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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뭐만 하면 단위가 1만원이라... 물가가 미친듯이 오르긴 했구나
저 시기 우리 아빠 일화가 외가 삼촌에서 할머니 드리라고 5천원 받았는데 친구들하고 자장면 먹고 한다고 천원정도 몰래썼는데 당연히 걸려서 왕창 깨졌다고함. 그런데 그 쓰는 동안 친구들에게서 왕대접 받았다곸ㅋㅋㅋㅋㅋ
와 지금 물가로보면 40~50만원짜린가 ㄷㄷ;
5만원만 유독 회수율이 떨어진다는 통계가 있더라 그리고 5만원 등장후 개인금고가 불티나게 팔렸고... ㅋㅋ
5만원짜리 거의 쓰지도 않는데 만든거 보면... 뭐 뻔하지...
지금은 뭐만 하면 단위가 1만원이라... 물가가 미친듯이 오르긴 했구나
저 당시 예금 이자가 20~30%였던 걸로 암. 주식도 상승율 컸고...
와 지금 물가로보면 40~50만원짜린가 ㄷㄷ;
한 10만원 정도.. 저떄 일반적인 회사원 급여가 15~20만원 정도였던걸로 알고있음.
요즘 10만원으론 라면 500개 짜장면 60-70그릇 못먹는데....
지금은 100만원 정도일듯
85년 아바지 월급 8만원 이었는데 ㅜㅜ
짜장면 값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53배쯤 되니까 53만원이네
이게 50억 이였던가?
이거 실제로 돈 두께재고 박신양 키 검색해서 돈 계산하니 51억쯤 나온다던데
귀찮게 사과상자로 뇌물 줘야했던 시절.. 이후 5만원권 생기고는 비타500 상자로 크기가 확 줄어듬.
5만원권이랑 비슷하구만. 대충 사과박스안에 담을 용도같은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295610233
5만원짜리 거의 쓰지도 않는데 만든거 보면... 뭐 뻔하지...
코프리프
5만원만 유독 회수율이 떨어진다는 통계가 있더라 그리고 5만원 등장후 개인금고가 불티나게 팔렸고... ㅋㅋ
만든거 뻔한거는 인정이지만 거의 안쓴다는건 좀 아닌듯 ㅋㅋ 사업자금이랑 경조사비에 5만원 짜리 많이 써가지고 ㅋㅋ
참고로 예시라 약간 안맞을수도 있음 https://kostat.go.kr/mondyValueCalc.es?mid=b70302000000
이쯤되면 화폐개혁 한 번 해야....
이미 데이트 주요코스들은 달러로 화폐개혁했음 단위가 전부 달러임
뭐 달러하는데도 있긴 있겠지만 저런건 보통 천원 단위로 쓴거...
이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 거지. 그냥 암묵적으로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는 거지만, 솔직히 저 단위가 천원 한국 돈 단위라고 안 적어 놓으면 15원 내고 와도 됨.
학교다닐때 단위 제대로 안적으면 틀린거라고 선생님이 제대로 가르치려고 해도, 안배운 사람이 많음
단위 뻔히 유추가 되긴하는데 일부러 저렇게 꼬아서 표기하는것들 보기엿같더라. 홍대병도아니고 힙하다고 티내려는건지
이런 거 보면 리디노미네이션 해야할 꺼 같음.
저 정도 표기로 그렇게까지 터무니없는 듬액은 인정 안 되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3295610233
요즘 애들은 잘모르는... 5만원권은 명박이 작품이지.
저 시기 우리 아빠 일화가 외가 삼촌에서 할머니 드리라고 5천원 받았는데 친구들하고 자장면 먹고 한다고 천원정도 몰래썼는데 당연히 걸려서 왕창 깨졌다고함. 그런데 그 쓰는 동안 친구들에게서 왕대접 받았다곸ㅋㅋㅋㅋㅋ
지금은 5만원짜리가 대체하고 있지
30년 마다 실질 0 하나씩 단위가 바뀐다나......
5만원권 처음 생겼을때 높으신분들 뒷돈주기 편해라고 그런거 아니냐는 썰도 있었는데 ㅋㅋㅋ
필요는 했는데, 문제는 모델이 하필 남유게에서 이름을 말 할 수 없는 그녀와 비슷하게 생겼고, 신사임당이라서 어그로 거기에 집중됏지.
거액권 지폐 좀 없앴으면 좋겠어
오.. 신기하다. 만원권이 생각보다 많이 바꼈네.
친분을 다지며 지음관계를 쌓은 사랑의 정표로 많이 쓰였지
아주 예전에 2억 현금 은행종이가방에 잠시 들고 있었던적 있었는데 이게 우리집안 전재산이야 하고 덜덜덜 떨었던 기억이 나네요
타짜1 영화가 80~90년대라서 죄다 만원 다발로 도박하잖아... 그런데 한큐에 몇억이 휙휙 날아가는거 보면 그 돈을 대체 어떻게 들고왔는지가 궁금하더라
근데 당시엔 금리가 쌔서 현금으로 가지고 있으면 상당히 손해일 것 같은..
73년이면 월급 몇 만원 시절일 텐데
그러니까 오늘날의 수표나 채권의 역할을 만원권이 햇다는거네
짜장면 기준이면 한 40-50만원권 되는건가 ㄷㄷ하긴하네..
옛날에 만원의 행복이라고 1주일동안 견디는게 가능했다고 해.
화폐단위 개혁하고, 구권은 오늘부터 당장 못쓴다 하면 음지에 묻힌 돈 다 튀어나오고 부자들 눈도 튀어나올 듯,..
옛날 주택복권이 괜히 주택 복권이 아녔지 300만 5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