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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엄마는 아빠의 목을 받았다.
몇일간 자동차에서 지내기로했다
컴퓨터 3일 압수
아빠: 딸아 또 속냐?~ 딸: 내 복수는 엄마가...
차에시동켜..뮈해
아니 아들이면 몰라도 딸에게 저런짓을.... 딸천재구나
그날 엄마는 아빠의 목을 받았다.
아버지 어찌하여 목만 오셨소
컴퓨터 3일 압수
3개월 아녀?
몇일간 자동차에서 지내기로했다
차에시동켜..뮈해
여래신장
아빠: 딸아 또 속냐?~ 딸: 내 복수는 엄마가...
ㅋㅋ
시체가..웃네?
아니 아들이면 몰라도 딸에게 저런짓을.... 딸천재구나
이제 딸+부인 VS 남편.... 차에 시동 안 키고 모해?
나중에 웃으면서 이야기할 거리가 생겼네 물론 그 때마다 차에 들어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