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Malone - Hollywood's Bleeding
이지리스닝의 진수 그 자체로 걍 후루룩 들을 수 있음
듣기는 쉽지만, 만든 것에는 정성이 느껴짐
The Weeknd - After Hours
마스터피스 그 자체
빌보드 사상 최고 흥행의 Blinding Lights가 수록됨
나머지 수록곡들도 완벽
The Weeknd - Dawn FM
또다른 마스터피스, 허나 위 앨범과는 정반대
음악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보여준다
꼭 앨범 전체로 들어봐야 한다
Linkin Park - Hybrid Theory
린킨 파크의 초창기를 보여주는 앨범
거친 반주 위에 얹은 체스터 베닝턴의 절규가 일품
Linkin Park - One More Light
체스터 베닝턴의 마지막 작품
메탈을 버렸다고 얻어먹은 욕, 친구의 죽음, 혼란함
이 정서가 앨범에 반영되어 있다
Kanye West - Yeezus
전작이 힙합의 맥시멀리즘 그 자체라면
전작의 모든것을 해체하고 노이즈, 베이스들만 있다
매우 거친 앨범
Eminem - Music To Be Murdered By side B
어설픈 외힙찔이들이 제일 싫어하는 래퍼 에미넴
Revival을 넘어 그가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과거의 향수와 현재의 에미넴을 보여주는 작품
리바이벌은 성공하지 못했네!
Revival didn't go Vir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