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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마저 숨기는 것이 진정한 탈옥
상어의 인간공격이 그렇게 잦은게 아니니까, 보트가 중간에 전복된게 아니면 탈출했다고 봐야지
2023년 시점에서 보면 이미 늙어 죽을 나이긴함
죽었거나 뒤졌겠지 뭐
아냐 저기 수온이 낮고 물쌀이 세서 뒤졌을 가능성이 더 높다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068382 방송국에 나 탈옥수고 동료들 전부 암걸려 죽었다. 방송해서 나 잡아가서 병원좀 데려가라는 편지까지 쓴거보면 살아서 나가긴 한듯
저게 그 클린트이스트우드옹이 만든 영화의 소재였구만
생사마저 숨기는 것이 진정한 탈옥
죽었거나 뒤졌겠지 뭐
루리웹-2109118978
2023년 시점에서 보면 이미 늙어 죽을 나이긴함
살아서 나중에 편지 보냈다고 함
상어의 인간공격이 그렇게 잦은게 아니니까, 보트가 중간에 전복된게 아니면 탈출했다고 봐야지
테레시스
아냐 저기 수온이 낮고 물쌀이 세서 뒤졌을 가능성이 더 높다나
근데 죄수들이 저런 식으로 탈옥하는 와중에 악취가 많이 나게 되었을 수 있는데 상어는 냄새에 민감하니까 강한 악취에 공격했을 가능성도 배제는 못할 듯
죽든 살든 어차피 탈출이긴하네 감옥에서의 탈옥이든 현생에서 탈출이든
상어도 종류에 따른공격성이 상당히 다른데 저렇게 상어 밀집지는 아마도 많이 위험할껄
상어밥이 됫다는건 뭐 진짜 상어가먹엇다는게 아니라 바다에서 죽었다는 비유적인 표현이니까 ㅋㅋ 근데 시기가 시기인만큼 시체를 발견 못한건지 탈옥에 성공한건지 모르겟다
근데 저기가 미국에서도 상어가 득실대기로 악명높은 동네라서 정말 모른다가 답일지도
아니 실제로 알카트라즈 섬 근처는 상어가 우글대는 곳이긴 함...
저게 그 클린트이스트우드옹이 만든 영화의 소재였구만
진짜 프리즌 브레이크네 ㅎㄷㄷ
헐 이거 죄수 리쿠라는 만화에서 나온 탈옥 방법이랑 완전 비슷하네 아거 참고해서 만든건가
창작물은 보통 현실을 기반으로 만들지
더록에 나온 그 교도소가 저기지...
저정도 노력이었다면 분명 살아남아서 지금쯤 어딘가 노년을 보내고 있겠지
아코디언 비슷한 악기로 펌프 만든건 진짜 대단하다 ㄷ
저거 소재로한 고전영화도 있지
쇼생크 탈출 마냥 이름 바꿔서 어디 멕시코 섬에서 살고 있는거 아녀?
마지막에 잡혔다는 엔딩일 줄알았는데 알수없다니 ㄷㄷ 진짜 탈옥했네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 영화 알카트라즈 탈출이 저 사건 각색해서 만든
죠죠 스톤오션인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068382 방송국에 나 탈옥수고 동료들 전부 암걸려 죽었다. 방송해서 나 잡아가서 병원좀 데려가라는 편지까지 쓴거보면 살아서 나가긴 한듯
존 앵글린이 암 나머지는 모름 https://en.wikipedia.org/wiki/June_1962_Alcatraz_escape_attempt#John_and_Clarence_Anglin
탈옥자라 자칭하는 사람이 자백편지를 보낸 사건이 몇번 있긴 했는데 다 사칭으로 보는 추세
사실 나다
이거랑 비행기 탈취 후 돈 가지고 튄 사례도 생사불명이라고 하던데
상어한테 잡아먹혔으면 신체 일부가 99.9% 발견됐을거임 탈출에 성공해 어디로든 도망가 잘먹고 잘살거나 약에 취해 죽었거나
가시철망은 뭔수로 넘었어 ㄷㄷ
이단점프?
하긴 그게 제일 효과적이긴 하지
두꺼운 이불 덮으면 됨
더 락 잼잇지 ㄷㄷㄷㄷ
저 정도 정성이면 탈옥해도 할 말이 없다 ㅋㅋㅋㅋㅋ
펌프까지는 그렇다고 쳐. 근데 공기를 넣어 부풀리는 뗏목은 어디서 난거야? 교도소 일하면서 모을수 있는 재료 수준으로 바람이 새지 않는 튜브배를 만들수 있어?
우비로 만들었다고함
와 알카트라즈가 뚫린적이 있긴 있구나
바다에서 죽었을거 같음
바다에서 죽었겠지? 저긴 바다도 험하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