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게이밍 노트북 그거 무겁고 같은 4090써도 데탑보다 성능 딸리는데 왜 써요?
A : 4090달고 휴대가 가능한데 왜 안 씀?
Q : 게이밍 노트북 그거 어차피 시즈모드로 쓸거면서 왜 써요?
A : 시즈탱크는... 움직일 수 있어요 ㅎ
[유머] 게이밍 노트북 쓰는 사람들이 계속 게이밍 노트북만 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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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북을 시즈모드 하면서 구매하고 쓰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 저는 제 집이 없구요, 제 방도 없어요 그래서 사택에 살구 있구요 데스크탑은 거추장스러워서 이거 샀어요 라는 슬픈 사람들은 어느 시대에나 있었다
게이노트북의 좋은 점은 사양을 타협하면 언제 어디서든 쓸 수 있다는 점이지
UMPC도 똑같은 노선
카페가서 게임을 왜 해요
게임 상태가...?
그래서 겜트북 왜씀?이라고 댓글달면 포 쏠거임?
그램이나 게이밍이나 각자 용도에맞게사는거지 뭐
난 좀 예전에 게이밍노트북 하나 샀는데 정작 게임은 못하고 일할 때 작업용으로만 사용함 ㅠㅜ
출장 많으면 겜트북이나 스팀덱 있으면 정말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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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댑터가 출력대비 작아도 문제인지라 ㅋㅋ.... 이번 330w 어댑터도 gan소재 쓰는데도 벽돌인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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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닉넴이 너무 화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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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가방에 넣고 다니면 왜 얘네가 납작하게 만드는지 납득이 됨. 보조배터리든 충전기든 납작한게 부피면에서 압도적으로 이득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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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2 리저렉션 나올쯤에 리전5 프로는 못구하고 일반판 사서 쓰는 중인데, 디램 불량으로 한번 AS받은거 외엔 잘쓰는중 근데 그 AS가 대기업보단 불편한건 어쩔 수 없더라.. 직영AS는 서울가야 있고 그 이외지역은 타사 외주여서 좀 헤메긴 했음
게이밍 닉네임이라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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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하나 모나지 않게 잘 만들긴 했더라. 가격도 그렇고 스펙도 그렇고 만듦새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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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좀 틀린가. 나 4800h 달린 모델 쓰는데, 그 당시에 구매할 땐 가격 대비 괜찮았었는데.
저 상황 ㄹㅇ임
난 요새 귀신이 나와서 사라고 가위누름...마누라한테 얘기했더니 자기가 퇴마사라고 나존나까는데 퇴마가돼더라
게이노트북의 좋은 점은 사양을 타협하면 언제 어디서든 쓸 수 있다는 점이지
김전일
UMPC도 똑같은 노선
게임 상태가...?
거...대..
오따끄
게임이...?
무슨 모델임?
하지만 밖에서 찍은 사진은 본적이 없는걸
그러게 나오니까 갑자기땡기네 던팜 렉없이 돌릴려면 얼마박아야돼요?
스피커 이쁘네 저거뭐임?
오디오엔진 a2+
왜쓰냐고 물어보면 이렇게 대답해주면됨. 그럼 데스크탑 들고 까페 가던가
APERTURE SCIENCE
카페가서 게임을 왜 해요
그치만 카페에서 겜트북 돌리면 팬 소리가..
카페에 앉아서 게임함?
저소음모드 + 언더볼팅+ 클럭리미트 설정하면 팬 1500rpm 이하로 돌아서 소리 안나게 가능함
카페는...게임하면 안되는 곳이었어?
난 가끔 플스5 대기모드로 해두고 아이패드에 컨트롤러 챙겨서 카페에서 가끔 했었는데 좋았음
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음?
난 하는데 왜 안함 미뮤 키고 모바일 오토 돌리는 거 꿀인데
나도 순간 황당해졌음. 뭐 하면 안되는 법이라도 있는 줄
겜트북 팬 돌아가는 소리가 카페에서는 체감상 헬기 착륙장 수준
당연히 소음안나게 해야지. 소음 발생하면 하면안되는게 맞는거고.
카페는 사람들 떠드는 곳이고 보통 음악도 틀어놓는데 뭔 헬기 착륙임
전에 고터 스벅가니깐 놋북으로 아이온 하시던 여성분 계셨는데..
오바싸지 마셈. 실제로 헬기 소리 들어본 적은 있나
난 동네 카페가서 오버워치도 했었는데 ㅋㅋ;
지금 랩탑 얘기하는데 데탑 얘기가 왜 나옴
까페에 데탑을 들고가는거 자체가 이상한 사람처럼 보일거 같은데.. 그리고 불필요한 선입견 같은거 말고 까페에서 게임을 하면 안되는 이유는 결국 없는거네
군대에서 헬기만 몇번을 봤는데 오바 ㅇㅈㄹ ㅋㅋ
하지 말란 법은 없는데 굳이 카페에서 놋북으로 겜하는 거 주변에서 보면 뭔가 되게 엄청 오타쿠같고 친구없어 보여
저소음 모드 있음
군생활 헛했네 헬기소리를 랩탑소리에 비유하는 거 보니까
내기 뭘 하는지를 남 시선에 따라 결정해야함?
놋북 데탑 오타나서 다시 씀 ㅇㅇ 어케보이나 신경 안쓰는 건 본인 맘이지 주변에서 어케 생각하나도 그들 맴이고 대부분은 신경도 안쓰지만 눈에 띄면 주변에선 굳이 피방 두고 카페에서 그러는 거 보면 뭔가 과시하려는 오타쿠같다고 그러더라
내 갠적인 입장으론 여태 카페에서 겜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어서 평범하진 않은거같고 실제로 봤으면 굉장히 당황스러울거 같음 ㄷㄷ
그럼 사람들 웃고 떠들고 음악까지 나오는 카페에서 겜트북 소음이 어떻게 헬기급으로 체감된다는거임? 남의 노트북에 귀라도 갖다대고 있었음?
남이사 뭘하든 피해만 안주면 무슨 상관일까
그렇게 정해진 법 없다니깐 ㅇㅅㅇ? 근데 주변에선 그렇게 본다고 그런데도 본인이 신경 안쓰이면야 맘대로지
남이 무슨 헹동을 하던 법과 도덕에 어긋남이 없으면 지 지유지. 그걸 신경쓰고 아니꼽게 보면 그게 정신병임
주변이에선 그렇게 본다 x 남을 안좋게 보고싶어서 안달난 정신병자가 그렇게 본다 o
조용한 독서실 같은데서나 팬소리 남들한테 들리니까 못쓰는거지 시끌벅적한 카페에선 책상 다닥다닥 붙여놓은거 아니면 거의 안 들리는데
안될 이유는 없지만 보통 카페를 게임하려고 찾진 않으니까
피방 두고 굳이 카페에서 겜하는 오타쿠한테 다가서 왜 카페에서 겜해요? 라고 말거는 것도 아닌데 정신병까지?ㅋㅋ애초에 아니꼽다 싶을 정도로 신경쓰지도 않아연ㅋㅋㅋ 그냥 지난달에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있어서 그럼. 대학 후배들 취직 기념으로 밥사주고 카페서 떠들다 무심코 보였는데 한 명이 그러더라고 선배도 겜 좋아하시는데 카페에서 겜해본적 있냐고. 난 피방이 있는데 굳이?라 했고 그후엔 그냥 카페에서 공부하는 것도 글코 걍 주변에 뭐 과시하려는거 아니냐 맥북자랑같은거냐 그러면서 몇마디하다 화제넘어갔음 ㅋㅋ
그러쿤요 전 카페에서 시끄럽게 수다 떨테니 님은 카페에서 조용히 겜 열심히 하세연 ㅎㅇㅌ!
그냥 까페에서 게임하면 눈에띄고 안좋게 보는 사람 많을거라고 얘기했으면 됐을걸 그냥 말을 너무 싸가지없게 해서 어그로 끌린게 아닐까 싶음.
네네 남들한테 과시욕이니 뭐니 하는거 정신병이니까 꼭 병원가서 고치세요! ㅎㅇㅌ!
그리고 뭐랄까 까페에서 게임한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너무 각잡고 게임하는거로 오해하는 모양. 난 딱히 마우스를 쓰는것도 아니고 무소음모드에 소리도 꺼놔서 화면 안보면 게임하는지도 모르는 상태로 하는 수준만 생각하고 댓글단거라
스타벅스 같은 프렌차이즈 카페 가면 노래 나오고 시끌벅적해서 팬소음 들리지도 않더만.
아 그럼 노트북을 쓴적이 없으시구나
하긴 지금 님이 당당한거보니 주변에서 어찌보던 본인이 신경안쓰면 맘대로라는 말에 신빙성이 더해지네요
카페에서 공부하는거보고 주변에 과시 ㅇㅈㄹ떠는거 보니 본인이랑 주변인에게 정신적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고민할 시점인듯 합니다만
모니터,스피커,키보드 따로 챙길필요가 없다고!
그래서 겜트북 왜씀?이라고 댓글달면 포 쏠거임?
날탄으로 드릴까 고폭탄으로 드릴까 고르셈
베드 트레이 위에 게이밍 노트북 올려놓고 게임하면 재밌지.
빵집
기숙사 생활만 해도 한달에 한두번은 움직이지
겜트북 쓰기전엔 진짜 내가 데탑 바리바리 싸들고 다녔음
이사나 이동하는 일이 많다는데. 그렇게 일하는 사람이 게임할 시간이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기숙사or사택에서 주말에 본가 찾아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뭐 게임할 시간이야 많지
일년에 열달씩 배 타는 사람이라 게임 할 시간도 많고 노트북도 필요합니다
응 내가 그래 주중엔 사택 주말엔 본가 그래도 일찍마쳐서 게임할시간은 많음 그래서 겜트북삼 됐냐?
자주 이사한다고 퇴근 후에 게임할 권리도 없는 건 아니잖아
본가 따로있는 학생이나 직장인은 그러면 게임도 못하고 사나요?
이새끼 아까는 이동할일이 있을리 없다는양 써놓고는 말 슬쩍 바꿨는데 그마저도 이꼴이네
출장이 많으면 게임 노트북이 좋은 선택이지.
짤 노트북 내가 쓰는거랑 같네 4개월됐는데 만족중
둘다 사면 되는데
게이밍 노트북을 샀고 또 산다는 건 게이밍 노트북이 맞는 성향이란 거니까
놋북을 시즈모드 하면서 구매하고 쓰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 저는 제 집이 없구요, 제 방도 없어요 그래서 사택에 살구 있구요 데스크탑은 거추장스러워서 이거 샀어요 라는 슬픈 사람들은 어느 시대에나 있었다
이거아니면 살 이유없긴함
내가 이래서 샀음...
저도용...
타지에서 기숙사 쓰긴 하는데 내가 살던 집에 왔다갔다하느라 겜트북 샀었는데 뭘 이거 아니면 없어
언제 어디서나 게임
기본 시즈에 가~아끔 들고 다닌다거나 자차 있음 괜찮지. 휴대가 잦거나 전혀 들고 다닐일 없으면 뻘짓이지만
잘 쓰는 사람 있고 못 쓰는 사람 있지 애초에 못 쓸 물건이었으면 지속적으로 출시될리가 있나.
난 기숙사살때랑 출장 자주다닐때 유용했음.
스팀덱 살까 고민했는데 너무 커서 휴대용이 맞나 싶어져서 고민되더라 나중에 사면 더 작고 좋은게 나올까 더 크고 좋은게 나올까 ㅋㅋㅋㅋ
	
아 ㅋㅋㅋ 화장실에 노트북 갖고 가는건 에바긴 하지 ㅋㅋㅋ
게이밍 노트북이 요즘 디자인도 이뻐지는것도 있고 휴대도 가능하고 내가 새로 파시를 맞춘다면 게이밍 노트북으로 갈듯
아예 10kg이 넘어도 좋으니까 옛날에 있었던 데스크북 같은것좀 부활했으면 좋겠다. 나같은 놈 밖에 안사겠지만 ㅋ
요즘은 케이스가 이동형으로 나오는 제품도 꽤 있어여
그것도 알아봤지만 모니터 키보드 일체형에 고성능을 만족하는건 이제 없더라고
게이밍 노트북에 오해가 좀 있는거 같은데 노트북에 게임기 옵션이 달거지 게임기가 노트북이 아닌거임
진짜 이동된다는게 엄청큰장점인데 그걸모름ㅋㅋ 아니 집에서 안나갈꺼면 당연 데탑쓰죠ㅋㅋ
겜트북만 쓰다보니 본체 놓을 자리 잡는게 부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