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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도 못한놈 vs 개최라도 한놈 ㄷㄷ
살아남은 자가 강한것
마치 나가수는 망하고 살아남은 불후의 명곡을 보는느낌이다
올해도 개최취소 콘솔3사 전부 불참 선언하고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유비도 E3 대신 서머 게임 페스트에 나가는 걸 선택해서 개같이 멸망
왜 E3는 지스타가 되지 못했는가
규모 큰 퍼블리셔랑 게임사들은 직접 여는 걸로 충분하거든. 코로나 기간동안 인터넷 흥보망도 다 갖춰져서 이젠 저런 종합 쇼케이스의 의미가 많이 죽었어
고개를 들어라 E3
왜 E3는 지스타가 되지 못했는가
개최도 못한놈 vs 개최라도 한놈 ㄷㄷ
살아남은 자가 강한것
고개를 들어라 E3
마치 나가수는 망하고 살아남은 불후의 명곡을 보는느낌이다
e3 망함?
대기업들이 불참선언해서 안한다고 함
어지간한 대형게임사는 다 불참 선언해서 결국 개최취소함 다음에 참가할꺼란 보장도 없어서 전망이 그리 좋진못하지
저는 님친구입니다
올해도 개최취소 콘솔3사 전부 불참 선언하고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유비도 E3 대신 서머 게임 페스트에 나가는 걸 선택해서 개같이 멸망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는법!!
뭔가 E3가 전세계 모터쇼들같이 쪼그라드는 과정인건가? 도대체 왜 연속으로 나가리되고 있는건지 모르겠음
dfccsasdpxffss
규모 큰 퍼블리셔랑 게임사들은 직접 여는 걸로 충분하거든. 코로나 기간동안 인터넷 흥보망도 다 갖춰져서 이젠 저런 종합 쇼케이스의 의미가 많이 죽었어
그런데 그 와중에 참가비나 이런것도 깐깐하면 더 안나가겠지
대형 게임사들이 자체 행사 개최하는 거도 있고 E3 안 열릴 동안 생긴 대체 행사 (Summer Games Fest나 PC Gaming Show나 Future Games Show 등등)들이 너무 커짐
모터쇼들 망하는 과정과 비슷하구만 ㄷㄷ
인터넷으로 정보 다 접하고 곧이 게임사도 자기 일정 꺠고 e3에 맞춰서 정보 공개하기도 그렇고 독점작은 각 대형 컨퍼런스때 공개를해서.... 굳이 e3에 맞춰 공개하면 오히려 대형 게임들에 묻히는것도 있고..
지스타는 모바일 게임이랑 유튜버 쪽으로 틀어서 그런가 영양가 있는 느낌은 아니던데
모바일게임은 자체적으로 커뮤니티에서 돌리는 게 너무 커서, 신작소개 외에는 원래 알맹이 애매한 게 게임쇼인데 인증된 게임 위주로 나오니 문제가 있긴 해
저번 지스타는 사람이 너무 많더라 시연 하나 하는데 대기만 1시간 이상 기본이라 에버랜드 보는줄 알았음
최근 지스타는 게임 발표회로 생각하면 당연히 아쉬운 장소인데, 걍 게임 축제 같은 걸로 생각하면 어쩌다 부산 놀러 갈때 가볼까? 하는 정도로 가보는 건 나쁘지 않음.
근데 저 두 게임쇼보다도 관객수를 아득히 넘는 게임쇼들이 차고 넘치고 있잖음
애초에 지스타는 모바일로 방향 틀어서 살아남았고 E3는 모바일 게임 들어가기에는 게임쇼 덩치가 너무 커서 망한거 같음
이제 루리콘의 시대다
진짜로 루리콘 꾸준히 하면 한국, 아시아의 섬머게임페스트 급 될듯
홍보용 버튜버도 이제 충분히 수가 모였다.....!
이것도 게임쇼 여는곳에서 루리웹한테 '너네 이거 맡아볼래?' 해야 가능한거라더라. 컨텍이 아직 안왔다던데
루리웹이 자기 돈으로 억지로 열 만큼은 돈이 없으니까....
루리콘 흥해라
주최에 경기도랑 루리웹인거 보니 경기도에서 꽤나 많이 지원한듯
지스타는 좀 논외인게 콘솔이 주류인 해외 게임쇼에 비해 국내 온라인 모바일은 꾸준히 정보 공개, 행사가 가능하니까
애플이후로 시선이 분산되는 대형쇼를 기피함 더욱이 코로나때문에 대기업들은 몇년간 자신들의 쇼를 구축했는데 e3에 들어가나 안들어가나 별 상관없는 시대가 됏음
그리고 지스타는 b2b가 더 크다하더라 당분간은 유지될듯
E3 주최측이 생각 있었으면 올해는 손해 좀 보더라도 혜택주고 해달라는것도 해주고 해서 개최했어야 함.
제일 불쌍한건 딱히 홍보할 수단이 없는 중소규모 개발사인가
저런거 챙겨보는 게이머 입장에선 게임쇼들 파편화 되니까 챙겨보는게 더 힘들긴 함 죄다 새벽에 해대니...
어찌보면 지스타는 선회을 잘한걸지도... 결국 대형 게임사들은 자기가 개최하면 그만이고. 대체할것도 많으니 지스타는 인방쪽과 모바일쪽 그리고 소규모기업 위주로 선회한 거겠지.... 게임이벤트에서 게임 + 종합 이벤트격으로 바꾼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