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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에요...
알바한 돈으로 샀으니 그나마 다행이고요... 엄마한테 타낸 돈으로 샀다면 그러면 한강행이고요...
상상을 하지 말아 봐. 존나 용감해질 수 있어
한심해보이시나여
바람 빼놓지 그랬어...
그래도 퀄이 그다지 돈은 안 들었을 것 같음
며느리에요...
즐거운 바이킹의 날이야~!
알바한 돈으로 샀으니 그나마 다행이고요... 엄마한테 타낸 돈으로 샀다면 그러면 한강행이고요...
날구라킥
그래도 퀄이 그다지 돈은 안 들었을 것 같음
상상을 하지 말아 봐. 존나 용감해질 수 있어
무슨 생각으로 오나홀까지 끼워놓고 있었던걸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질문하면 답하는여자
한심해보이시나여
네 겁나 한심해보임 죄송하지만..
난 저런거 안 써서 죄송할거없어요
옷 입히면 꽤 재밌어
바비인형이 좀 특이한뎁쇼
질문하면 답하는여자
가지고 있는 사람들 발끈해서 비추 주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 빼놓지 그랬어...
.......어우.....
주인 성별이 뭐지?
아니 무슨 집에 엄마가 있는데 저런 걸 사놓네 ㄷㄷ
대사만보면 자취하는데 반찬좀 주고, 관리좀해주러 오신걸지도
엄마가 있는데 저런걸 왜 삼
바람좀 빼고 정리좀 하지.. 차라리 오나홀만 걸렸으면 또 몰라 ㅋㅋㅋ
가족이랑 같이 살면 숨기는 척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니냐
진짜 저건 리얼돌보다도 더 안쓰럽게 보일 것 같다 ㅋㅋㅋㅋㅋ
사는거 자체는 상관없는데 너무 대놓고 냅둬서 문제같은디
옷장에라도 좀 숨겨놓고 잠구던지 대놓고 두면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ㄷㄷ 꽂아놓은거 아님?
근데 엄마 세대가 콤퓨타라는 말을 쓰나? 강점기 영향으로 일본어는 종종 쓰지만 컴퓨터 일본어는 모르셨을텐데
삼촌! 나 수영하는데 삼촌집에 튜브좀 빌릴게!
그래도 꽃뱀한테 쓰는거보단 저게 낫지...
근데 궁금한개 오나홀만 쓰면 되는거 아님? 저거 그냥 인형이잖아
부모랑 살면서 저런 걸 살 용기가 있는게 참 대단하네 ㅋㅋㅋㅋㅋ
안타까워라
엄마 그게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