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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끊을 수 없는 이 뜨끈함
늙어서 그래 우리 부모님이 그러더라
뜨끈하이
늙어서 그래 우리 부모님이 그러더라
나 끊을 수 없는 이 뜨끈함
난 가끔 불알 온찜질할때 그렇게 함.
난 이불 두곂으로 자는데
안불편해?
내가 늙어서 그런지 이불에 꾹 눌려야지 좋더라구 옛날 그 무거운 솜이불있잖앜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그걸로 꾹 눌려서 잠ㅋㅋㅋㅋ
ㄷㄷㄷ
나도 이번 겨울 한창 추울때 이랬음 자다 더우면 하나 걷고 ㅋㅋ 생각보다 겹쳐 덮는게 그냥 두꺼운거 하나 덮는것보단 낫단 느낌이드라
밑에는 온수매트 깔아두긴햇는데 겨울 아니면 안킴ㅋㅋ
일어날때 너무 힘들어서 잘 안켬
끄기 귀찮긴 해
여기 밤엔 넘 추워서 켜야됨 ㅠㅠ
안키면 일어날 때 식은땀으로 축축해서 별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