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헉 삼치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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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냄새가 ㄹㅇ 파괴적임 배달도 안되고 해먹기엔 손도 많이가고 장보기에도 자주 안하면 겁나 비싸고 요리 안하던 사람이 하면 맛있기도 어려움
타지에서 혼자 살면서 식생활도 불규칙해져 해가 저물 때도 딴짓이나 하고있다가 문득 어디선가 구수~한 된장찌개와 튀겨진 생선의 비린내를 살짝 품은 노릇한 향이 풍겨오면.. 갑자기 그립고 서럽고 부럽고 온갖 감정이 몰아치지. ㅎㅎ
아 ㅋㅋㅋㅋ 뭔지 알겠다 마치 엘리베이터에서 맡는 치킨냄새같은거지만 시켜먹을수 없는 상태이지...
아 ㅋㅋㅋㅋ 뭔지 알겠다 마치 엘리베이터에서 맡는 치킨냄새같은거지만 시켜먹을수 없는 상태이지...
슬프네
아 치킨 땡긴다 치킨 치킨
한식 냄새가 ㄹㅇ 파괴적임 배달도 안되고 해먹기엔 손도 많이가고 장보기에도 자주 안하면 겁나 비싸고 요리 안하던 사람이 하면 맛있기도 어려움
아 청국장 못참지
옆집과의 평판작 들어가야겠네 ㅋㅋㅋ
타지에서 혼자 살면서 식생활도 불규칙해져 해가 저물 때도 딴짓이나 하고있다가 문득 어디선가 구수~한 된장찌개와 튀겨진 생선의 비린내를 살짝 품은 노릇한 향이 풍겨오면.. 갑자기 그립고 서럽고 부럽고 온갖 감정이 몰아치지. ㅎㅎ
아침을 먹어도 옆집음식냄새 맡으면 집에가고싶어지죠.
이런 글 보면 김치찌개이 계란후라이 슥슥 비벼 먹고싶어져.
혼자 살다보면 집밥이 무척 먹고싶을때가 있더라...
아침 8시에 집에 있을 수 있다니. 이미 성공한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