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누가와도 할수 있는 일이고
언제 나가도 지장 없는 일인데다가
11년만큼 쌓인 급여를 다른데선 못받아서
이젠 여기 뼈를 묻을수밖에 없다
ㅎㅎ..
그나마 매출 3천억대 회사라서
내가 나가면 나갔지 왠만하면 내치지 않는게 다행이랄까..
근데 누가와도 할수 있는 일이고
언제 나가도 지장 없는 일인데다가
11년만큼 쌓인 급여를 다른데선 못받아서
이젠 여기 뼈를 묻을수밖에 없다
ㅎㅎ..
그나마 매출 3천억대 회사라서
내가 나가면 나갔지 왠만하면 내치지 않는게 다행이랄까..
이 글에서 하고 싶은 말 : 나 3천억대 개쩌는 회사 다닌다
3천억중 100억은 담당함?
수십억 적자를 담당하고 있지만 모회사 회장님이 여긴 적자 나도 커버해줄테니 안고가라고 해서 살아남는중임
이 글에서 하고 싶은 말 : 나 3천억대 개쩌는 회사 다닌다
나랑 완전 똑같은상황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웬만하면
근데 한직장에서 오래다니는게 좋을지도 모름 어설프게 옮겨다니면 연봉은 계속 제자리걸음하고 회사에서 직급도 계속 말단에 있기도 하고 회사 옮긴다고 중간중간 쉬다보면 통장보면 돈도 제대로 모아져있지도 않음 한 직장에 있으면 부자는 못되더라도 거지는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