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가 되기 이전 낭만에서 시작되어
열정으로 이루고자 했던 칼리의 꿈
하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갈피를 잃은 열정은
불확실성과 의심의 늪으로 칼리를 이끌게 되고요
그 가운데 낭만과 우정이 엮어준 소중한 인연들을 만나게 되며
그녀 안의 많은 것들이 변화하게 됩니다
EN의 아빠이자 가장 큰마음을 가진 지금의 칼리를 만든
쓰라린 추억, 드러낼 수 없었던 상처,
그리고 포기하지 않았기에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열정과
그녀의 여정에 함께 한 아름다운 우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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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꽃길만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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