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4편 리메이크 엔딩 관련 스포가 있으니까
싫은 사람들은 뒤로가기
누르길 추천함
대충 엔딩 뒤 헬기 안
(내 잘생긴 썸남 이용해서)
플라가 샘플
얻었고 지금 헬기타서
가고 있음.
굳굳
그래도 비싼 돈값은 하네.
근데 나 질문 하나 있는데
이딴걸 뭐에다가 쓸려고 그럼?
내가 너한테
질문이나 쳐받을려고
비싼돈 쓴줄 아니?
아니다 그래도
일 열심히 잘한 상으로
알려는줄게 ㅋ
세상에 너무 쓸모없는 놈들이
너무 많은거 같거든?
그래서 그 플라가 샘플로
쩌는 바이러스(우로보로스)
하나 만들어서
쓸모없는 열등한 놈들 다
바이러스로 죽여서 솎아내고
선택받은 인류만 살아남게
만들생각이다.
너 실력보면
충분히 선택받을 수 있을거 같으니까
너무 걱정은 하지 말라구
ㅋㅋㅋ
그럼 그짓하고나면 한 수백만명은
죽겠네?
수백만명은 무슨
사람이 그렇게 상상력이 없어선
한 수십억은 뒤지겠지
ㅋㅋㅋ
하.하.하.
그거 참 존나 야망적이십니다.
플라가 샘플 가지고
손절
뭐지? 왜 배신했지?
돈도 ㅈㄴ게 많이 줬는데?
저 미친짓을 ㅈㄴ 당당하게
설명해줌
아니 저딴 소리 듣고
도와줄 정신 나간놈이 세상에 어딨어.
그리고 저 정신나간 계획 다 듣고도 도와준 정신나간 부잣집 아줌마
수억이 죽으면 그 돈으로 돌아갈 시장경제도 좇망할텐데 돈이 대체 무슨소용???
웨스커 볼 때마다 존나 중2병 심각하게 걸린 아재 보는거 같단 말이지...
돈을 받아도 그걸 쓸 수 있는 세상에서 살아야 쓰지 인프라고 뭐고 죄다 망가뜨려놓은 세상 만드는데 도와달라고 돈준다고 하겠나ㅋㅋㅋ
짜파게티...
에이다랑 레온 결혼했으면
???:(싸움으로 증명하지않고 선택받은 존재만 솎아낸다고 수억명을 손안대고 죽여 코풀려고 하다니 이.....)미;친새끼야!!!
웨스커 볼 때마다 존나 중2병 심각하게 걸린 아재 보는거 같단 말이지...
애초에 지나가는 삼류악당이었는데 억지로 살려낸 캐릭터니까
에이다랑 레온 결혼했으면
설명충의 최후다~
이건 에이다도 기겁하지
그리고 저 정신나간 계획 다 듣고도 도와준 정신나간 부잣집 아줌마
루리웹-9488785414
짜파게티...
홀랑 빠져서 다 갖다바쳤더니 짜장괴물이 되버림
헤으응 아줌마 이제 배불러요
다 챙겨준 아줌마 짜파게티로 만들어버림 ㅋㅋㅋ
근데 이 아줌마가 짜파게티 견뎌냈으면 웨스커가 첩으로 들였을까? ㅋㅋㅋㅋ
오늘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해병짜장괴물..
진짜 ㅄ같은데 저런짓 할돈이나 능력이 잇다는게 더 신기하지..
수억이 죽으면 그 돈으로 돌아갈 시장경제도 좇망할텐데 돈이 대체 무슨소용???
저거 쓰면 돈쓸 곳이 있을까
돈을 받아도 그걸 쓸 수 있는 세상에서 살아야 쓰지 인프라고 뭐고 죄다 망가뜨려놓은 세상 만드는데 도와달라고 돈준다고 하겠나ㅋㅋㅋ
지금 생각해봤는데 웨스커 저녀석 우로보르스 계획 시행하겠다 확정지은게 스펜서 죽인 뒤였지 않았나? 해당 내용이 바하4 이후에 일어난 걸로 알고 있는데 바하4 엔딩시점에 말하기엔 뭔가 안 맞고 진짜 바하5 리메이크 할려고 하나?(이럴경우 레벨1도 손봐야함)
우리 웨붕이 맞습니다
그래서 플라가 찾으러 용병모드로 찾아온다!
???:(싸움으로 증명하지않고 선택받은 존재만 솎아낸다고 수억명을 손안대고 죽여 코풀려고 하다니 이.....)미;친새끼야!!!
그러고 보니까 의외로 암스트롱은 쟤 보면 극혐할 수도 있겠네...?
그럴수밖에 "싸워서 이긴놈이 짱먹는다" 가 좌우명에 목숨도거는 자신의 신념인데 과정을 없애버리고 날로처먹겠단 소릴 하고앉았으면 자다가도 정신이 번쩍들이야기거든
그 많은 돈도 쓸수 있는데가 있어야지 ㅋㅋㅋ
1편에서 약를 잘못 먹는 바람에 부작용으로 맛탱이가 간 웨저씨
진짜 웨스커는 전설이다,, 맨날 폼만 잡는 찌질하고 멍청한 새끼,,
가오는 겁나 잡지만 막상까보면 그냥 트롤 그 자체인놈
갠적으로 이 장면이 레온하고 대화를 했기 때문에 벌어진 장면 같았음. 레온이 언제나 에이다한테 가벼운 농과 함께 말을 걸었는데, 그게 설령 에이다가 자기 뒤통수를 후린 다음에도 에이다한테 호의는 사라지지 않았음. 근데 루이스 죽고 난 다음에는 레온이 웃음기 싹 빠진 정색한 목소리로 나를 이용만 할건지 확실하게 하라고 하는데, 딱 여기서 감정이 레온이 내가 당신을 얼마나 좋아하던간에 무고한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면 너를 적으로 판단하겠다 라는 느낌이라서 에이다도 그거 느끼고 엔딩 저거 나온거 같음
레인보우 식스 원작소설에서 비슷한 장면이 나왔지 악당들 돕던 물주가 악당 중 한 명이 무심코 던진 말로 얘들은 보통 미1친넘들이 아니구나 하고 손절+계획 붐
지가 옳다고 생각하니까 이상한걸 못느끼는거지 말하면서도
돈 많아도 쓸데가 없어짐~
ㅋㅋ 돈 줘놓고 쓸데도 없어지게 만들면 당연히 통수치지
원작에선 저런 걸 까발리지 않고 넘어갔는데 리메이크판에선 대놓고 불어버리네. 5편 리메이크를 위한 포석인가?
읭 왜곡은 아닌 것 같은데 이러면 5로는 어떻게 이어지는 거래? re4 dlc나 re5 떡밥인가
에이다 70년대생이던데 흑 이제 나이가 많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