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일을 도모하며 전화 영어를 하루에 30분씩 꾸준히 스카이프로 하고 있다.
벌써 4개월 쯤 됐군...
확실히 초창기에 비하면 많이 능숙해진게 느껴져. 그럼에도 오류야 엄청 많아서 매일매일 피드백을 받고 있지마는...
단어 공부도 함께 겸하면 훨씬 더 잘 늘텐데.
다른 공부도 하고 있다보니 영어 단어까지 공부할 시간은 나질 않네...
내년 쯤이면 쌓여있는 스팀 라이브러리를 녹일 겸 버튜버로 데뷔해서 겜방 하고 싶어서 이런저런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전화 영어도 그 일환이라고 일단 나는 생각하고 있음.
아무래도 영어에 익숙해지면 시청자를 더 많이 모을수도 있을테고, 제 미래에도 더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더라고.
그나마 계속 하니까 조금씩 늘고는 있어서 참 다행이야.
매일매일 하는 보람을 느껴.
돈이 깨져서 문제지 효과는 있다 하더라고
ㅇㅇ 확실히 도움이 됨. 요금도 뭐 생각만큼 비싼건 아니고...
뭐 사실 언어는 해두면 못했던 게임하는데 도움도 되니깐 ㄱㄱ
ㄹㅇ 여러모로 쓸모가 있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