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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거 관련해서 김풍 솔루션이 가장 맘에 들더라 "아니 지금 내가 고작 돈 안빌려줬다고 서운해하는거야 ? 우리 사이가 그거 밖에 안돼 ? 와 진짜 서운하다" 역 서운해야하기 ㅋㅋㅋㅋ
얼핏 듣기엔 괜찮아 보이는데, 그런 사람들은 원래 철판 깔고 강하게 나오는 사람들이다보니 그렇게 말해도 짜증낼 듯
그걸 말할 성격이 안되난 사람이 저기 상담 하는거지
서운해할 일이긴 하지 ㅋㅋㅋ 결국 이해타산으로 만났단 소리니까
ㄴㄴ 무당 복채 깎을 수 있는 기약한 남자
실례가 안된다면 아이스크림 3백개만 사주십시오
평소엔 내가 밥이나 이런거 다 사고 친구 오면 기름값도 주고 다함 그러다 돈 꿔달라하면 돈 없어~ 돈 없어~ 현금없어~ 가~ 이렇게 몇번 보내니까 애들이 나한테 돈 꿔달라 말 안하더라 역신 신용카드가 최고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대콩
실례가 안된다면 아이스크림 3백개만 사주십시오
실례가 되거나 말거나 아이스크림 3백만개 사주십시오
난 저거 관련해서 김풍 솔루션이 가장 맘에 들더라 "아니 지금 내가 고작 돈 안빌려줬다고 서운해하는거야 ? 우리 사이가 그거 밖에 안돼 ? 와 진짜 서운하다" 역 서운해야하기 ㅋㅋㅋㅋ
루리웹죄수번호아쎄이
서운해할 일이긴 하지 ㅋㅋㅋ 결국 이해타산으로 만났단 소리니까
오 이게 맞네
역시 기가 쎈 남자
루리웹죄수번호아쎄이
얼핏 듣기엔 괜찮아 보이는데, 그런 사람들은 원래 철판 깔고 강하게 나오는 사람들이다보니 그렇게 말해도 짜증낼 듯
루리웹죄수번호아쎄이
그걸 말할 성격이 안되난 사람이 저기 상담 하는거지
루리웹-3710578763
ㄴㄴ 무당 복채 깎을 수 있는 기약한 남자
그거 말할 말빨이면 고민이 아니긴함.
그런사람들이랑 관계를 이어갈 이유가 없음
평소엔 내가 밥이나 이런거 다 사고 친구 오면 기름값도 주고 다함 그러다 돈 꿔달라하면 돈 없어~ 돈 없어~ 현금없어~ 가~ 이렇게 몇번 보내니까 애들이 나한테 돈 꿔달라 말 안하더라 역신 신용카드가 최고야~
그거 님 호구 잡힌거 일수도 있어요. 저도 중딩때 부터 알던놈(이제 친구 아니야) 에휴... 잊고 살기로 했습니다. 님이 20만원 해줬는데 20만원 그 이상으로 돌려 받은적 있나요? 저는 없어요.
그렇게 자주 보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지네들이 사야할 땐 사던데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면 어쩔수 없지 난 그래도 얻어먹는것보다 내가 사주는게 좋고 그친규들보단 우리집이 형편이ㅠ좋으니까
잘못된거 인지를 못하고 부모님에게 이야기 한적 있는데 그런놈하고 친구 하지 말라고 그러시던데요. 하지만 내가 한번더 믿어 보겠다고 그랬는데 이제는 저도 못 믿겠어서 연락도 안합니다.
나는 내 친구들이 돈빌려달라고 하면 넌 진짜 내가 돈이 있어보이냐? 하면 더 안 묻던데 ㅠㅠㅠㅠㅠㅠ
난 통장에 담달 카드값 빼고 남은돈 전부 주식같은거에 다 넣어둠 그리고 나 통장에 돈없어~ 주식반토막났어~이렇게 말함 사실이라 좀 쓰리네
주식은 영원히 반토막나고 카드값은 늘어나니 결국 마이너스가 아닌지?
내 벌이를 늘리면 해결! ㅋㅋㅋㅋ ㅜㅜ
햄스터가 부릅니다 챗바퀴
표정은 웃는 얼굴로 단어는 단호하게 거절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함.
급할때 빌려달라도 부탁하는거야 다 이해하는데 돈을 빌려주더라도 빌려주는 기준이 빌리는 사람의 채무 상환의지와 상환능력이 되어야하는데 자꾸 빌려주는 사람의 경제적 여유가 기준이 되니 짜증나는거임.
저 자존감이라는 게, 개인적으론 내가 남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을 수록 더 낮아지는 것 같음. 즉 내가 남에게 도움을 많이 받을 수록 남이 내게 도움을 청할 때 거절을 못하게 되는 거지. 그래서 난 내가 힘들 때도 절대 남에게 도움은 안청하려 함. 정 진짜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첫째로 부모님, 둘째가 형제자매임. 가족 너머론 아무리 힘들어도 도움을 청해본 적이 없음. 그러면 누가 돈 좀 빌려달라고 해도 나 스스로 남에게 돈 빌리며 기댄 적이 없다보니까 찔리는 거 없이 ‘미안한데 빌려주지 못하겠다‘라고 떳떳하게 얘기할 수가 있더라.
내가 겪어본 봐로는 빌릴때는 엄청 사정 사정 하면서 하다가 빌려주고 나면 몇달이 지나도록 연락도 안하고 조용함 결국 돈 달라고 내가 사정 사정하게 됨
친구끼리 돈 빌려줄수는 있는데 내 친구놈은 그 사용처가 유흥이라는게 문제고 나는 10년전에 10만원 줘버리고 끝냈는데 다른 친구들에게는 수백, 수천을 빌려달라고 했다는게 진짜 심각하고 문제더라
유부남은 좋은 핑계거리가 있어서..그나마 다행..ㅎㅎ "내겐 경제권이 없어"...ㅠ 근데 사실어서 슬프다...
역정내는데 난.. '아니 시발 내가 돈이없는데 뭘 꿔줘 니가꿔줘 그럼 꿔줄께!!" 이러면 다 아가리 닥침.
주식 몰빵 들어갔다 하면됨.
좋은 정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