 써야겠구나 하고 말겠지
보니까 까분다고 뛰어나오다가 못멈추고 저런거같은데 ㅋㅋㅋㅋㅋ 굳어있는거보니까 자기가 잘못했다는건 아는거같음
귀여움이라는 뇌물로 매번 풀려나는 흉악범
아우 저 캣새끼가...
고양이 입장에선 주인놈이 허공에 중얼거리니까 놀아달라고 그러는것...
물 올려라 나비탕 각이네
저거만두인가?
저런짤 볼때마다 나는 냥줍가챠 대성공인거같다 내가 피규어 산만큼 쌓아놓고 사는데 우리냥이는 하나도 안떨굼. 컵이나 유리 깨뜨린적 없음 ㄷ
고양이는 두종류가 있지 이미 깨뜨린 고양이 이제 깨뜨릴 고양이!
이제 3년째임 ㅋ
갓냥이...
물건 피해다니는 냥이 있고, 길 터라 갓냥이 나가신다! 하고 밀고 다니는 애가 있더라
저건 주인이 교육을 못 시킨 거다 고양이는 애초에 안 되는 건지 모르겠지만 우리집 댕댕이는 절대 안 저런다
고양이 훈련은 개랑은 차원이 달라서..
그걸 알고 데려왔으면 자업자득이네 뭐
고양이의 지능을 개하고 비교하면 개한테 미안해 해야함.
쟤도 그냥 평상시처럼 우다다하다 생각지 못한 장애물에 멈춘거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도 지가 일 저질렀다는 자각은 있구나ㅋㅋㅋ
난 저렇게 위태위태한 밥상에는 밥 못먹겠던데
키운 사람은 알지. 잘못하면 고양이나 개나 눈치본다는거... 근데 눈치만보는거지 다음에 다시 안하는게 아님. 개는 빡세게 훈련시키면 자제시킬 수 있음. 고양이는 어떤지 모르겠네. 사이 안좋아서 공격성 보이는 것에 대한 관계개선은 가능한데 특정행동을 막는게 가능한지는..
저런류의 고양이는 집에서 절대 못 키울텐데 가스렌지 물올려놔도 뛰어들어서 불낼수도 있고 전기스탠드나 티비도 아작낼 수도 있고. 전선 물어뜯을수도 있고 어릴적이라면 몰라도 저 정도 덩치에도 계속 저리 날뛰면 그래서 난 귀여워도 안 키움.
하루 한번 배신 성공
고양이가 화면 앞으로 오는 습성이 있는것 같은데 이거도 화면 앞으로 올라갈려고했는대 상다리가 생각보다 부실해서 엎어져서 고양이도 상에 못올라가 당황해 하고있는 상황
저러거보면 도시생활은 동물과함께하기엔 안맞지싶다.
꼬리가 천천히 내려가는것봐 ㅋㅋㅋㅋ
ㅈ냥이 : 왜 뭐 왜
어쩜 이렇게 깔끔하게 내용물까지 다 쏟아지냐
자기도 사고 친 것을 아는 것 같다... 꼬리 내려가고 머리도 내려가고 ....
어휴... 언제 치우냐..
키워본 사람이랑 아닌 사람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정작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은 저런걸로 화나거나 하지 않음. 저걸 `우다다` 라고 난 부르는데, 가끔 기분 좋을 때 발랑똥꼬까지면서 막 달려다닐 때가 있음. (우리 집애는 보통 기분좋게 똥사면 저럼) 일부러 엎으려고 한 게 아니라, 그 `우다다` 중에 그 앞에 잘 넘어지는 테이틀이 놓여있었을 뿐이야. 저렇게 가볍게 훅 넘어가버리는 테이블에서 밥 먹은 게, 오히려 고양이 키우는 사람으로서 주의가 부족했던 것. 지도 뭔가 잘못됐다는 거 정도는 알 테지만, 혼낸다고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에피소드 생겼구나, 허허허 하면서 치울 뿐이고 오히려 부딪히게 해서 미안할 뿐이지 절대 화나지 않음. 키우면서 화난다기보다, 힘들 때는 아프거나 밥 잘 못먹거나 똥 못싸거나 병원에서 안 좋은 진단결과 나왔을 때 정도지 정작 저 영상 올린 사람도 재밌으라고 올린거지, 화난다고 올린 건 아니라고 봄.
ㅇㄱㄹㅇ...나도 때려서 교육시키고 할때 있긴하지만... 근본적으로 뭔가 사고치는걸 근절 하려면 걍 사람이 부지런해야됨. 밥을 고양이한테서 닿지 않는곳에서 먹는다던가, 고양이가 꽂혀서 사고치는 물건같은걸 아예 안보이는데로 치운다던가, 문이 있는 수납장같은데 다 넣어서 아예 못만지게 한다던가 아니면 방묘문으로 공간을 나눈다던가...결국 사람이 바삐 움직이고 고민을해야 결국 서로 그냥 잘 살아지더라. 혼내는것도 계속하면 되긴하는데 혼내면서도 맘아픔.
집사들 마인드가 딱 이거지ㅋㅋ잘넘어가는 밥상을 쓴 내탓이다 네가 뭔 죄가 있겠냐
고양이 10년째 키우는데, 솔직히 어렸을때부터 정말 안되는건 안되는거라고 혼내야함. 우리 애는 혼내도 안되던데요? 라고 하던 사람들은 다 오히려 고양이가 조금만 애교부려도 헤헤헤 웃으면서 쓰다듬어주니까 그런겁니다. 개든 고양이든 정말 안되는 행동은 혼내고, 애교 부려도 무시하고 쳐다도 봐선 안되세요. 저희 집 고양이는 그래서 키보드 위에도 안올라오고, 뭐 떨어뜨리거나 전선을 뜯는다거나 1번도 없었습니다. 딱 하나 가죽 긁는거는 못고치더라구요. 근데 그거야 긁는거 사주면 해결되니까요. 혼내면서 맘아프면 아예 동물 안키우는게 맞아요. 인간도 혼내도 안듣는데 개나 고양이는 잘 들을까요? 오히려 혼낼때는 더 매정하게 해야하는게 맞습니다.
저건 달려오다가 제동 실패한거 아닌가?
어차피 개나 고양이나 서열 잡는 동물이다. 개보다 고양이가 더 컨트롤 하기 어렵긴 하지만 그냥 적당히 넘어가지 말고 어쩔수 없이 매 들어라... 서열 잡히면 좀 나아질거임...
밥먹으면서 발가락을 꼼지락거림 -> 고양이 귀가 좋아서 그런거 다 들림 -> 발가락 꼼지락거리면 고양이 특성상 놀이한다고 달려드는경우 겁나 많음 -> 밥상테러
2~3짜리 아기라고 생각하면됨
진짜 고양이는 안귀여웠으면 멸종했을듯 ㅋㅋㅋ
와드 ㅋㅋ
이거 다른 각도도 있지 않았나? ㅋㅋㅋ..
고우앵이는 만물에게서 말을 알아 들을 수 있는데 단지 욕하는거만 알아들을 뿐이다. 아마 저 테이블 위의 어떤것이 고우앵이에게 욕을 했지 않는 이상 저럴 이유가 설명이 안된다.....--
이거는 마지막에 "먼데먼데먼데?!" 그러면서 허겁지겁 뛰어오는 오빠인지 남동생일지 모를 그림자가 킬포
사실 저건 집사가 잘못한거임 애는 원래 뛰어가는 동선에 보면 스크래처로 갈려고 뛰던건데 평소 뛰는 동선에서 밥상차리고 밥먹는 집사가 잘못
개ㅑ패버리고싶네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