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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회경험이 없는 애새1끼 라서? 2. 걍 미친거
후자는 진짜 미친 넘이었음. 호텔룰 모르는 애라고 해도 암살자로 가득한 호텔에서 그짓거리 한다는 게 제정신 아님
1. 전성적이다 얘기만 들었지 어떻게 생긴지는 본적이 없어서? 2. 그냥 미침
어딜가나 개떠라이는 존재하니까..
1에서 존윅의 캐릭터를 완성했는데 2부터 세계관 확장하면서 오히려 캐릭터가 박살남 주인공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이해할수 없는 일을 함
비고는 존에게 200만 달러의 현상금을 걸었고 퍼킨스는 호텔 규칙을 깨는 조건으로 그 2배, 400만 달러를 받기로 했다 2편에서 카모라 마피아가 존에게 건 현상금은 700만 달러 3편에가선 1500만 달러까지 올라간다 멍-청
2 □□년ㅋㅋ
1. 사회경험이 없는 애새1끼 라서? 2. 걍 미친거
어딜가나 개떠라이는 존재하니까..
후자는 진짜 미친 넘이었음. 호텔룰 모르는 애라고 해도 암살자로 가득한 호텔에서 그짓거리 한다는 게 제정신 아님
1. 전성적이다 얘기만 들었지 어떻게 생긴지는 본적이 없어서? 2. 그냥 미침
1. 일반인 2. 뉴비?
1에서 존윅의 캐릭터를 완성했는데 2부터 세계관 확장하면서 오히려 캐릭터가 박살남 주인공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이해할수 없는 일을 함
2까진 난 괜찮았던거 같은데 3부터 좀 잉? 그랬지만.
본문 예를 들면 1까지만의 내용으론 보스 아들내미는 존윅을 모를수 있음 근데 2가면 전세계인이 다 아는 존윅을 모르는 ㅄ이 됨 1까지만 보면 여자 킬러는 컨티넨탈의 규칙을 어기는 미친X임 근데 2가면 뭐 존윅도 어김..규칙따윈 깨라고 있다지만 딱히 미친X도 아니었음
사실 2에서의 존이라면 마지막에 룰을 어겨선 안됐어 그럴거면 첨부터 어기고 의뢰를 받지말던가 뭐 개연성은 모르겠고 택티컬하게 총쏘면 나야 고맙지만
이거임 그거 때문에 존윅의 캐릭터가 박살남 지 ㅈ대로 할거면 의뢰를 안받고 집 박살났을때 복수 하던가 1에서 나온 규칙의 수호자라면 의뢰 완료하고 의뢰자를 안죽였어야 함 근데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황을 만들어서 3가서 괜히 손가락이나 자름
하긴 생각해보니 그러네. 여러 뽕 땜시 가려저서 생각을 못했네.
2편까지는 개연성이 그리 박살 안난게 의뢰를 받은게 아니라 존윅이 카모라에게 피의 맹세하고 1편 조직에서 마지막 의뢰 도와주는 대신 일처리 시키게 했음 존윅이 이미 거래를 했고 그 값을 2편 초반에 받으러 왔는데 안해주니 집 박살냈고 피의 맹세도 둘간의 거래가 아니라 컨티넨탈에서 관리 하는거 보면 뒷세계에 관리하는 큰 거래인거 같은데 풀린게 없으니 넘어가도 의뢰자 죽인거는 원래 존윅은 암살하고 튈생각만 했음 근데 튀다가 부상 당하니까 부랑자들에게 도움 청하고 부랑자 보스가 과거에 자신이 한번 공격한 인물이라 악우 내지는 라이벌 관계라 생각하는데 의뢰자가 뉴욕을 자기손으로 만들려하고 거기에 부랑자애들은 카모라 카르텔과의 전쟁을 피할수 없는데 존윅이 또 부랑자애들 자기 안넘기는 대신 의뢰자 죽여서 그냥 보내달라 쇼부쳤음
존 윅이 마지막에 총을 쏜 게 아예 이해가 안 되진 않음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지만 미루어 짐작 할 때 피의 맹세는 컨티넨탈 호텔 내에서 살인 금지처럼 뒷세계의 절대적인 룰로 생각됨 그래서 지키지 않는다면 목숨을 내놔야 할 것 같음 카모라를 죽인다는 건 하이테이블 멤버를 죽이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도 뒷세계에서 엄격히 금지된 일일 것임 그래서 카모라를 몰래 죽이고 나왔다면 모를까 나오면서 들켜버림 그리고 이것 때문에 현상금이 걸리면서 전 세계 킬러들이 자기를 노리게 됨 즉 존 윅은 컨티넨탈 호텔에서 살인하기 전부터 전 세계 킬러들에게 언제 습격 당할지 모르는 상태가 된 것 컨티넨탈 호텔에서 살인을 한다해도 달라지는 게 없는데다개 상대는 자기에게 위험한 살인을 의뢰해서 자신을 곤경에 빠뜨린 장본인일 뿐만 아니라 전 아내와 유일하게 추억이 남아있는 집까지 박살낸 놈 2편에서 존 윅 캐릭터성에 변화가 생긴 건 어느 정도 동의하는데 이건 1편에서 마치 존 윅 혼자해서 엄청난 일로 알려진 미션이 사실은 강력한 조직의 도움을 받아야만 가능했던 일로 설정이 바뀌어서라고 생각
2 □□년ㅋㅋ
Mz 하구만
밑은 지가 튈수 있을줄 알았나보지ㅋㅋㅋㅋㅋ 하지만 결국 시체가방 행이였고
1은 현실에서도 무서운거 알고도 깝치다 ㅈ된 사례들이 많아서 그려려니함.
경찰서 털로 간 강도도 있는데... 저정도도 있을수있지.
1은 뭐 세계관확장되면서 그런거라치고 2는 멍청하면 용감하다라 생각
1은 철부지인데 2는 과거에 둘사이에 무언가 있는듯한 언급이 스쳐지나가지않았나요?? 그레서 룰 무시하고 친걸로 이해했는데
2번은 확실히 먼가 있는게 존윅이 죽여도 호텔 측에서 뭐라 안 할거구 또,호텔에 저 여자를 넘겨주면 끝나는데 다른 친분있는 킬러에게 붙잡아 두었다가 풀어 줄려고 하는거 보면 존윅이랑 관련 에피소드가 있을것 같죠.
etpqeorwq
원래 존윅 목에 걸려있던거 호텔에서 작업하면 따불이라 4백만달러에 의뢰받은거. 4백만달러면 50억이니 어차피 뒤질목숨 한번 걸어볼만하지.
etpqeorwq
타라소프가 보호해줄줄알았겠지만 3편에서 패밀리 털리는거 생각하면 바보짓맞음ㅋㅋ
비고는 존에게 200만 달러의 현상금을 걸었고 퍼킨스는 호텔 규칙을 깨는 조건으로 그 2배, 400만 달러를 받기로 했다 2편에서 카모라 마피아가 존에게 건 현상금은 700만 달러 3편에가선 1500만 달러까지 올라간다 멍-청
사실 2백만도 이해가는게 30억정도니 목숨한번 걸만하다.
근대 생각해보셈 카모라가 하이테이블 한자리차지하는 뒤세계 최상위 조직이 자기보스죽여서 건 존윅현상금이 700만임 근데 400만? 룰 조까하고 할만한 거같음 단순액수비교로 반값이라고 멍청 까진아닌거같음 심지어 3편은 카모라 보스2명을 죽임+카모라 정예병력 전멸이라서 는거생각하면..
가끔가끔은 그 순간의 몰입감이 엄청나서 전체적인 개연성이 작살 나도 성공하는 작품이 있지 제작사에서 후편 만들라고 강요하는 바람에 더더욱 원래 설정이 작살아는 것도 매한가지지만...
1은 그럴 확률 높음. 노땅새끼 ㅋㅋ 하고 말 수도 있는게 젊은이라 2는 뭐 그냥 미친 년ㅋㅋㅋㅋㅋ
후자는 그냥 호텔의 룰을 직관적으로 알려 주기 위한 장치 같은 애
1은 캐릭터성이 철부지 애새끼 느낌이라 그런갑다 함. 근데 암살자 짬밥 좀 있어보이는 년이 호텔에서 개긴 건 뭔 깡이지.......
1. 존웍한테 엄한 자격심이 있어서 2. 저거 잡으면 내가 이 세계 탑이다!
2의 사례는 존윅이 이렇게까지 성공할줄 모르고ㅋㅋㅋ 예시로 무천도사 달 파괴 등이 있지
1번은...테온 그레이조이 그 고자면 설득이 좀 되긴함...
은퇴하고 5년만에 나타난 늙은이 보고 아 개꿀 하고 덤빈듯
은퇴했다지만 그 존윅을 죽인 암살자라는 명예에다가 거금까지받으니 헤까닥했을거고 호텔룰어겨도 기껏해야 출입금지만 될줄알았을거같음ㅋㅋ
난 2번은 걍 신삥이나 뒷세계 깊이 관여하지 않은 애 라고 해석함 존윅이나 호텔에 대한 이야기나 전설은 들었지만 실제로 잘모르니까 막나가는거지
존윅도 결국 호텔룰 깻자너 ㅋㅋㅋㅋㅋㅋ
두번째 짤 저 년은 웃긴게 저거 의뢰한 비고 조차 ㅇㅋ 한거 보고 뻔뻔한 년이네 라고 어이없어했음 ㅋㅋㅋ
간이 크네 라고 하고 넘어감 ㅋㅋ
존윅 시리즈 자체를 어떤 개연성이라던가 스토리의 연결을 따질만한 영화가 아닌듯 걍 재미나게 보고나면 됬지
후자는 전설적인 존윅을 한번 죽여보고 싶은거겠지 마침 이전보다 약한 모습도 보였대잖아
1초에 3명씩 죽이는 "존윅"이 말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아무도 안따지는거봐 ㅋㅋㅋㅋㅋ
퍼킨스 양, 당신의 컨티넨탈 호텔 이용권은 무기한 박탈되었소. 잘 가시오.
두번째경우는 대충 1) 자기 실력이 최고라는 자신이 있음 2) 그러나 내평가는 매우 낮음 3) 전설 이라는게 왔는데 내가 보니 ↗도 아님 4) 그전설을 잡으면 내가 최고라는게 증명될듯 5) 거기다가 호텔에서 조지면 내가 전설중의 전설이 되겠지? 당장 하자! 이런 의식의흐름이 아닐까?
호텔에서 죽이면 현상금 2배 준다는 제안에 홀라당 넘어감.
살다보면 와 존윅이다 아이고 덜덜덜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래서 뭐? 존윅은 사람 아니야? 머리에 총맞으면 죽겠지 하고 덤비는 애들도 있으니까
1은 그냥 세상물정 모르는 애개끼 2.는 솔직히 푼돈은 아니더라 비고가 교섭하는거 보면 기존 헌상금에 0을 한자리 더하준다고 핬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