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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샬라바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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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코린느다른이름은유스티아나폰아스트라이아폐하의이름을사칭하는괘씸한놈죽어라
보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박병욱
박아도 박아도 병사의 자지는 단단해질뿐 욱하는 심정으로 육노예를 품는다
ㅂㅈ
보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와라
와주지 않음은 와줌이요 라는 헛소리에 오늘도 담배 한대
페코린느다른이름은유스티아나폰아스트라이아폐하의이름을사칭하는괘씸한놈죽어라
단편소설 하나 쓰겠는걸
컷
누구나장군
포기할게요
할까 했는데 그냥 자야겠네
감사합니다.
ㄷㄷ
프로그래밍,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요?
프로토스는 로망으로 하는 것 그 정신으로 래디 버튼을 눌렀다 밍칠거 같은 테뻔뻔 어째서 내 건물들이 디져나가는 걸까 서럽게 새로히 만들어도 부러지고 마는 이상 터무니 없던 바람이었나 시도도 해보지 못하고 작은 프로브 하나 남겨지니 해처리는 꿈도 못꿔보네 야 블쟈놈아 할것 못할것 가려가며 유닛을 만들어야지 까놓고 밸런스 이게 맞냐 요지기만 튀어나오네
1부 종말에 뭐 하세요? 바쁘세요? 구해 주실 수 있나요? 2부 종말에 뭐 하세요?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나요?
포기할게요
ㅠㅠ
그 때에 엘리사가 그 집에 앉았고 장로들이 저와 함께 앉았는데 왕이 자기 처소에서 사람을 보내었더니 그 사자가 이르기 전에 엘리사가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이 살인한 자의 자식이 내 머리를 취하려고 사람을 보내는 것을 보느냐 너희는 보다가 사자가 오거든 문을 닫고 문 안에 들이지 말라 그 주인의 발소리가 그 뒤에서 나지 아니하느냐 하고 무리와 말씀할 때에 그 사자가 이르니라 왕이 가로되 이 재앙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왔으니 어찌 더 여호와를 기다리리요
이건 아닙니다
우째서
아무리 그래도 정도가 있지
그럼 아무리 그래도 정도가 있지 로 써주시죠
아주 대놓고 무한에 가깝게 쓰는 댓글 리게 지금 사람 머리속에서 만드는 건데 그냥 ai나 챗gbt를 돌리라고 돌려말하는 건지 래밀어진 댓글들에 정신을 잃고 도저히 못하겠다 여기고 백기를 들었네 정신수양이고 멘탈 회복이고 나발이고 도락으로 여길수 없는 의무화된 것들에 가히 괴로움과 권태감만 늘어나는 밤 있던것마저 모두 내던지고 싶어도 지금을 버릴수 없는 나는 결국 유약한 존재인가
새벽유게
새를 비롯한 온갖 동물들이 모여 벽을 응시하는 것과도 같은 인간들에게 유쾌한 것이랍시고 교미장면들을 보여주니 게시판 꼴이 이게 뭡니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