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를 왜 영화관에서 봐야하는가???? " 를
보여준 작품
탑건 메버릭 2
이미 촬영은 다 끝내놓은 상태에서
코로나가 장기화 되는 바람에 개봉이 엎어짐
제작사에서는 넷플릭스같은 스트리밍 업체에
팔아버릴려고 했는데
톰 크루즈가 결사 반대를 하면서
무조건 극장 개봉을 고수함
결국
극장 개봉에 성공했고
초대박을 터트림
BEST
[유머] 영화) 스필버그 " 너가 할리우드 영화계를 구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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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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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영화관에서 볼만한 영화가 아니라면 "왜 영화관에서 봄?" 하며 외면할 관객의 입장도 보여줌
진짜 종교만 아니면 완벽한 형인데 그 종교 병크가 너무 심함
극장 하는짓이 양아치라도 극장 문화는 살아남았으면 좋겠다
그 정도 결점이 아니라 꽤나 심각한 범죄 사이비 조직인데 거기 최고 간부 수준임
4d로 못 본게 한이다..
포드 VS 페라리를 4DX로 못본 나의 한을 풀어준 영화
우리가 jms 관여 연예인들 욕하는거 생각하면 사실 미국에서 욕 엄청 먹고 있겠네...
극장 하는짓이 양아치라도 극장 문화는 살아남았으면 좋겠다
4d로 못 본게 한이다..
3월 초에 4dx 재개봉 했었는데...
아니 그걸 왜 이제 말해줘
4번 관람 중 2번을 4DX로 보고도 또 보고 싶다...
4d 나는 별로였음 아맥이 나은긋
3월 초에 물어봤어야지!!
아카데미 기획전으로 저번달에 4dx 열었었음
차라리 돌비관에서 보셈
4d 처름 5분 신기하고 그 다음부턴 엉덩이만 아픔ㅋㅋㅋ
난 돌비로 못본게 아쉬웡....
4d 아맥 스크린x 로 봤는데 볼때마다 달랐어 늘짜릿했어
포드 VS 페라리를 4DX로 못본 나의 한을 풀어준 영화
난 봤지롱!!!
내 인생 역대급 4DXSCREEN이 딱 3개인데 포드V페라리 탑건 메버릭 고질라킹오브몬스터 이거 셋 진짜 재개봉 너무 간절하다…특히 포페 ㅠㅠ
난 그냥 일반관에서 봤었지만, 그래도 개쩔었던 영화였음....전혀 기대도 안 하고 갔었는데 (뭔 내용인지도 모르고 감 ㅋㅋ)
레알 탑건이랑 포대페는 스크린x에서 봐야되는데 이 포맷은 극장에서 할때 아니면 볼 방법이 아예 없으니... ㅜㅜ 더배트맨 카체이스씬도 스크린x에서 보면 전혀 딴 영화였음
반대로 영화관에서 볼만한 영화가 아니라면 "왜 영화관에서 봄?" 하며 외면할 관객의 입장도 보여줌
아 그래서 내가 이거뒤로 극장을 안갔구나
아이러니하게도 극장 컷을 높여버림. 탑건 정도 안되면 안가게됨. 근데 컷이 너무 높음..
나는 4dx 지원하는거 아니면 영화관 갈 이유가 없는거같더라 그정도 특수효과 아니면 걍 집에서 편하게 과자씹으면서 볼래...
이게 참 묘한 문제같음. 흔히 말하는 '볼거리 영화' 로 극장 관람 문화가 살아남으면 극작용 영화 제작에 영향을 안미칠수가 없고 보통 높은 제작비의 영화 이외에 극장에 걸리기 어려운 상황이 올수도 있을텐데 그건 그것대로 많이 아쉬울듯.
모니터나 TV도 많이 커지니 4DX 아니면 극장에 갈 이유가 점점 없어짐...
진짜 종교만 아니면 완벽한 형인데 그 종교 병크가 너무 심함
너무 완벽하면 신이니까 그정도 결점은 이해합시다
티베트독립만세
그 정도 결점이 아니라 꽤나 심각한 범죄 사이비 조직인데 거기 최고 간부 수준임
루리웹-2835916432
우리가 jms 관여 연예인들 욕하는거 생각하면 사실 미국에서 욕 엄청 먹고 있겠네...
단체 저격은 물론이고 시상식에서 아예 입장거부도 때림
근데 탈퇴한지 오래되지 않았나?
탈퇴 안 했는데...
사이언톨로지는 단순 사이비교 수준이 아니라 범죄도 저지르고 피해자들 증언도 있는데다 더 문제는 톰 크루즈가 단순한 일개 신도도 아니도 교내 고위층이라서 더 문제일걸요. 심지어 그 범죄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증언들도 있고요. 그 정도 결점이라고 말할 수준이 아닐거에요
한때 그걸로 인해 배우 이미지 손상이 심하니 매니지먼트 측에서 조언해줘서 대외적으로 그런걸 드러내지 않을 뿐 여전히 신도이자 교내 고위직인걸로 알고 있어요. 범죄도 저지르는 집단과 연루되어있는 셈이니..
성룡은 중국 공산당 지지 톰 크루즈는 사이비 종교 ㅜㅜ 둘 다 친한파에 영화에 대한 열정, 몸을사리지 않는 연기, 팬서비스 등등 국내팬들이 많았는데 배우 외적인 것들이 ㅠㅠ
저 영화 때문에 미 공군 모병률이 얼마나 되려나
저걸로 유입된 미 공군 모병률이 미 해군 모병률보다 높을지 궁금함
정작 탑건에 나오는건 해군인데
뻐꾸기 탁란 하는 것 마냥 탑건 상영 중인 극장에 가서 공군 홍보 부스 차려 놓고 미공군 입대 홍보했지 ㅋㅋㅋㅋㅋ
개봉 당일 아이맥스 2회차 4DX 3회차 돌비 4회차 4DX 전 회차 특별관에서 보고 볼 때마다 특별했던 내 인생 영화
지방이라 그냥 일반 상영관에서만 7번 봄 ㅜㅜ
저거 나오기 전에 블록버스터들 다 꼬라박은게 컸음 그나마 듄이 선방한 편이었고 테넷도 코로나로 타격이 심했으니깐
둘다 극장에서 봤는데 테넷은 표값이 좀 아까웠음
진짜 없는 시간 쪼개가 극장에 보러 갔음 그리고 이게 마지막 극장 관람;;;
던전앤 드래곤도 그렇고 파라마운트가 판단이 좋아
아이맥스로는 봤는데... 4D로 못본게 굉장히 아쉽다
저정도로 개쩔게 만들면 ㅇㅈ이지
아니 20년도 지난 영화 후속작을 왜 찍어... 그리고 내용도 뭐 별게있나? 냉전 시대도 아니고................. 하는데 초대박..............
정말 돈값 제대로 하는 영화였지. 하도 오래전에 봐서 기억 가물가물한 탑건1탄을 보고 다음날 가서 이어서 보니 뽕맛 죽이더만. 사운드도 대박이었고. 뭐 그냥 평범한 2D관이었지만 그래도 정말 대단했어. 근데 영화값이 비싸지니 이제는 탑건정도의 영화가 아니면 투자 받기 힘들겠다는 생각도 들더라. 사실 저런 블록버스터 영화가 아니더라도 그냥 평범한 풍광을 멋진 연출과 구도 잘 잡아서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도 영화관에서 보면 좋잖아. 개인적으로 쫄보라서 난 보지 않지만 저예산 영화의 대명사인 공포영화도 그럴것이고. 결국 영화마다 가격을 달리하는게 가능하지 않는 한 영화는 좀 가격이 떨어져야 한다 본다. 아니면 진짜 개봉 이후에 OTT에 풀리기 전 구글 플레이나 네이버에서 영화 사듯이 영화마다 가격이라도 다르던가.
괜히 최후의 무비스타가 아냐
인고 끝에 겨우 나온 다시 없을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대작한테 음악상 하나 주고 마는 게 어딨냐, 유럽병 걸린 아카데미 새끼들아
아카데미 기간중 4dx 재개봉 마지막으로 다시 본 건 옳은 선택이었어.
탑건을 통해 용포디, 용아맥, 코돌비, 남돌비 다 돌면서 비교해봄 작년 여름에 손목뿌라져서 안그래도 일 쉬고 있던 참이라 그럴 수 있었지 존나 신기한게 이렇게 다회차를 한 영화가 이번이 첨인데 안질렸음 ㅋㅋ 탑건 용포디는 진짜 ㅋㅋㅋㅋㅋ 용포디에서만 2번을 봤는데 전혀 후회 안함 ㅋㅋㅋㅋㅋㅋ
탑건 용포프스엑 진짜 잘 만든 영화를 마스터피스로 바꾸죠… 다크스타 시퀀스 진짜…
미 서부 해안선이 광활히 펼쳐진 게 좌측 상담에 보이는 우주에서 내려다본 익스트림 샷이 약 7:1이라는 미친 화면비로 나오는데 그 샷에서 마하 10으로 질주하는 다크스타의 모습은 진짜…
엔진 하나 킬떄마다 귀 뒤에서 온풍이 부우우웅 하는데 진짜 바지에 쌀뻔 ㅋㅋㅋㅋ
온풍 하나에 만원씩 지불하는 기분 ㅋㅋ 근데 아깝지 않은 이상한 체험 ㅋㅋ
8090 시대 영화의 원초적 재미를 잘 살려냈음 그거 잘못하면 유치하고 심심해지는..
더더욱 이런 시기라서 PC 떡칠하고 관객 가르치려고 드는 쓰레기 영화들을 모험삼아 볼 이유가 없어짐
영화관들:아ㅈ까 가격 마구 올릴꺼야!
유 톨드 미 낫 투 씽크!
노잼이던데
뭐 취향은 인정합니다. 그거랑 별개로 타임라인은 좀 의아하네요.
네 그러세요
잘만든 영화는 극장 표값이 얼마가 하던 아깝지 않음 현재 한국영화 상황이 표값 지롤 올려 놓고 영화는 수준 떨어지게 만들어 놓고 징징되는 꼴
쥬라기 월드 용산 아이맥스관에서 보면서 가장 재밌었던게 영화 시작전 탑건 매버릭 아이맥스 예고편이였음 ㅋㅋ
인생 처음 두번 본 영화 인생 처음 세번 본 영화 인생 처음 네번 본 영화
탑건메버릭에서 후반부 계곡 급상승하며 올라갈때 의자손잡이 부러트릴뻔 했었음 ㅋㅋㅋ 영화보면서 손에 그렇게 힘주며 본게 처음임
존나 뻔한데 그게 또 존나 잼있음.
여러리뷰중에서 기계가 인간을 대체해가는 시대에 아직은 어림없다고 외치는 사자후란 평을 남긴 이동진의 말이 가장 와닿았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