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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한국인한테 삼겹살이 가끔 먹는 음식도 아니고 0.4%면 높다고 생각해
저거 생각보다 흔하다더라;;;;
제작비로 삼겹살 파티 달달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구워먹는다 쳤을때 1년 내 화재확률
대충 확률 혜자라는 내용 가챠는 쟤보다 안뜬다는 내용 소화기 구비해두라는 글
담배 꽁초 대충 비비고 산에 던진게 불 일으킬 확률도 확률로만 따지면 생각보다 안높음. 흔하게 버려대고 한번 불 붙으면 진짜 큰일이니까 조심해야 하는거지.
개 혜자인데 앞으로 조심하자
한국인한테 삼겹살이 가끔 먹는 음식도 아니고 0.4%면 높다고 생각해
초고속즉시강등머신
나한테만 일어날 확률은 적은데 누군가한테 일어날 확률로는 ㅈㄴ 높은거지
제작비로 삼겹살 파티 달달하고
뜨거운 기름 머금은걸 재빠르게 버려서인듯
대충 확률 혜자라는 내용 가챠는 쟤보다 안뜬다는 내용 소화기 구비해두라는 글
혜잔데?
저거 생각보다 흔하다더라;;;;
진짜임.. 집에서 삼겹살 구어먹고 비닐봉다리에 기름 흡수한 키친타올 던져놨는데 갑자기 연기나더니 불 조그만하게 났음.. 다행이 싱크대안에 비닐봉다리 놔둬서 다행이지.. 그뒤로 싱크대에 그냥 치킨타올 던져놓고 식으면 비닐봉다리에 모아서 버림...
0.4퍼 가챠확률 오..
개 혜자인데 앞으로 조심하자
삼겹살 엄청 자주먹는음식인데 대한민국 전체로보면 절대 적은수치가 아닌듯
0.4%ss 가챠면 시발 거저아니냐 큰일낫네 삼겹살 먹음 백프로 사망이네
담배 꽁초 대충 비비고 산에 던진게 불 일으킬 확률도 확률로만 따지면 생각보다 안높음. 흔하게 버려대고 한번 불 붙으면 진짜 큰일이니까 조심해야 하는거지.
불나는지 실험할거면 안전모 말고 마스크를 씌우라고ㅋㅋㅋㅋ
.4% 면 높네
한국인이 삼겹살 먹는양을 생각하면 존나높은 확률이다
일주일에 한번씩 구워먹는다 쳤을때 1년 내 화재확률
1-(0.996^52) 값이 생각보다 존나크네...
거의 20퍼네 조심해야
그런데 포레스트인지 포레스탈인지 항공모함도 극악의 확률을 뚫고 화재났었으니 방심하면 안되긴함
픽업보다 혜자인거 같은데?
화재는 0.01도 조심해야한다.
황금궁예
물론 저렇게 불 내려고 애쓰는 조건으로 고기 구워 먹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거임...
옛날에 봤던 글에는 실험 방법이 이상하다고 욕하던데 시대가 변한건가
지금봐도 이상하긴함
온갖 기상천외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서 저 정도는 이제 그럴수도 있지 하고 바뀐것도 크지 게다가 여긴 가챠로 지갑에 불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동네니까ㅇㅅ ㅇ
시대고 자시고 실제로 일어난거에 딴소리하면 아무의미없는 헛소리지.
이상한데 저따구로 해도 불이났다는점에서 겁나위험한거임
거의 250명중에 한명꼴이라는건데 생각보다 높네
0.4퍼면 꽤 높은건데
화재는 잘못하면 쓰알도 아니고 쓰쓰쓰쓰쓰울트라쓰알급 피해 발생하는디
예산으로 삽겹살 구워먹는 실험맨만 이득인듯
굳이 삼겹살이 아니라도 비슷한 조건이 우연으로라도 갖춰지면 있을법한 위험이다 싶어서 기름 닦은 키친타올은 몇번 공기에 노출시켜 흔들어주는 식으로 살짝이라도 식히고 버리긴 함
응원단 우타하 뽑는데 픽뚫하고 없던 코코나, 사오리 나왔다. 0.4%?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
식당같은데서 꽤나 일어나기 쉬운 사고 이거 외에도 기름이 열받아서 자연발화 할때도 있다
가챠 개혜자네
그 이상을 하는 고깃집에선 위험할수도
300번에 한번이면 가정집 기준으로도 주의해야될 수준임
애당초 이미 발생한 화재사건을 재현하는 과정임. 0 4%면 확률낮은거 아니냐?가 아니라 저대로 하면 발생한다는 것이 핵심임. 이 글 올라올때마다 실험과정이 어이없다고 실험을 쓰레기취급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안타까움.
생각보다 삼겹살 기름닦고 바로 휴지 아무렇게나 버리는 사람들 많아서 마냥 웃을일이 아니긴 함
위기탈출넘버원이 분명 바보짓도 하긴하는데 원래 안전이라는게 최악을 상황을 가정해서 대비하는거니깐 어느정도는 그렇구나 할만하다고봄 그 이태원사건 몇년전에 압사사고 관련해서 대비영상이 있었더만 그런것도 그냥 상식으로 그런게 있지 햇으면 몇명은 더 살지 않았을까 싶음
아니 누가 기름 닦은 휴지를 바로 쓰레기통에 넣어.
안그러는 사람이 없다고는 못하니까..
0.4퍼면 개혜잔데?
의외로 일어났던 일임 https://m.yna.co.kr/amp/view/AKR20170515035800052
기름 170도이상일때 닦고 바로쓰레기통에 버릴일이 흔한가...?
프라이팬에 많은 양을 굽다보니 계속 가열된 상태였나봄
위험물 교육 듣고 있는데 실제로 저러다 불 난거 뉴스 나온적도 있더라. 뜨거운 기름 닦고나서 키친타올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지 말고 식힌 다음에 버리래
저거는 확률보다 양에 따라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들은거같은데 가정에서 키친타월 한두장으로는 잘 안나고 식당같은에서 대용량 조리하고 한번에 와장창 부으면 불난다고
어쩔수없이 기름에 밥볶아 먹어야겠다... 시무룩
죽고사는 문제에 0.4%면...조심해야겠네.
잔열이 생각보다 화재가 제법 나는 경우 있음 특히 저런 기름같은게 열이 잘 안식어서...
99.9 형사전문변호사 시즌2 마지막화에서도 다룬 사건임. 거긴 우동집 튀김가루모아둔데서 화재 발생.
0.4%면 그래도 높은거임
저거 0.4퍼 아닐듯 자주 일어남 글고 유게이처럼 배나오면 가스렌지 앞에 서 있다가도 불붙음
저거 0.4%가 아님 그냥 불날때까지해서 250번만에 불이난거지 그 후로 더해도 불 안나겠지 확률로 따지려면 적어도 만번은 하고 몇번 나는가를 따져야지 어쩌다 첫번째에 불나면 100%라고 할껀가 ㅋㅋㅋㅋㅋ
저거 생각보다 엄청 뜨거워서 삼겹살 구운 기름 닦은 휴지에 닿으면 비닐도 녹는다. 충분히 불날 것임.
제조업서는 불량률의 단위를 ppm으로 따집니다. 백만분의 1이예요. 그 정도 불량률도 심각하단거예요. 250번만에 불이 났다는 시점에서 확률계산이 이상하고, 실험방법이 억지고 그런건 사실 의미가 없습니다. 불량을 재현하려고 별의별 악조건을 만들어서 해봐도 똑같이 안되는경우가 훠어얼씬 많은데, 저 실험은 재현이 된거죠. 그것도 고작 250번만에. 그래도 체감이 안되면 폴드 처음나왔을때 접는 실험을 몇번 했는지 상기해봅시다.
일단 저건 불량에 대한 실험이 아니라 뜨거운 기름이 불을 낼수 있을까에 대한 실험이죠 하나의 제품을 반복적으로 스트레스 테스트 하는것도 아니고 새 키친타올로 계속 뜨거운 기름을 닦습니다 사실 확률이 무의미해요 기름의 온도나 버릴때의 상태나 닦여진 기름의 양이나 그게 모두 동일해도 불이 날수도 안날수도 있는거라 저 실험은 250번만에 불이났지만 어떤경우엔 첫 시도에 불이 날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조심은 해야하는데 확률은 무의미하죠
나 이거 삼겹살 굽다가 실제로 봐서 되게 조심하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