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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보다 유리자르는데 다이아컷터가아니라 일반 비트쓰고있음 + 윤횔과 쿨링이 지속적으로 되게 물을 계속 부어야하는데 오줌줄기마냥 찌끄려대고있음, 유리를 타일자르듯 자르고있음. 총체적 난국임 당연히 깨짐
생각 했던 것 보다 30배 큰 구멍이 만들어짐
열때문에 늘어나있던게 줄어들면서 주위 유리를 같이 잡아당겨서 깨졌나?
결계인가
강화유리는 후가공이 어렵기 때문에 보통 열처리전 구멍을 뚫고 강화유리로 만드는게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창내고자 창내고자 이내가슴에 창내고자
걍 강화유리라서 깨진거임......
생각 했던 것 보다 30배 큰 구멍이 만들어짐
결계인가
창내고자 창내고자 이내가슴에 창내고자
와..... 이 시조 요즘 애들은 안배누는거 아닌감? 선생님 연배가...
I want you!
10창...
와....
열때문에 늘어나있던게 줄어들면서 주위 유리를 같이 잡아당겨서 깨졌나?
Mullen
그거보다 유리자르는데 다이아컷터가아니라 일반 비트쓰고있음 + 윤횔과 쿨링이 지속적으로 되게 물을 계속 부어야하는데 오줌줄기마냥 찌끄려대고있음, 유리를 타일자르듯 자르고있음. 총체적 난국임 당연히 깨짐
유리에 물붓는건 율활이아니라 유리가 물에들어가면 잘 잘리는? 성질이 되고 연쇠적으로 균열가는걸 막아줘서 저렇게하는거 한마디로 모양대로 자르려고 물을 붓는건데 그따나 물 찔끔식 붓는데 홀내놓은거 완전 관통도 안시킨 상황(홀낸부분의 덜깨진부분이 깨질수 있음)에 물뿌려주는거 멈춰서 저런듯? 물론 일반유리가 아니면 다른 문제일수도..
루리웹-5652090923
걍 강화유리라서 깨진거임......
말하려는게 뭔진 알겠는데 강화유리는 마지막에 타공을 애초에 할수가 없음
강화유리는 타공을 못해요. 타공하면 저런식으로 다깨져요
강화유리인가?
3.5파이
안깨지게 자르는건 힘든가본데
3.5파이
강화 유리는 보통 끝 부분이 약하다던데 그거 때문일수도 있을거 같네요.
미션임파써블에서 보면 동그랗게 유리 뚫는 도구 있던데..
강화유리는 후가공이 어렵기 때문에 보통 열처리전 구멍을 뚫고 강화유리로 만드는게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강화유리는 한번 처리한 이후에는 가공이 안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드릴도 고정된 정밀도 아니고....엄청난 진동으로 유리를 때리는 셈이기도 하겠지..
이야 홀커터로 자를 발상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 강화유리는 타공이 안 되는구나 이렇게 또 배워가는구먼...
그리고 한달 뒤 까묵음
모르면 저럴수 있죠 그래도 시도하기 전에 잘 알아봅시다
일반유리라면 저렇게 자르는게 맞는데, 강화유리인지 몰랐나보네요. 책상뒤쪽에 케이블 빼는 구멍 뚫을때 많이들 사용하죠. 물론 일반유리지만요.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 한다는거야.. 일단 강화유리를 저러는 것도 에러고, 타일 뚫는거로 저러고 있으니 총체적으로 난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