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선동 아님? 노비를 노예로 치환 할 수 있냐도 논쟁이 많은데 백번 양보해서 노비가 노예가 맞다고 쳐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역사서 좀 찾아보면 자국민 노예로 부린 국가들 나올 거 같은데
이거 그냥 조선을 억까하기 위한 선동같음.......특히 일뽕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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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런 나라 찾는게 더 힘들건데
선동 맞음. 자국민을 질병 실험용으로 쓴 곳도 있는 판에
역센징들이 자주 써먹던 레파토리인데 요즘도 써먹냐?
러시아의 슬라브족 : ????... 일본의 평민들 : ????.... 청의 아편중독자들 : ????...
안그런 나라 찾는게 더 힘들건데
그냥 그건 혹시나 모를 예외를 방지하기 위해 99%의 모든 국가라고 해도 됨.
선동 맞음. 자국민을 질병 실험용으로 쓴 곳도 있는 판에
현대에도 부라쿠민 차별하는 일본이나 신경쓰라고 하셈
계급제 없던 나라가 어디있다고 ㅋㅋㅋ
역센징들이 자주 써먹던 레파토리인데 요즘도 써먹냐?
뭔 개소리지 그게 시팔
미국처럼 자국 군인을 핵폭탄 실험쥐로 쓰진 않았잖아
머리에 총맞은 애들이나 하는 소리임 그거
중세 시대에 엥간한 국가는 다 그랬는디.
그럼 남의 나라 민족은 노예 삼아도 되냐는 문제로 끛나니깐..
말도 안되는 선동 맞음. 산업혁명 영국 프랑스만 봐도..
선을 어떻게 긋느냐도 문제임 농민이나 노나 대우는 똑같이 시궁창인데 농노니깐 노예고 거주이전의 자유가 없는 농민은 고과연 자유민인가
적어도 한국은 재산?비슷하게 했어도 일본애들처럼 불가촉 천민제를 하진 않았지...
러시아의 슬라브족 : ????... 일본의 평민들 : ????.... 청의 아편중독자들 : ????...
러시아의 슬라브족은 노예(slave)의 어원이 될정도로 무보수로 일하면서 차르를 신의 대리인이라 칭송하며 광신하며 노예로살아감 일본의 평민들의 세율은 50%가넘어가는곳도 있고 사무라이에게서 갈취당하거나 하면 남는게 없을정도로 빈곤한 삶을 살았던 시절도있었음 청나라의 아편중독자들은 영국의 혐성짓이 1차적인 잘못이지만 아편에 가족과 영혼을팔고 스스로를 노예로 전락시킴. 그 이전 명나라또한 행정력 개판이라 명나라 평민들 대부분이 노예같은삶을 살아옴
동방만 그런게아닌 서방 도 마찬가지였음. 대표적으로 영국의 이스트 엔드 오브 런던. 여긴 산업혁명당시 지옥과 다를바가없었지. 아이들은 작아서 굴뚝청소같은걸 시키거나 공장의 좁은구역을 기어다니게만들어 청소및 기기관리등에 힘쓰게만들었으며 성인들은 헐값에일을하며 고통받고 잠을청할곳조차 없다싶히한데다가 돈주고 교회에 앉아서 밤을지세우거나 돈주고 빨랫줄에 몸을매달아 잠을청하는식으로 하루하루를 버티는 노동자들도많았음.
선동 맞지 뭐. 뭐만 하면 비국민이라는 말 꺼내는 애들 추종자 답지만
오히려 전근대국가 기준 나이든 사람이나 장애인 대우는 제일 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