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치사를 이따위로 하시면
조선 창업에 공을 세운 저희는
뭐가 되는 건데요...”
“깝치지 말고 (관복) 벗어”
  
|
|
기여운여왕님
추천 0
조회 1
날짜 21:30
|
|
샤크드레이크
추천 0
조회 1
날짜 21:29
|
|
클라크 켄트
추천 0
조회 8
날짜 21:29
|
|
나도건프라
추천 0
조회 6
날짜 21:29
|
|
입문그림쟁이♡
추천 0
조회 5
날짜 21:29
|
|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추천 4
조회 33
날짜 21:29
|
|
lunarcell02
추천 1
조회 23
날짜 21:29
|
|
사격중지
추천 2
조회 49
날짜 21:29
|
|
Not4Sale
추천 3
조회 26
날짜 21:29
|
|
uspinme
추천 0
조회 32
날짜 21:29
|
|
루리웹-1420251412
추천 1
조회 30
날짜 21:29
|
|
루리웹-3005386471
추천 1
조회 47
날짜 21:29
|
|
호박맛빵고기
추천 0
조회 32
날짜 21:29
|
|
루리웹-36201680626
추천 1
조회 14
날짜 21:29
|
|
Nuka-World
추천 0
조회 20
날짜 21:29
|
|
0822668
추천 0
조회 8
날짜 21:28
|
|
루리웹-3462345438
추천 3
조회 48
날짜 21:28
|
|
파랑사슴
추천 0
조회 18
날짜 21:28
|
|
나혼자싼다
추천 0
조회 12
날짜 21:28
|
|
토카이 테이오
추천 0
조회 27
날짜 21:28
|
|
Rosen Kranz
추천 0
조회 37
날짜 21:28
|
|
타타밤
추천 1
조회 35
날짜 21:28
|
|
느와쨩
추천 3
조회 79
날짜 21:28
|
|
돌아온고릴라
추천 1
조회 65
날짜 21:28
|
|
밥먹고싶다
추천 0
조회 31
날짜 21:28
|
|
수고했어요정말고생했어요
추천 0
조회 51
날짜 21:28
|
|
엄마가너무좋은귀염둥이앨리스
추천 1
조회 33
날짜 21:28
|
|
썩던콩
추천 6
조회 86
날짜 21:28
|
솔직히 이건 이성계가 잘못한게 맞아서 실드도 못침
단념했을 듯. 아무리 야망이 있다고 해도 (실질적) 장자 + 아버지따라 전쟁터 다니면서 무공을 쌓은 전적에서 오는 정통성이 너무 커서 들고 일어날 명분이 부족함.
이방원 : 아바마마께서 방석이를 세자자리에 앉힌 그 순간 방석이와 삼봉의 운명은 결정 되었던 겁니다
맞는말이지 할거면 독하게 아들 전부 죽이거나 수족되는 부하들 전부 잘라버렸어야 했어
대체역사 평행세계 (?) 갈림길에 선 순간
수양 : ㄹㅇㅋㅋ 왕좌를 감당도 못할 어린애가 올라가면 안된다는것은 역사가 증명하는 부분
단호하게 숙청하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불만이 안생기게 단도리하지도 못한
8째?
째원
6째가 일찍 죽었을걸
6째?
이방원 : 아바마마께서 방석이를 세자자리에 앉힌 그 순간 방석이와 삼봉의 운명은 결정 되었던 겁니다
무한돌격
솔직히 이건 이성계가 잘못한게 맞아서 실드도 못침
무한돌격
맞는말이지 할거면 독하게 아들 전부 죽이거나 수족되는 부하들 전부 잘라버렸어야 했어
난누군
단호하게 숙청하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불만이 안생기게 단도리하지도 못한
아들도 그냥 아들이 아니라 일등공신이나 다름없는데 개무시
방원:아빠가 벗어요
저때 이성계가 세자로 이방과 책봉했으면 이방원도 쿠데타 단념했음? 그거랑 상관없이 기회 노렸음?
이방과였으면 자기가 후계자하고싶다고 한번더 엎지않았을까 ㅋㅋㅋ
형 양자로 들어갈 듯
이방과가 됐으면 일단 불만도 없었겠거니와 명분도 없어서 쿠데타 하기도 힘들었지
루리웹-3674806661
단념했을 듯. 아무리 야망이 있다고 해도 (실질적) 장자 + 아버지따라 전쟁터 다니면서 무공을 쌓은 전적에서 오는 정통성이 너무 커서 들고 일어날 명분이 부족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원 역사대로 젊은 나이에 왕위 오르는 일은 없었을것 같고 이성계 사람들의 지지를 받는 이방과와 자세를 한껏 낮춘 이방원의 힘겨루기가 꽤 길어졌을거라 생각함.
쿠데타는 못하겠지. 명분이 없는데
이방과 가 세자로 뽑혔으면 그 다음을 노렸겠지 이방과는 정통성면에서 흠이 없으니까
기회를 노리기야 했을 땐데 명분이 워낙 없어서 결국 지지쳤을 듯 1차 왕자의 난도 막내 세자로 세운게 워낙 반감이 크다보니 이방원이 반란일으켰을 때 위아더월드로 따라붙어서 성공했지 형이 세자인데 자기 세력만으로 반란일으켰음 딱 자기 형 방간 꼴 났을걸
이성계가 세자 앉히고 싶었으면 이방원 포함해서 모조리 다 숙청해버렸어야지 가족간의 정은 모두 떼버려야 했음
하지만 내쳐야할건 모질게 못내쳐서 그만..
페이 커
대체역사 평행세계 (?) 갈림길에 선 순간
수양 : ㄹㅇㅋㅋ 왕좌를 감당도 못할 어린애가 올라가면 안된다는것은 역사가 증명하는 부분
아빠...칼에 삼봉 피 묻혀와요?
차라리 처음부터 장자에게 물려주겠다 했으면 이방원도 그렇게 극단적으로 나서진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