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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기초수급자 문화생활비, 통신비 지원, 생활비지원, 쌀지원 그외 동사무소마다 다른데 일산의 경우 김치랑 간장 그외 기부받은 간식거리 들 줬었음 중요한건 혜택모르면 못받음 쌀이랑 생활비는 수급자면 걍주는데 나머지는 동사무소에 신청해야됨
*기회비용의 문제라서 사실 사는사람들에게는 합리적인 경우가 더 많다
행복주택 수입제한 420만원 걸어두면 400 짜리들이 다 집어가고 없는 놈들 다 썩은방 월세 30 넘게 꼴아 박으면서 삼
애초에 가성비가 좋은 제품=최저가가 아님 최저가는 보통 가성비 적으로는 그닥 안 좋음 가성비 제품은 일반적으로 사회 대다수가 소비하는 제품이라 규모의 경제가 됨 사회 대다수가 성능에 대한 고려 없이 고직 가격으로만 구매하는 계층이 아니고 둘을 모두 고려해서 최저가 제품은 소비자가 한정될 수 밖에 없고 또한 소비자들의 구매여력도 적은데다 제품가도 싸서 매출도 안 나오니 빅리다메가 더욱 안됨 또한 가성비 제품은 가격 뿐이 아니라 성능도 적절하게 고려되어서 성능적으로 쓸만함 그에 비해 최저가 제품은 말 그대로 최저의 가격에만 치중해서 품질이 작살난 경우가 많음 그에따라 가격은 최저가 제품 800원 가성비 제품 1000원인데 성능은 몆배로 차이나는 경우가 많음 즉 a제품이 가성비 제품 b제품이 최저가품이라면 가격은 a>b 정도인데 성능은 a>>>>>b 수준인 경우가 많음
보통 가성비가 제일 좋은 구간은 최저가보다 약간 높은 구간임 찐최저가는 성능이 바닥을 치기 때문에 가성비로는 오히려 나쁜 경우가 많읔
조금 다른 결이지만 프랑스의 고급 주택 월세와 저임금 노동자의 임대 주택의 월세를 전체 집값과 비교했을때 오히려 저임금 노동자 임대 주택의 월세가 더 많은%를 지불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같은 가치의 주택들을 가졌을 때 저임금 노동자에게 더 많은 돈을 버는..
한식뷔페가 무슨 아무데나 있는줄 아네
*기회비용의 문제라서 사실 사는사람들에게는 합리적인 경우가 더 많다
애초에 가성비가 좋은 제품=최저가가 아님 최저가는 보통 가성비 적으로는 그닥 안 좋음 가성비 제품은 일반적으로 사회 대다수가 소비하는 제품이라 규모의 경제가 됨 사회 대다수가 성능에 대한 고려 없이 고직 가격으로만 구매하는 계층이 아니고 둘을 모두 고려해서 최저가 제품은 소비자가 한정될 수 밖에 없고 또한 소비자들의 구매여력도 적은데다 제품가도 싸서 매출도 안 나오니 빅리다메가 더욱 안됨 또한 가성비 제품은 가격 뿐이 아니라 성능도 적절하게 고려되어서 성능적으로 쓸만함 그에 비해 최저가 제품은 말 그대로 최저의 가격에만 치중해서 품질이 작살난 경우가 많음 그에따라 가격은 최저가 제품 800원 가성비 제품 1000원인데 성능은 몆배로 차이나는 경우가 많음 즉 a제품이 가성비 제품 b제품이 최저가품이라면 가격은 a>b 정도인데 성능은 a>>>>>b 수준인 경우가 많음
루리웹-3049600047
보통 가성비가 제일 좋은 구간은 최저가보다 약간 높은 구간임 찐최저가는 성능이 바닥을 치기 때문에 가성비로는 오히려 나쁜 경우가 많읔
품질 명품>프리미엄급>>가성비급>>>>>>최저가 가격 명품>>>>>>프리미엄급>>>가성비급>최저가
다른예로 같은제품을 10개 5000원 1개 1000원에 판다고 치면 가성비적으로는 10개 5천원에 사는게 압도적으로 유리하지만, 가진돈이 4000원 뿐이면 어쩔 수 없이 1개 천원짜리를 택할 수 밖에 없음...
자취생 얘긴가 진짜 저런 계층은 국가에서 저러지 말라고 컴퓨터랑 스마트폰이랑 아예 햇반에 라면까지 공급해주지않냐 겨울엔 난방비(전기포함) 면제고
그걸 몰라서 생활고로 ■■하는 사람들이 나오는거지 ㅠㅠ
아 진짜?
빈뚱빈뚱
기초수급자 문화생활비, 통신비 지원, 생활비지원, 쌀지원 그외 동사무소마다 다른데 일산의 경우 김치랑 간장 그외 기부받은 간식거리 들 줬었음 중요한건 혜택모르면 못받음 쌀이랑 생활비는 수급자면 걍주는데 나머지는 동사무소에 신청해야됨
어렷을떄 덕분에 간장밥은 원없이 먹었음 방학마다 우유도 줘서 좋았구 한번 수급자 비용 줄이면서 우유랑 이것저것 사라진적 있긴 하지만
ㄷㄷㄷㄷㄷㄷ
요근래에도 뉴스에 생활고로 ■■한 사건 종종 나왔음;; 그리고 그냥 지원만 하면 다 해주는 것도 아니라서 엄청 애매함...
빈뚱빈뚱
행복주택 수입제한 420만원 걸어두면 400 짜리들이 다 집어가고 없는 놈들 다 썩은방 월세 30 넘게 꼴아 박으면서 삼
재산이 있으면 1금융권에서 낮은 이자로 돈을 빌리고 재산이 없으면 고리대금을 쓰게 되는 이치지.
조금 다른 결이지만 프랑스의 고급 주택 월세와 저임금 노동자의 임대 주택의 월세를 전체 집값과 비교했을때 오히려 저임금 노동자 임대 주택의 월세가 더 많은%를 지불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같은 가치의 주택들을 가졌을 때 저임금 노동자에게 더 많은 돈을 버는..
10배 비싼 주택이아고 관리비가 10배 드는게 아님
그래서 프랑스는 월세지원제도가 있지
고시원 + 하루 삼각김밥 3개로 반년가량 먹고 산 적 있었는데.... 아무리 그래도 배달음식은 납득이 안간다. 가스가 끊겼으면 나가서 한식뷔페를 가야지 배달을?!
들썩들썩
한식뷔페가 무슨 아무데나 있는줄 아네
예시로 든게 한식뷔페지 배달비 최소 천원, 3천원씩 내고 최소 주문금액 만원 이상인 배달을 시키면서 가난하다?
저정도까지 가면 보통은 기초수급자로 등록해서 먹고살정도로는 지원 받음
보편복지 해야하는 이유지
월세야 공감 가는데 나머진 공감도 1도 안되잖아 상상 빈곤도 아니고 뭔소리야
동사무소마다, 시기마다 다르지만 긴급지원 물품이 비치되어 있는 경우가 있으니 가서 물어보는 것도 괜찮음. 어치피 유통기한 내에 나가야하는 거라서 자세한거 안묻고 바로 내어줄 수 있는 물건들도 있다더라.
가성비를 따지려면 많이 묶어서 사거나 시간이 많아서 타임세일을 노리던가 혹은 가성비 제품 자체가 최저가와는 거리가 먼 것이지. 결국 시간과 돈이 없으면 가성비 못챙김. 가성비는 명백히 최저보다 위의 개념이다. 가난에 이자 붙는다는게 괜한소리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