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정작 소련(러시아)이 공산주의 종주국이 되고
그 독일로부터 침공받아 독일이 강제 공산화가 됐던게 아이러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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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제일 먼저 터질거라 생각했지만 정작 현실은 산업화도 제대로 안된 러시아에서 ㅋㅋㅋㅋㅋ
영국에서 제일 먼저 터질거라 생각했지만 정작 현실은 산업화도 제대로 안된 러시아에서 ㅋㅋㅋㅋㅋ
영국은 노동조합이 정말 크게 일어났는데 결국 자본가가 어느 정도 타협하면서 절충을 했는데 러시아는 자본가가 노동자를 농노다루듯이 다루고 타협의 일말을 안주더니...
그 러시아 공산주의자를 독일에 심은 게 독일이니까 반은 맞은 거 아닌가?
사실 2000년전 한 유대인이 영감을 주긴 했지만
조로아스터는 유대인이 아님
예수 얘긴데
사민주의 세력도 태동한 곳이다보니 사민당 쪽으로도 좌파 유권자가 분산되어서 꽤나 억제됐거든
그래도 서유럽에선 가장 강성한 편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