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계약직이고
계약서에 월 20일 근무 하는거 관련 내용이 있는데
난 그냥 그려러니 했지
근데 시발 오늘 행정실 선배가 얘기 나누더니 알려주신게
"그래서 월 근무 20일 했으면 나머지는 비근무일로 안 나오도 돼요. 나온다고 돈 더 안 줘요."
... 를 말씀해주심.
즉 이번 달은 근무일이 23일 이니 (3월 1일도 포함한다 함... 유급 휴가라...)
20일 출근 했으면 3일은 출근 안해도 된다고....
.........
.... 이걸 입사 6개월차에 알게 됨.
... 내 팀 선배들 생각보다 비근무일 자주 쓰시네 싶었더니 이런 거였구나...
이렇게 중요한걸 안 알려줬어....
... 유머는 내 상황이 유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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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츠 무료봉사한www
계약직은 조건 꼼꼼히 체크해야지
그래도 좋은거네 ㅋㅋ
코이츠 무급으로 열심히 일하는 wwwwwwwwwww
양아치들이지 알면서도 알려주지 않는거잔아
그런 개꿀 조건을 왜 안써먹고 있었냐고
그래도 좋은거네 ㅋㅋ
계약직은 조건 꼼꼼히 체크해야지
아니 그냥 형식상 써있는 건 줄 알았지!!!
그 형식이 계약이라는 겁니다. 다음부터는 잘 읽어보기로 해요! 혹시 모르죠 독소조항이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제대로 안봤는데 독소조항 없어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합시다.
그런 개꿀 조건을 왜 안써먹고 있었냐고
몰랐으니까!!! 으아악!!!!
아~ 모르면 직장생활 끝나냐고~
알면 그랬겠나!!
코이츠 무료봉사한www
코이츠 무급으로 열심히 일하는 wwwwwwwwwww
코이츠 돈내고 일다니는wwww
진짜 이 상황이네
계약서에 있음 알려준거잖아ㅋㅋㅋㅋㅋㅋㄱㅋㄱㄱㄱ 바부
코이츠www 무급으로 일할 정도로 일이 좋은www
‘뭐지 이번 계약직은 왜 무급노동을 하는 것이지?’
일부러 안 알려준거고 이제 좀 우리 식구다 싶어서 썰 풀어준거구만 뭐 몸 조리 하며 일해
괜히 근로 계약서 꼼꼼히 읽으란 게 아니지
계약서 꼼꼼히 체크안한 니잘못100프로다ㅜㅠ
코이츠 일의 노예인 wwww
코이츠 나도 모르게 헌신으로 평가가 올라간www
눈부신 화이트직장이다
그니까 이건 6개월이 되서야 인정받았다고 봐야하는건가?
아니 걍 같은 팀 선배들이 말해줘야 한다고 생각을 못한 듯 행정실 선배도 "... 같은 팀 선배가 말 안 해 줬어요?" 이럼
보통 계약직 사원이 몇일 출근하고 있는지 신경 안쓰지 팀에서도 사수가 딱 정해져있는거 아닌이상 그냥 자기일만 하다보면 그런거 챙길 생각도 못할때가 많고 어쩌다 어? 이거 모르나? 눈치챈사람이 말해주는거고
알아차리지 못하면 일해야하는 중급닌자시험이었건것
이제 활용하면 서운하게 생각할 걸 ㅋㅋㅋㅋ 요즘 애들 똑똑하다고 ㅋㅋㅋ
양아치들이지 알면서도 알려주지 않는거잔아
나도 지금 사실 이 생각 밖에 안 들음 같은 팀 사람들은 이런 걸 왜 안 알려준건지 모르겠음 오죽하면 타 팀 선배가 얘기 꺼내고 "같은 팀 선배가 안 알려줬어요?" 하면서 놀랐겠냐...
솔직하게 팀선배가 이야기 안해주면 그걸 누가 이야기 해주냐? 진짜 좋은곳있으면 빨리 나가는게 좋을거 같다 그리고 그 사람들과는 회사 나가기전까지는 티는 내지말고 선긋고 있는게 좋을듯함 진짜 역겹다.
솔직히 계약서에 써있었으니 모른게 내 잘못이라 하기에는 행정팀 선배가 놀란 거부터가 이상하지. 이게 내가 당연히 알아야 했던거면 놀렸겠지. 행정팀 선배는 당연히 "모를 수도 있으니 자기 팀 선배가 알려줬겠지" 라는 스탠스 였고, 그건 결국 선배가 알려줘야 아는 그런 얘기라는 거니까... 안 그래도 최근에 퇴사 얘기 꺼냈는데, 팀장이 차라리 행정팀으로 보직 변경은 어떻냐 이랬거든? ㅅㅂ 미련 없이 지금 팀은 버린다 진짜 퇴사를 하든 행정팀을 가든 지금 팀은... 아냐 진짜...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이 사건 하나로 버리는 건 아님. 쌓이고 쌓인게 더 이상 못 견디겠다 싶은거 ㅋㅋㅋ 두서없이 댓글 길어져서 미안
괜찮아 미안할거 없고 빠르게 결정해도 될듯해 진짜 그사람들 얼굴보이면 어이없고 화도 나고 할텐데 그거 참는것도 본인한테 안좋을거 같아 그사람들하고는 거리를 빨리 두는게 좋아보임 나도 내코가 석자라 뒷통수맞고 실업급여 받고 있고 이래저래 씁쓸한데 갑자기 내가 생각하기에 내모습이랑 살짝 겹쳐서 보여서 댓글 단거야.
고생많소...ㅋ
보통 회사는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봐야지 다 알려주진 않습니다 물론 하나하나 챙겨주고 알려주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았다고 일부러 안알려주거나 하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일들이 바쁘니 타인에게 무관심할 뿐이죠 그것도 사수가 정해지거나 선배가 한사람 뿐이면 뭐 챙겨야한다는 생각이 조금은 들지도 모르겠지만 사람이 여럿이면 누군간 얘기했겠지 하고 아무도 얘기안해주는거죠 노는날 못챙겨먹은건 안타깝지만 지레짐작으로 역겹다느니 하는건 좀 아니죠
시덥지도 않는말로 설득하려고 하지말았으면 하는데 하루지난 댓글에 와서 어이가 없구만 이이상은 댓글 안달테니 알아서 하시고
하루가 지났던 이틀이 지났던 난 지금 봤으니 댓글단거고 당신 설득하려고 단 댓글도 아님
그럼 뭐 시비걸러 댓글 단거임? 진짜 졸라 찌질하게 산다 ㅋㅋㅋㅋ
상황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혼자 머릿속으로 상상하고 결론짓고 욕하는게 더 찌질한게 아닐까요?
어이구 그러세요? 님은 뭐 천리안이라도 달려서 작성자분 상황이 눈앞에 파노라마로 펼쳐지나봐요? 자기가 자기 입으로 무슨 말하는지 모르는 지능으로 무슨 충고를 하겠다고 ㅋㅋ
능지가 없으신가 당신들이 함부로 판단하는 행위를 하지 말자고 하는거지 나는 어떤 판단도 욕도 안했는데? 하여간 요새 애들이 수준이 이모양이니 회사에서도 지것도 못찾아먹거 안알려줬어요 징징거리지 한심하다 ㅉㅉ
하는말마다 자기가 무슨 말하는지도 모르는 능지로 다른 사람 능지를 판단하는거임? ㅋㅋㅋㅋ 그야말로 코미디가 따로 없네 님이 작성자분 어떤 상황인지 자세하게 알지도 못하면서 그게 흔한 상황이니 뭔지 하면서 지껄이는건 너님 판단 아니고 뭐 사회적 합의라도 되는거임? 너님 혼자만 아는 사회적 합의? 님이 다른 의견을 가지고 사는거야 누가 뭐라함 근데 그럼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 될걸 굳이 실의에 빠져있는 사람에게 그 사람 잘못이라고 댓글 달아놓고 '욕 아니니 괜춘!' 이러고 있다 ㅋㅋㅋ 으이구
칭찬은 누구에게나 과하게 해도 되지만 비난은 정확히 알고해야하는거란다 "욕 아니니 괜춘" 맞는말이고 그 반대를 더 조심해 욕할땐 조심해야지 인터넷이야 언제 그런말 했냐는듯이 그냥 아가리 싸물고 잠수타면 혹은 너같은 죄수번호들은 누가 누군지 대충 멋데로 아가리 털어도 아님말고 끝이지만 어디가서 니 면상까고 남욕은 함부로 못하지? 인터넷에서도 그렇게 생각없이 떠들어대지 말고 생각좀 하고 살자
그리고 실의에 빠져있는 사람에게 위로 하는거야 안말리겠는데 남탓 남욕하면서 위로를해야함 얼빠진 계집애들마냥 남 뒷다마가 아니면 위로가 안되니?
진짜 능지가 왜 이럴까 '욕 아니면 남 감정 내 알빠 아님'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왜 남보고 생각없이 떠들어댄다고 하는걸까 만약 작성자가 김동현 같은 사람이라면 너야말로 실제로 작성자 앞에서 '남 감정 알빠노' 이럴수 있음? 니가 하는 행동보면 귀싸대기 맞을 각오하면서 남한테 어줍짢은 충고 할 사람으로는 안보이는데 아니지 못하지 오히려 작성자가 어수룩한 젊은 애라고 니는 생각하니까 열라 생각없이 남 감정 툭툭 건드리는 양아치같은 행동하는거지 그리고 또 님이 능지가 떨어진다는게 님이 작성자분한테 앞다마까면서 위로를 말리는 짓을 하고있는데 뭔 안말린다는 소리임? 앞으로는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건지 좀 생각을 하면서 사세요 ㅇ_ㅇ
나와 대화하는 상대방이 누구든 정확한 사정도 모르고 그 회사 팀원이나 주변사람들 욕하고 있으면 그 말한게 김동현이든 누구든 잘 모르고 함부로 욕하는거 아니라고 얘기함 적어도 그정도 얘기할 나이나 사회적 위치는 있거든
참고로 주변에서도 우리 팀원이든 타부서 애들이든 누군가 욕하고 비난하는거 내 귀에 들어오면 함부로 그런밀 하는거 아니라고 하고 명확한 근거가 있다면 비난이 아닌 비판이나 문제해결을 하려고 하는 편이란다 사회생활 얼마나 해봤다고 아는척 아가리 털어대는 어린이들 보니까 그냥 깝깝해서 한 얘기에 죽자고 달려드는 꼬라지도 참 ㅉㅉ
그리고 위로를 말리는짓? ㅋㅋㅋㅋ "그리고 실의에 빠져있는 사람에게 위로 하는거야 안말리겠는데 남탓 남욕하면서 위로를해야함 얼빠진 계집애들마냥 남 뒷다마가 아니면 위로가 안되니?" 어떻게 한번 말해선 알아쳐먹질 못하는 애들이 왜이리 많은지.... 그 위로라는게 남 욕해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슨 얼빠진 계집애들마냥 서로 남 험담하면서 까는게 위로야? 위로를 하려면 제대로 위로를 하라는 말이란다 남 욕하면서 기분 풀어주는게 위로가 아니라 이런것도 일일이 다 설명을 해줘야하는건가 수준이 이모양이니 지 쉬는날도 못찾아먹은걸 남탓이나 하면서 징징거리지
아, 예 뭐 그러시다는데 믿어드릴께요 근데 작성자분 자세한 정황이나 상황은 이해할 생각 하나도 없는채로 작성자가 서툴렀다고 판단하면서 왜 니는 그정도 말은 할만한 사회적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서 남한테 이해를 구하는 거임? 니는 니가 열라 냉철한 할말 하는 냉철한 사회선배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차라리 니 같은 사람보단 꼰대가 나아 만약 꼰대가 새로 들어온 신입이 이런 상황 겪으면 신입한테 너처럼 확인안하고 뭐했냐는 소리도 하겠지만 직원들한테 그거 안알려주고 뭐했냐는 소리도 분명히 하는게 보통의 꼰대지 님은 그냥 뭣도 아님 그리고 작성자 편들어 주는 댓글 달았다고 나도 비슷한 또래의 부류이겠거니 하는 추측도 가관이구만 ㅋㅋㅋ 지 능지범위 밖의 일은 그냥 이해할 생각을 안하는게 머리가 얼마나 딱딱하게 굳은거임? 예, 아주 잘나신 분을 못알아봐서 송구할 따름이옵니다 ㅋㅋㅋㅋ
난 당신한테 이해를 구하는게 아니야 ㅋㅋㅋㅋ 당신이 뭐라고 설득을하고 이해를 구하는데 뭐라도 되세요? 내 추측은 20년넘게 회사원도 해보고 사장질도 해보고 계약직도 해보고 계약직 알바를 써보기도 하고 면접도 보고 인사평가도 하고 해보면서 그럴수 있는 케이스를 얘기한거 뿐이지 내가 얘기한 상황이 맞다 라는게 아니란다 다만 어떤 덜떨어진 멍청이들이 욕부터 해대길래 일부러 엿먹일라고 안알려주고 그런건 아닐꺼다 라는 상황의 예시를 들어준것 뿐이지 내가 잘난것도 아니고 날 못알아보고 어쩌고 보다 그냥 니 수준 파악부터 해
그리고 세번째 얘기하는데 누구 편을 들어줬다고 그러는게 아니라 근거없이 누군가를 욕하는걸 얘기한거다 세번 얘기했으면 이제 알아들을때도 됐지?
말하기전에 무슨 말을 하는지 생각하라고 말했는데 ㅋㅋㅋ 그러니까 니가 말한 상황이 맞다는것도 아니면서 왜 “주제넘게” 그걸 지적하냐고 니가 그런말정도는 할 주제는 있다고 이러쿵저러쿵 주워넘기면서까지 말이야 계약 확인 꼼꼼히 안한거 사회통념상 잘못맞음 근데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몇개월동안 보고 말안해주는것도 사회통념상 잘못이지 님이 말한 경우도 있을수 있음 근데 그렇다고 배신감 느껴서 욕하는게 난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작성자분 입장에선 충분히 그럴수 있지 근데 님은 그렇게 생각안하는거자나 이미 가치 판단을 하고 댓글을 달면서 “난 판단을 안하느니” 뭐니 지 혼자 열라 냉철한척은 무슨
이미 행간에 충분히 이 점을 얘기했는데 말을 못알아먹고 있다고 판단하는 능지로 이런 경우가 있는데 남보고 욕하는건 잘못이라는등 그것도 못챙겨먹는 징징 애송이취급하는등 댓글 다는 꼬라지가 한심한거라고
주제 넘게 남 비난하고 욕부터 하는 똥멍청이들한테 한 소리가 참 거슬렸나보네 ㅋㅋㅋㅋ 니 주제부터 아시라고요
님한테 물어볼께 님이 그렇게 사회생활경험이 풍부하다고 하니까 몇개월동안 동료들이 작성자보면서 아무말 안한게 사회통념상 흔한 상황임? 님이 흔하다고 생각하면 서로 상황 파악부터가 다르니까 더 얘기할 필요도 없겠지 근데 님도 확신못한다면서? 그런 일이 있을수도 있다라는거지 그게 흔한 일은 아니라는거젆아 이제 내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듣겠음?
생각을 해봐 계약직 직원이 이미 계약서에 명시된 근무일수도 제대로 안보고 쉬어도 되는줄 모르고 출근했는데 계속 볼 정직원도 아니고 계약직 직원을 누가 그렇게 챙겨 업무만 전달하는게 보통이지 챙겨주면 고마운거지 챙겨주는게 당연해? ㅋㅋㅋㅋ 그런데 무슨 일부러 안알려준거라느니 아주 대환장 파티가 열리네? 그러면서 다른 팀원들이 문제라고 욕하고 지랄났네? 아니 계약직 직원 하나가 대체 뭐라고 일부러 뭘 안알려주고 단체로 약속하고 야 야 저 계약직한테 쉴수 있다는거 말해주면 안된다..하고 작당모의를 하겠냐? 진짜 소설을 써도 ㅋㅋㅋㅋㅋ 이러니 사회생활도 못해본 애새끼 티낸다고 하는거야
예를 들어줄께 내가 프리랜서 개발자 생활을 몇년 했었는데 계약직이지? 프로젝트 들어가면 업무 미팅도 하고 해야할일이 생겨 그런데 거기 pm이 주변 맛집부터 하나하나 말이 많은 사람도 있지만 대체로는 그냥 업무전달만 하지 그 외에는 궁금한거 내가 다 물어봐야한단다 프로젝트마다 월차를 쓸수 있기도 하고 월차 없는데도 있고 월차 있는데 안썼다고 아무도 그거 쓰라고 신경써주지 않아 원래 친한사이도 아니고 처음본 사람한테 앞으로 계속 같이일할 정직원도 아니고 계약직 한테 말붙여주고 이것저것 알려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그사람이 알려주고싶어서 그런것 뿐이지 그게 의무고 지랄이고 그딴거 없다고 계약직은 그런거야
아, 그래 니가 어떤 사고방식의 사람인지 알겠다 괜히 여기 시간 투자하고 있었네
너는 팀원이라는 단어가 무슨 존나게 끈끈한 무언가로 묶여있는 집단같냐? 그냥 내가 소속된게 그저 같은 팀일 뿐이야 물론 팀원들끼리 친한 경우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계약직은 아니거든 분위기가 서로서로 다 친하고 계약직이고 뭐고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면 다같이 친해지고 그런 경우도 있는데 그건 원래 있던 사람이 손을 내미는게 아니라 새로 들어온사람이 적극적이야 가능한 얘기고 만약 작성자도 팀원들이랑 친하고 이런저런 하는 사이였다면 진작에 알았을꺼임 이미 계약서에서 근무일수 봤고 남들 쉬는것도 다 봤으면서 아무하고도 무려 6개월동안이나 그런 얘길 안하고 살았다는건데 대체 누구탓을 하는거야
ㅋㅋㅋ 투자라는건 생산성이 있는 소비활동을 투자라고 하는건데 커뮤니티 댓글 싸지르는게 무슨 생산성이 있다고 투자야 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시간버리지 마시고 이제 가서 할일 하세요
아 호구같던애 누가 알려줬냐 무급으로 잘 하더만!
ㅋㅋㅋㅋ 근데 평정 잘 주면야 뭐....
그건 안알려준 회사나 직원들이 글쓴이 본인에 대해 진짜 ㅈ도 관심없어서 있는지도 모르다가 누군가 이상하다고 느껴져서 알려준거아닌가 진짜 음습하네
사실 누가 나 챙겨준것도 아님 내일 3월 마지막날에 금요일 겹쳐서 안 나오는 분 많다고 행정팀 선배가 얘기 꺼냈다가 알게 된거 얘기 안 꺼냈으면 평생 몰랐음ㅋㅋㅋㅋ
보통 그런건 입사 첫날이나 하다못해 첫달 안에 알려주는데 6개월이나 안알려준거 보면 자신들이 해야할 일을 대신 처리해주니까 일부러 안알려준거 같네. 나중에 왜 안알려줬냐 이러면 100% 먼저 물어보지도 않은데다가 근로계약서에 써있지 않냐고 빠져나갈 구멍 만들어놨을게 뻔하구만....
4개월 더 참고 다닐수 있으면 다니고 얼른 따른대로 이직 하는게 좋겠는대 같은 부서 팀원이란 것들이 그따위면 계약일 까지 다닐 필요 없음
무급노예ㅋㅋㅋㅋ 근데 월급 계산 안 해.....?
저건 기본적인건데 저런것도 안알려줬다는건 너 왕따 당하냐 오래 다닐만한곳은 아닌거같아 니 윗관리자라도 있을꺼 아니야 비근무일이러는거보면 근무일 관리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전혀 이야기 안해줬다는건데 심하다 진짜
내밥그릇은 내가 챙기는거야 다음 회사부터는 더 철저하게 알아보도록 해 내가 직접 알아보지 않으면 누구도 친절하게 알려주지 않아
하이고 맙소사
스케줄...안짜나? 그건 그렇다치고, 일은 할만해? 이적저걱 막 시키지 않아?
근무 시스템에 대해 안 알려줄 리가 없다. 저 선배들은 어떻게 알았을까? 본인이 입사시 인사팀 직원 말을 귓등으로 들었든가 말귀를 못알아듣고 "못들었는데요?" 시전이다에 전재산 건다.
인사팀 직원하곤 게약서때 여기 여기 서명하시면 되요 외엔 말 거의 안했고 뭐 계약서 설명도 안 했는데 뭐 내가 이렇게 말해봤자 "응 아냐 니가 못 들었겟지" 하면 난 할 말 없음 너가 혼자서 "글쓴이는 이랬을꺼야!" 라고 이미 결론까지 내렸는데 뭐... 내가 뭐 말해봤자 바뀌냐.
귓등으로 듣던안듣던 풀근무도 아니고 다른사람이 몇일씩 쉬어야하는 날이있고 그걸 누군가는 스케쥴짜서 맞춰넣는데 아무생각없이 작성자만 풀근무 넣었다고? 말같은이야기를해야지
쉴드 쳐줘서 고마운데 조금 달라 누가 스케쥴을 짜거나 하는 시스템은 아님 그냥 개개인이 한달 내에 알아서 20일 근무 했으면 나머지는 알아서 비근무일로 바꾸는 시스템임 (비근무일을 미리 쓰는 것도 가능) 사실은 누가 이걸 확인하고 관리하는게 맞는데, 어느 회사나 그렇듯이 대충 돌아가는 부분이 있고, 지금 내 회사는 이 부분이 이럼. 그래서 내가 21일 이상 근무 했어도 아무도 몰랐던거.
근무시스템이 그렇개 돌아간다는개 이해가 안가는데 컴퓨터로 짜는거라도 관련프로그램이 제한을 할테고 니내가 알아서 근무알정 넣는거라도 누군가 확인을 해야 빵꾸가 안나지 누군가 화요일근무 신청 안하고 우연으로 나머지 사람도 화요일근무 안넣으면 그때는아무도 없게 되잖아 그걸 관리자가 볼꺼아니야 비근무일을 미리쓰는것도 가능하다는거보면 찐빠날 가능성이 있을탠데 그걸 관리하는사람이 없어? 뭔가 이햐가 안가는데 니가 잘모르는거 아니냐
지금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냐 하면 그냥 구글 캘린더에 개개인이 비근무일 쓰면 되는 형식... 따로 뭐 전산시스템 입력 없음ㅋㅋㅋㅋㅋ 그래서 뭐 두 세 명이 하루에 한 번에 쉬는 일도 있음. 근데 팀장이 뭐라 안함... 선배들이 한 달에 한 두번, 많으면 세네번 까지 비근무일 써놨는데, 나야 비근무일이 뭔지 개념조차 잘 몰랐으니까 걍 무급휴가일인가 보다 하고 저 선배들은 돈 덜 받더라도 하루 더 쉬는게 좋으신가 보구나 했음... 한 달에 평일이 21일 이상이면 비근무일이 1일 이상 보장 된다는 걸 몰랐으니까...
생각보다 인하우스툴이나 시스템을 안쓰는 회사가 진짜진짜 엄청나게 많음요... 난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프로젝트매니저할 때 걍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진행했어... 어느 정도 규모있는 곳 아니면 주먹구구 진짜 엄청 많다.
뭘로 작성하든 상관없긴해 근데 그게 정상적인게 맞는지 확인하는 절차정도는 있지않아? 근무할 최소인원이 있는데 거기에 부합하지않아도 그냥 넘어간다는건 근무자가 필요없다는 소리인데 그럼 뭐하러 직원을 써 그런 사태 발생하지않게 조율하는사람은 있지않나 안하는쪽을 못봐서 당황스러워서 자꾸 댓글 쓰는거라서 말야 진짜 아예 관리를 안한다고?
시스템 없고 주먹구구식인 회사들이 대한민국 회사의 50%는 될 걸?
저런방법이면 그냥 출근 안한다고해도 알아볼방법 없잖아?
관리자가 보고 안 오면 그때 체크하겠지. 관리자가 빠지는 날은 다른 사람이 체크하게 하고
그리고 관리자 직급이면 아래에 무급노예가 있을 때 인사고과에 + 요인이 될 수 있어서 일부러 놔뒀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결국 관리자라는게 반드시 있어야하는상황이지 누군가 근무 관라하는사람이든 프로그럄이든 체크를하는게 있어야하는게 맞고 정상안거야 체크하는사람이 있는데도 이야기안한건 고의적일가능성이 있다는거고 무급노얘두면 인사고과에 플러스라는건 뭔의미인지도 모르겠네
ㅇㅇ. 고의적일 거고 그게 자신에게 이득이 되니까 이야기를 안 했을 거라는 거지. 그리고 그건 시스템이 주먹구구식이라, 그러니까 관리자가 체크하는 것도 시스템이 아니라 그냥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일이라 그랬을 거란 소리고. 대한민국 기업체 중에서 제대로 된 시스템을 갖춘 곳은 사실 드물다. 위에서는 50%라고 했지만 그건 그래도 시스템이라는 구색을 갖추긴 했을 회사들까지 넣어서 한 말임. 중견 아래로 가면 레알 시스템이라는 게 없는 곳이 많아.
야 아무리그래도 출퇴근을 그런식으로 하는곳은 없어 사원근무관리중 사람이 나왔는지 안나왔는지 확인안되는곳이 어딨냐
아니지. 저건 나왔는지 안 나왔는지를 확인 안 하는 게 아니라(그건 달력에 표시하게 하니까 관리자가 확인을 하지) 관리자 책임 중 일부가 시스템 적으로 보장이 안 된 거야. 덜 나오면 체크를 하지만 더 나오면 나는 모르겠다 식으로 넘길 수 있도록 짜여진 구조라 이거지. 일부러 저런 식으로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1. 근로계약 조건 잘 안 읽어본 니가 나쁨 2. 선배가 개꿀 빠는걸 봤을 때 안 물어보고 그러려니 하고 냅둔 니가 나쁨 3. 근데 이런 규정 있는게 놀랍긴 함
조건 안읽어도 알려주는게 상식이고 그걸 안알려준 회사직장동료 수준이 노답인거고 저딴것들 선배예우해줄필요읎고 뒤로불러서 쌍욕 쳐박아줘야지^^
저런건 20일 채우고 출근했을때 알려주는게 매너아님? 며칠정돈 니가 몰랐으니 출근해봐라 ㅋㅋ 정도로 놀려도 다음달엔 챙겨줘야지
일단 계약서를 읽고 확인하는게 상식이지 계약직한테 누가 붙어서 그걸 일일이 알려줄껀데 다 자기일 하면서 딴사람한테 관심이 없었던거지 뭔 상식이야 어떤 상황인지 지레짐작으로 쌍욕박으라 마라 훈수두는건 상식에 맞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 추천받아라
포괄인가보네
(비)자발적 노예 ㄷㄷ 그리고 이런건 계약서 보던 안보던 직원이 말은 해줘야 하는게 맞음. 몇몇 포인트는 어딜가도 말해줄텐데 인사담당자가 너무 무관심하네.
이건 엄밀히 말해서 선배들 책임이 아니고 계약서 작성할 때 상대측인 사업부 애들이 양아치짓한 거임. 계약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제대로 안 해준 거라서 고소 고발도 가능한 사항임.
글로 써있는데 시각장애인도 아니고 무슨 설명 안했다고 고발이야 싸인할때 내용 다 확인하고 싸인하는게 상식이지
그리고 계약서 쓸때만 슬쩍 보고 그후론 못보는것도 아니고 계약서는 두장 써서 하나는 가지고 가는데 아리까리히면 나중에라도 다시 읽어보면 되는걸 자기가 못챙긴걸 고소 고발이니 누구탓을해 ㅋㅋㅋ
주40시간 + 12시간 초과근무 이상근무는 위법이라서 그이상일해도 돈을 못주는게 현실인데 대부분회사에서는 쉬쉬하면서 초과근무수당 더주고 일시키거나(이것도위법임). 아니면 초과근무한만큼 쉬게하는게 현 상황임(이것도위법임) 즉 무조건 주52시간이상은 일못함
1. 이직해서 더 나은곳을 갈수 있고 거의 확정됐다. 2. 여기 더 다니면 내가 정신병 걸릴 지경이라 안되겠다 요거 두개 아니면 걍 다니는게 좋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