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왁 샐버
추천 0
조회 3
날짜 04:59
|
다이바 나나
추천 0
조회 2
날짜 04:59
|
데드몽키
추천 0
조회 18
날짜 04:59
|
루리웹-1355050795
추천 0
조회 9
날짜 04:59
|
이야기의 악마
추천 0
조회 16
날짜 04:59
|
샤크드레이크
추천 0
조회 26
날짜 04:58
|
그래서 안살거야?
추천 0
조회 17
날짜 04:58
|
로딩그
추천 2
조회 78
날짜 04:57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추천 5
조회 149
날짜 04:57
|
맷 머독☄
추천 0
조회 57
날짜 04:57
|
아랑_SNK
추천 1
조회 121
날짜 04:56
|
들쥐의하루 Mk2
추천 0
조회 79
날짜 04:56
|
버선장수정코코
추천 3
조회 101
날짜 04:56
|
카토야마 키코
추천 0
조회 101
날짜 04:56
|
P.S.G
추천 0
조회 123
날짜 04:54
|
카스미쨩의 하이레그가되고싶어
추천 0
조회 114
날짜 04:54
|
데드풀!
추천 1
조회 126
날짜 04:53
|
린드
추천 2
조회 133
날짜 04:53
|
시키미카후미카
추천 1
조회 139
날짜 04:53
|
29250095088
추천 1
조회 113
날짜 04:53
|
제이제이J²
추천 0
조회 102
날짜 04:52
|
파밀리온
추천 1
조회 204
날짜 04:52
|
킹받는 마릴
추천 0
조회 115
날짜 04:52
|
제이제이J²
추천 2
조회 146
날짜 04:51
|
루리웹-2523235068
추천 1
조회 355
날짜 04:51
|
아랑_SNK
추천 2
조회 294
날짜 04:50
|
데드풀!
추천 1
조회 153
날짜 04:50
|
인생 내리막
추천 2
조회 210
날짜 04:50
|
본문
BEST
꼬추는 태어나서 세번 운다 돼지국밥 먹을때, 제육볶음 쳐먹을때, 돈까스 쳐쑤실때
너무맛있어
으악 돈까스박이다
돼지국밥에 씨원? 맛있어서 우는거다
그치만 울지는 않지 보통ㅋㅋㅋㅋ
매일 3번 울겠네 우리 유게이
너무맛있어
이 드립이 삼국지 게임에서 나온거였다니...
구석에 구슬 100번 클릭하면 돈 줌ㅋㅋㅋ
아마 웃음소리가 오역된거겠지? ㅋㅋ 원문이 궁금하네
저거 아마 능청떠는 선택지 선택했을 때 나오는거라 진짜 그냥 입에서 나오는대로 대충 떠벌리고 있는거 맞을거임 ㅋㅋㅋ
유비 레벨도 99 됨
저게 슬퍼한다 고른다음 능청떠는거 고른거라 흑흑 한다음 맛있었다... 이런거임
웃음소리 아니고 우는거 맞음 ㅇㅇ 저 장면에서 제갈량이 울라고 시키는데 커맨드중에 딴청부린다가 있음. 몇번 울다 딴청부리기 고르면 저대사 나옴.
???:찡 근첩용어 아님?
돼지국밥에 씨원? 맛있어서 우는거다
아는 친구는 허름하게 작업복입고 국밥에 소주한잔은 흔해서 그러려니하는데 멀끔하게 양복입고 쏘주 드시는분들이 참 안쓰럽다하더라고...
꼬추는 태어나서 세번 운다 돼지국밥 먹을때, 제육볶음 쳐먹을때, 돈까스 쳐쑤실때
64844
매일 3번 울겠네 우리 유게이
64844
으악 돈까스박이다
와 돈가스박이라니 이건 귀하군요
아니 입에 쑤신다곸ㅋㅋㅋㅋ
ㅗㅜㅑ 돈까스를 쑤신다니 까슬까슬한 돈까스라..
취향은 존중해드림 ㅗㅜㅑ
나는 순대국밥이 좋다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tmxkok3012@hanmail.net 곡 보고싶습니다.
갑자기 순대국밥에 쐬주가 땡긴다....
감수성이풍부하네 걍 배고파서 한끼먹고간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스이쨩은 오늘도
그치만 울지는 않지 보통ㅋㅋㅋㅋ
(손님이) 감수성이 풍부함
근데 저거 진짜 많이 봄. 나도 그랬고 힘든데하소연할 데없으니까. 지금은안그러지만
가장의 무게란....
그냥 술 먹고 싶어서 간 거야. 외로운 거랑은 별개야.
배는 고프고 집밥 먹긴 쫌 그럴때 걍 국밥에 쐬주먹고 가야지 힝힝 하고 들어갔는데 웃고있을 순 없으니 멍때리고 있을 때 누가보면 사연 있는것처럼 보일거야
그거 사실 국이 좀 밍밍해서 간좀 맞출려는거임
알바 불쌍해서 운거..
??:흑흑 역시 국밥엔 소주야 존맛탱
왠지 조커가 생각나네 국밥 먹으면서 화를 식힌다는 그거
하... 국밥 ㅠ
우는건 모르겠고 혼술 혼밥은 일마쳤는데 귀찮지만 밥은 먹어야겠고 누구 만나서 술먹을정도로 먹고 싶은건 아닌데 걍 혼자 한잔에 밥먹고 가야지~ 이건 나도 가끔 그렇던데 ㅋㅋㅋㅋ
국밥에 쐬주가 가볍게 혼술하기 좋긴함
마자 ㅋㅋ 혼술하기엔 그만한곳이 없어
친구도 여자도 돈이 있어야 생기는거고 능력 있는 아저씨는 화려한데서 술먹으며 나이 먹어가는 거고 돈없고 친구마져 없으면 쓸쓸히 혼자 죽어가는거지
애매한 시간에 밥 안 먹고 들어가면 와이프께서 많이 싫어하십니다.
알바는 국밥에 들어가는 고기 무한 리필?!
우리집처럼 순대국류 질색하는 집들이 제법있어서 그런거도 있음. 집에서 저런거 좋아하는사람 나뿐인데다 24시간 하는곳이 많다보니. 나도 어쩌다 마감치고 출출할때 차몰고가서 혼자 건더기 그득한 국밥 먹고 몸풀고 오는게 나름 취미임. 식구들이나 접대할때갈곳은 안되지만 천엽에 내장가득한 국밥같은게 가끔 너무 땡김T,,T
맛있고 혼술하기 좋자나
흑흑 존맛 댓글 단놈 나빳디 !!! ㅋㅋ
생마늘 먹고 눈물난거 아닌가
5년전글이네? 저때 저런 주작소설글 많았지ㅋㅋㅋㅋ
난 실제로 국밥집에서 저런 아저씨 봄, 돼지국밥에 막걸리 하나 놔두고 멍때리는 아저씨 봤는데, 뭔가 근심걱정이 많은 느낌이였음
퇴근길에 국밥에 소주 한잔은 정말이지.. 매력있더라.. 어릴때 어른들이 왜 그렇게 드시는지 이해했어..
국밥먹고싶다
돼지국밥에 소주 가성비 ㅆㅅㅌㅊ
국밥에 쇠주는 못참지...크....
집에 가기 싫어서 울 수도 있다
나는 20대 때 술도 담배도 안 했는데 30 넘어가니까 ... 가까운 사람한테도 말은 못하겠고 정신적으로 좀 힘든 일 생기니까 어쩔 줄 모르겠으고 그러다 보니 술이라도 마셔야겠다 생각이 나고 또 혼자 마시려니까 국밥집 가게 되더라... 30 넘은 나이에 혼자 국밥집에서 소주 까고 있는 모습 보면서 나도 이런 걸 하는구나 생각하면서 이게 늙는 거구나 싶더라 근데 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