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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전문점말고 일반식당에 카레하는집은 큰통에 끓여서 냉장고에 놔두고 그거 퍼서 데워서 주는데 그거조차 귀찮아서 3분카레를 쓰네 대단하다
레토르트 저가 카레 1000원 공깃밥 1000원 이걸 8000원 받아쳐먹겠다고? 요식업 장사하기 참 편해졌다 그죠잉?
시1발 3분 카레 주는거면 누가 미쳤다고 주문해먹냐
자영업이란거 참 쉬워 대충 해도 배달장사로만 하면 매출 잘나오나봐 성실하게 장사하는 사람들만 바보임
ㅋㅋㅋㅋㅋㅋ 카레도 못끓이면 장사를 안해야지...
국밥같은건 요즘 레토르트 너무 잘나와서 음식점보다 맛있게 나오는것도 많은데.. 카레도 그럴텐데 가격만 보고 남겨먹을 생각한거다
시1발 3분 카레 주는거면 누가 미쳤다고 주문해먹냐
저분이용
그럼 왜 8000원이나 받아 처먹나.
ㅋㅋㅋㅋㅋㅋ 카레도 못끓이면 장사를 안해야지...
자영업이란거 참 쉬워 대충 해도 배달장사로만 하면 매출 잘나오나봐 성실하게 장사하는 사람들만 바보임
보통 전문점말고 일반식당에 카레하는집은 큰통에 끓여서 냉장고에 놔두고 그거 퍼서 데워서 주는데 그거조차 귀찮아서 3분카레를 쓰네 대단하다
카레전문점도 사실 저러는거아닌가... 시켜먹지 말아야겠다
ㅈ 같은 사장 샛기네
그전에 인스턴트 바로 익히면 마진존나 빡셀텐데?
레토르트 저가 카레 1000원 공깃밥 1000원 이걸 8000원 받아쳐먹겠다고? 요식업 장사하기 참 편해졌다 그죠잉?
선넘네...
진짜임?
3천원에 파는것도 아니고..... 거기에 5천원은 더 얹어서 파는데.. 그냥 사기지..
메칸킹
국밥같은건 요즘 레토르트 너무 잘나와서 음식점보다 맛있게 나오는것도 많은데.. 카레도 그럴텐데 가격만 보고 남겨먹을 생각한거다
진짜 가끔 저런가게들 있음ㅋㅋㅋ 돈까스 시켰는데 냉동 분쇄육 피카츄 돈까스 퀼리티 돈까스 먹어본적있음
중국집 탕수육 시켰더니 존나 싸구려 냉동 같은거 제대로 해동도 안해서 온것 같은 비쥬얼도 당해봄 ㅋ
어차피 다 사다 쓰는거 뻔히 알지만 그래도 이거저거 섞는 성의라도 보이던대 레토르트 고대로 내놓는건 선 넘었지.
사장이란 사람이 변명도 못하고 띄어쓰기도 못하고..
내가 가본 식당은 딱 이 맛 나더라
에스비나 하우스 카레는 저 고형카레루 말고 레토르트도 업소용 대용량 1kg, 3kg 이런 제품 나오니 그런거 쓰는 가게인가보네
저러고 망한다? 나라탓, 정당한 리뷰어들의 황포라며 분노함
햇반에다 3분카레 올려서 보내면 창조경제 쌉가능이네
하나 웃긴건 저기에 약간의 돼지고기랑 약간의 스파이스만 조금 첨가 했어도 저 손님은 눈치 못챘을 것이란거지 정성이 없어.....
내가 이걸 아는게 배달에서 시켜먹는 여러음식이 사실은 저렇게 정성없는 레토르트 카레임 다른 가게도 비슷한 경우가 많기도해서 저기 사장이 저런 소리를하는거임 내가 아는 가게도 사실 이런식임 근대 시켜먹는거니까 조금 달라야 된다고 예전에 티비에 나온대로 순한맛 매운맛 섞어놓고 이태원에 파는 인도 향식료 가게에서 자기가 사온 스파이스 살짝섞어 놓고 마트에서 파는 국거리용 고기 카레에 재워놓은거 좀 넣고 파는데 사온 스파이스가 뭔지는 자기 비법이라고 죽어도 안 알려주더라... 근대 이게 현재 그 친구 가게 효자상품인 꾸준히 팔리고 재료비 엄청 판매가 대비 저렴하다고..
그냥 집앞에 편의점가서 카레+햇반 사먹어도 되는걸 8천원에 배달비까지 받고 판다고? ㅋㅋ 카레 배합은 못해도 직접 끓이기는 해야하는거 아니냐?
저 카레 마트에서 천원씩 팔던데 재고떨이할땐 오백원에도 파는거 봤음ㅋㅋ
'쉅'죠잉 킹받는다 부들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