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건담 마지막화 에서 아주 유명한 ... 빛의 날개 미노프스키 드라이브의 출력을 이용해서.
카테지나의 빔 캐논을 막아내는 장면.
처음에는.... 순수하게 미노프스키 드라이브 유닛을 펼쳐서 방어를 했다고 생각했으나.
천천히 돌려보니 꽤나 신선한 전개법 이었는데.
움짤의 장점은 프레임별로 손쉽게 찍어서 찾아내는게 가능하다는.
장점을 이용해서.... 올려봅니다만.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웃소가 빛의 날개의 미노프스키 드라이브를 빔실드 발생기와 연동시켜서.
거대한 실드를 펼치는걸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웃소가 빔실드 발생기를 크게 킨 상태에서 팔을 크게 움직여. 빛의날개가 동기화 하듯히 구체화 되어 만들어 집니다.
사실 설정상 미노프스키 드라이브 유닛이 I필드를 방해하는 특성도 가지고 있지만... 미리 출력에 못이겨 미노프스키 입자가 방출되는 특성도 있었는데.
그걸 I필드 발생기격인 빔실드를 이용해서 빔을 바로 구체화 시켜서 방어를 해낸 셈.
웃소도 나름 모빌슈츠 전술에서 별 희안한 전술을 구사한 주인공중 한명인데.
잘보니... 빔실드 발생기와 미노프스키 드라이브를 조합시킨 전술을 바로 생각해 낼줄은 몰랐습니다.
되는지도 몰랐던 빔샤밸 전술
자기 쫒아오는 날파리들 메가입자로 파일럿만 통구이로 만듬
겨우 12살의 암살자 훈련 받아온 잼민이의 실력
훌륭하게 컸구나 웃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