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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가는 길은 웃으면서 갔는가보다.
언제나와 같이, 평상시와 다를거 없는 인사였지만 그렇기에 더 슬프다. 웃으면서 보낼 수 있다는거에 그저 감사 할뿐이다.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마지막 가는 길은 웃으면서 갔는가보다.
언제나와 같이, 평상시와 다를거 없는 인사였지만 그렇기에 더 슬프다. 웃으면서 보낼 수 있다는거에 그저 감사 할뿐이다.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