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궁금해서 꺼라위키 찾아보니
2011년에 승부조작 사건이 밣혀졋고
그때 프로축구연맹 총재가 정몽규임
또 2013년에 프로축구연맹이 승부조작 사면건의 햇는데
축협이 거절한게 당기에 정몽규 막 들어왓고 그전에 조광래 최순호등 이사진들이잇엇음
그리고 2023 현재 정몽규는 연임을 위해 승부조작범 사면을 건의햇고 프로축구연맹이 반대함
와..ㅋㅋㅋㅋ 이게 이렇게 흘러가네 ㅋㅋ
여기까지 내가 쭈욱 찾아보고 추리해본결과
정몽규는 프로축구연맹 시절에 승부조작으로 거액의 이익을 보앗고 당시 선수및 코치습탭들을 방패막이로 빠져나가고
2013년에 정몽규 축협회장으로 선임되면서 당시 승부조작가담햇던 넘들이 자기들 사면해달라고 요청햇고
그러다가 축협 내부에 정몽규 파가 부족햇던 일로 무마 되엇다가
그 파벌들이 다 빠져나간 지금 정몽규는 연임을 위해 당시 조작가담자들을 입막음 시키기 위해 사면 건의 한거라고 추리해봄
즉 정몽규는 연맹 총재시절 승부조작으로 거액의 이익이나 정계 연줄을 지고잇엇고
2011년 승부조작 사건이 선수의 ■■로 수면에 드러나면서
방패막이로 가담햇덤 사람들 뒤로 빠져나가고
2013년 협회 회장 되고 가담자들 입막음으로 징계풀어줄려다
축협 당시 파벌에 밀려 못하고 10년뒤인 잊혀진 사건이 되엇을 쯤에 누군가 정몽규한테 협박을 하던가 정몽규가 연임할려고 미리 진을 쳐서 그전 파벌들 다 해고되고 이전 파벌들 다시 들어오고 때가 되엇다 싶어서 가담자들 입막음 및 자기 연임 시킬려고 햇단거네
ㅋㅋㅋ
이거 잘못하면 피파 징계까지 받는거 아님????
정계쪽이랑도 연결되는데??
고소조심
고소할게 뭐 잇냐 개인적인 생각 낸건데 ㅋㅋ 누군가는 뜨끔 햇나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