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또 지켜지고 말았다 ㅆ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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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일병 구하기때문에 온갖 규제해제와 분위기 띄우기가 몰렸던 시기니까 저 정도야 뭐.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할 일
ㅋㅋㅋ 금리가 안내리고 시장 분위기는 쎄한데 호가만 올라감 많이들 사시길 ㅋㅋㅋ
저렇게 보도해야 팔리거든
언론사들, 특히 경제지의 주인님들이 건설사이고 건설사가 미분양때문에 골머리를 않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내가 부동산은 전문가 아니지만, 저건 나올 수 밖에 없는 반등임. 작년 말부터 가파르게 기준금리 올리고 레고랜드 사태 터지고 아파트 가격 하락하고 등등 별의 별 문제 다 생기면서 결국 올해 들어 이래저래 이거 틀어막겠다고 대책들 내놨음. 문제는 이게 또 수도권 아파트 살리기로 간다는 거겠지...사실 지금 건설사들에 가장 큰 문제로 지목되는 게 '미분양'임. 미분양은 근데 또 지방 비중이 높음. 하지만 절대적인 액수나 영향력 면에서 수도권이 우선권을 가지다보니 이놈의 수도권 살리겠다고 최근엔 지방에서도 수도권 아파트 무순위 청약 넣을 수 있게 바꿔줌. 쉽게 말해 지방 수요까지 수도권으로 끌어들인건데 그럼 반등이 없을리가 있나..
16억이나 18억이나 어차피 나는 못버는돈이니 안심
망해도 지방이 망하지 서울+광역시 부동산은 안망해
16억이나 18억이나 어차피 나는 못버는돈이니 안심
로또 1등되어도 못사니 왠지 로또사기가 싫어졌다....
얼~~마전 1등 50명과 얼마전 1등 28명 ㅋ 로또확률상 나올수가 없는 수치.. 일단 10명도 말은 안되는데 그건 그냥 매주 격운 터지는 거라 치고 ㅋ
저렇게 보도해야 팔리거든
공허의노라조♡
언론사들, 특히 경제지의 주인님들이 건설사이고 건설사가 미분양때문에 골머리를 않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둔촌일병 구하기때문에 온갖 규제해제와 분위기 띄우기가 몰렸던 시기니까 저 정도야 뭐.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할 일
츄츄츄르르릅
ㅋㅋㅋ 금리가 안내리고 시장 분위기는 쎄한데 호가만 올라감 많이들 사시길 ㅋㅋㅋ
전세는 계속 빠지고 있는데 매가를 받쳐주지 못할것임. 만기되서 역전세 걸리는 때에 많이들 던질듯.
1월에 비교적 금리 내리지않음?
아직은 변동이 적어졌을뿐 오히려 올리고 있음 근데 이번에 뱅크런때문에 금리 인상 멈출지도? 근데 그러면 물가는 올라갈지도? 그러면 다시 소비시장 악화가 올지도? 그럼또 해결방안을 유동성으로 돌리면 또 도돌이 물가 문제임
ㄹㅇㅋㅋ 최저점 끝나고 더 오를수도 있으니까 많이들 사라고 ㅋㅋ
유게에서 또 부동산 불패론이 나오네. 지금이 젤 위험한데...
기준금리는 올리고있지만 시중금리는 많이 내려왔음
그건 나라에서 뭐라하니까 그럼 시중 금리가 낮아졌다고 대출금리가 낮아진것도 아니고 멈췄을 뿐이고
시중금리 내려왔고 신용대출이나 주담대는 코픽스나 은행채 연동이기때문에 당연히 이자 내려옴 내 신용대출도6퍼이상에서 지금 4퍼대로 내려옴 그리고 시중금리 내려가고있는건 우리만 그런게 아니라 미국비롯한 전세계가 다 그러고있음. 미국채 3년물 10년물 다 피크찍고 내려오고있고. 이유는 기준금리 인상 중단이 가까워졌기 때문임
신규대출도 낮아짐? 안그런거 같던데
신규는 모르겠다 난 기존 대출이 있고 신용은 일변동인데 1월부터 쭉쭉 내려가는중 주담대는 몇년전에 이자쌀때 고정으로 받아놔서 요새는 어떤지 모르겠고 코픽스 금융채 국채 다 내려고고있는건 맞음. 왜냐면 내가 들고있는 채권들 가격이 많이 올랐거든
멀리 보면 우상향
그렇다고 인상말고 유지만해도 마냥 좋지는 않지 않나?
주담대 금리는 4개월째 하락중이라고하네
기준금리는 선언적인 의미고 우리 실생활이나 경제는 시중금리가 더 영향이 있음 경기침체가 예상되기때문에 기준금리는 이제 못 올리거나 0.25 올리고 한 6개월 에서 1년 유지할거라고 보고있고 그 이후엔 내릴거임. 침체가 쎄게 오면 올해안에 내리는것도 기대할수있고. 침체가오면 기준금리 팍팍내리고 양적완화 다시 시작할거고 그러면 시차를 두고 부동산이나 주식시장에 돈이 유입될걸로 보이는데 돈 들어오기 전에 침체가 오니까 주식 부동산 다 한번씩 더 주저앉았다가 올라갈것으로 예상하더라고. 근데 그게 전고점을 깰지말지는 침체 강도가 얼마냐에 따라 다른데 그건 아무도 모름
"새로운 논리 탄생" 존나 공감간다 ㅋㅋㅋㅋ 작년에 진짜 유튜브만 켰다하면 돈버는방법 투자하는방법 하고 투기 안하면 ㅂㅅ인것마냥 종용하던 유튜버들 존나많았는데
더박살나야하는데 쓰읍
신축 분양은 안 되고 있어서 조져지고 있는 거 마즘 지방 건설사들도 지금 도산하고 있고..
건설사들은 강원랜드 그거 때문에 돈 못땡겨서 망하고 있는거 아니였어?
분양도 안 되고 돈도 못 땡겨서 도산 가속화 중 분앙만 잘 됐어도 어느 정도 버텼을 거라 카더라
분양이야 지들이 그동안 줬박은게 있으니까 안되는거지
아니 그게... 분양 받을 사람들도 금리가 올라서 대출을 제대로 못 받는 바람에...
새 집으로 이사가려면 당장 현금이 있어야 하는데 금리가 높아서 이자 비용만 해도 부담됨 있는 집을 팔자니 살 사람들도 똑같은 이유로 안 사감 악순환
하기야 그런면도 있지
강원랜드가 아니라 레고랜드 ㅋㅋ
거기다 이제 대출에서 상환능력을 봄. 이전엔 담보가치만 따졌지만. 그래서 특례보금자리론까지 퍼붓는 중이고.
아 맞다 잰장
강원랜드가 아니라 김진태 사태
서울 분양은 여전히 완판 나더라 ㅋㅋ
서울은 안 죽을 거 같다드라... 서울 빼고 다 뒤질 거 같대 ㅠㅜ
당연한게 부동산은 몇 년동안 차트 보면 꾸준히 우상향임 코로나는 걍 잠시 쉬어가는 구간이지 개떡락해서 망하는 구간이 아님
근데 인구적은 지방은 예외 사항
아니 나 경남인데 여기 집값은 내려간 적이 없어 작은 아파트 하나 구해 볼까 하고 몇년째 주시하는데 그냥 약간 올랐다 쪼매 내렸다가 다시 약간 올랐다 하면서 그냥 계속 쪼매식 오름 집값 폭락은 그냥 서울 경기도 얘긴듯 몇개 신축 현장도 잘만 만들고 있고
많이 오른놈은 많이 꺼지는 게 당연함. 근래 폭등기에 별로 안올랐다면 별로 안내릴 거고.
그니까 저거 다 서을 얘기지.. 뭔 남의 나라 얘기 같은데 말이야
망해도 지방이 망하지 서울+광역시 부동산은 안망해
광역시인 대구 개같이 망하는 중인데
부산도 개판인데. 경기도 그럼. 인천도 마찬가지고. 서울도 전세는 죽 빠짐.
인천보면 개망함 그리고 강남부터 20~21년에 산사람들은 지금 두근두근하고 특히 전세는 30프로 이상빠져서 갭투자자들은 전세갱신할때 몇억씩 더 박아야함
서울만 빼고 다 망할거 같음
흔히들 강남불패라는 말이 있기는 한데. 강남빼고 다 망하고 아니. 서울빼고 다 망하면.. 과연 서울이 잘 돌아갈까?ㅋㅋㅋㅋㅋㅋ
부산 2,30%씩 떨어지는 중
일본은 집값이 자동차처럼 감가상각돼서 오래될수록 떨어진다 하드만
그 일본 집값 얘기는 그냥 지방, 시골 얘기입니다. 일본도 도쿄 집값은 철옹성이예요.
신축 맨션 가격 얘기가 보통 나오지 구축 단독은 글쎄..
알고 있는 일본 금수저 친구 취업하자마자 우에노 고층 맨션(한국기준 아파트) 신축 들어갔는데 8000만엔에 산거 지금 1억 1천만엔 함
모든 집값은 감가상각이 됨 근데 집값이 그보다 더 올라서 오르는거임
그건 신축 가격이 오르는거지 중고가격 상승은 아니라던데... 자동차도 신차가격은 꾸준히 오르지만 코로나 처럼 특수한경우가 아니면.. 중고차가격이 오를일은 없잖아.
대한민국 망하지 않는이상 서울권은 살아남을꺼임 나라 망해갈수록 오히려 다들 최후의 보루인 서울로 모이려할거고 물론 나머지는 다 뒤지겠지
내가 부동산은 전문가 아니지만, 저건 나올 수 밖에 없는 반등임. 작년 말부터 가파르게 기준금리 올리고 레고랜드 사태 터지고 아파트 가격 하락하고 등등 별의 별 문제 다 생기면서 결국 올해 들어 이래저래 이거 틀어막겠다고 대책들 내놨음. 문제는 이게 또 수도권 아파트 살리기로 간다는 거겠지...사실 지금 건설사들에 가장 큰 문제로 지목되는 게 '미분양'임. 미분양은 근데 또 지방 비중이 높음. 하지만 절대적인 액수나 영향력 면에서 수도권이 우선권을 가지다보니 이놈의 수도권 살리겠다고 최근엔 지방에서도 수도권 아파트 무순위 청약 넣을 수 있게 바꿔줌. 쉽게 말해 지방 수요까지 수도권으로 끌어들인건데 그럼 반등이 없을리가 있나..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일부 지역은 집값 하락은 계속되고 있을 꺼임. 저거 반등하는 곳들은 애초부터 꾸준히 대기 수요 자체는 있던 곳들일 꺼. 근데 요 근래 시황이 너무 나쁘고 거품이 꼈다는 인식이 팽배하니깐 쭉 하향세 탄 건데..잔혹하게도 자산값이란 게 정말 찐거품 아니면 그렇게 확 떨어지지가 않음. 대표적으로 최근 가장 집값이 박살난 곳은 내가 알기로 세종시임. 전국에서 미분양이 가장 많고 부동산 경기 나쁜 곳은 대구인데 막상 집값은 수요대비 거품이 더 껴있던 세종이 더 작살남. 다만 서울이나 여타 수도권 지역도 내가 알기로 메리트가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뭣보다 분양가가 너무 높다 싶은 데는 최근 시장 반등에도 일단 숨고르기 하고 있지 막 오르진 않는 걸로 앎. 반면 지방은 미분양이 넘치다보니 오히려 마피라면서 부동산 전매에 파는 사람이 사는 사람한테 수수료 줘가며 팔아넘기는 실정임..근데 이 꼬라지는 그냥 내비두겠지 이 미친 수도권 카르텔 나라는..
당장 집 급한 사람들만 어쩔 줄 모르게 되는데, 안정화라는 말이 너무 뜬구름 잡는 소리가 되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진짜 판단이 안 됨 지금의 상승이 과연 조정이 끝 난 것인지 아니면 또 번지대인지 ㄷㄷ
부동산이나 주식이나 코인이나 버틸 자신 있으면 투자고, 모험 하는거면 투기니 알아서들 하면 됨.
아직 멀었네
사람이 이사를 안갈수는 없으니 급매 빠지는거보고 호가올린건데 올 하반기엔 어떻게되려나
위에 댓 말마따나 수도권은 망할 수가 없긴해
서울은 장기적으로 우상향 될거라고 보긴 하는데, 전문가들 예상으로 올해 중반부터 후반까지가 구매 시기와, 가격 반등 시기라도 하던데, 빨리 오는건가?
Certified.
저 그래프가 2005년까지인 이유가 있다. 2005년 이후 거의 20년간 다시 일본 부동산 상승만 해서 지금 다시 버블시기 부동산 가격 넘어섯어. 상업지 뿐만 아니라 주택가격도 모두 버블시기 넘어섬. 속지마라. 진짜로 "도쿄 부동산은 떨어지지 않는다"
Certified.
화폐가치 하락을 드디어 깨달았구나 그러니까 실물자산이 답이야
강남천하는 언제 꺼질지 궁금
어짜피 최근 한 2년간 떨어진 집값도 그 이전에 확 오른 거품이 꺼진거에 가까움 여태까진 거품이 꺼진 당연한 결과였고 앞으로가 관건
수도권은 안망할듯...우리 아버지도 수도권집값 내린다 내린다 30년 외치고 결국 포기하심. 언젠가는 내리는데 지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난 아닌거 같음. 최소 2030년은 이후는 가야 조짐이 보일듯
수도권은 지금이 시작인듯.
글쎄요 수도권 인구가 깨지지않는 이상 힘들어 보입니다. 너무 몰려있어서요. 아직도 원하는 사람은 많은데 자리가 없잖아요. 수도권 인구가 깨져야 내릴꺼라봅니다.
덜 내리는 거지 안 내리는 건 아니지. 천당 밑에 분당이 작살나는 걸 봤던 터라 수도권도 절대 안전하지 않음,
가격이 오른다면 광기로 봐야지 올라야 할 이유는 없음 오랫동안 부동산신화가 이어져 온 근거없는 믿음이지
집값이 어디서 책정해 주는게 아니라 그냥 건물주나 집주인이 부동산에 10억이라 올리면 10억 되는거임. 집 싸게 내놓으면 높게 올려놓은 사람들이 와서 지랄하는것도 그런이유고 서로서로 담합해서 집값 유지하려는거지. 저래 가격 뻐팅기는거는 안팔리는거 알면서도 집값 유지때문에 그러는거고 참 우리나라 수천채씩 가진 사람들 처리해야 되는데, 집값이 민감한 사안이라 고치려 했던 정부 완전 나가리 시킨거 보면 사람들 탐욕이 어마어마 하다는거지. 정책보면 집 한두채는 그래 타격도 없는데 언론은 그런거 빼고 전체가 피해 보는거마냥 선동질해서 그런상황이 된게 크다고 봄. 집이 일단 투자수단이 되는거 부터가 참. 살아가는데 한두채 정도면 되고 의식주는 인간이 누려야 되는 기본적 부분인데. 다들 돈에 환장해서는 본질을 못봄.
이런 때일수록 물량 받아줄 호구가 절실하지
저거 조심해야될게 작정하고 시세 조작하는 놈들도 있어서 모름 신고가 등록해놨다가 나중에 취소해서 몇 달이라도 시세 오른 것처럼 조작하는 놈들 있었음
심지어 1년뒤에 취소하기도 해서 문제임
기억해라 집값이 어떻게 결정되는지는 건축원가 + 수요자의소득율의 함수라는 사실을 입지 학군 개발호재 그런 건 건설사의 논리고 세상에 지을 땅은 널렸다
주거 부동산은 등락폭은 있겠지만 길게보면 망하는거맞아ㅋㅋ 물론 초고가 프리미엄 졸부들 전용 주거지는 해당안됨. 그들은 수요가 항상있으니깐.
일본은 부동산이 우리처럼 물가따라 올라가는게 아니라 사고나서 점점 떨어지는 소비재 느낌인거 생각하면 우리도 얼마안남았다
난 바닥 쳤다고 보는데 반도체도 바닥쳤다고 보고 주식시장도 그렇고 딱히 악재라고 할게 있나 싶음 미국만 보더라도 올해 하반기부터 금리 인하 할거라고 기대감만 높고
근데 지방이 어디까지가 지방임?? 집값 3~4년안에 떨어진다 해서 천안쪽에 집알아보려고 하는데... 물론 3~4년 길게 볼거라곤 하지만 천안은 아직은 아닌가???
천안도 빠진상태로 가격 경직후 약반등세로 돌아서고있음 코로나때 풀린돈도 어느정도 회수됐고 미국도 금리를 더이상올리긴 은행파산때문에 부담스럽고 딱히 나올 악재도 없어서 어느정도 투자가치로는 살짝 발담궈도 무리없을듯 하긴함
그렇구나.
수도권은 절대 빠질일없음
하락장이던 상승장이던 조정이 없는 경우는 없음..
서울은 걍 다시 오를거구 지방은 계속 꼬라박겟죠
진짜 부동산은 불패라니까....
수도권기준 특히 서울과 서울 접근성 좋은 곳은 우상향 맞음. 문제는 오르고 내리고 그 단차가 크고 그게 반복되면서 우상향인데.. 보통 일반 서민들은 졸라 오를때 사고 내릴때 팜. 결국 존버가 답인데 그걸 못 버티거나 존버해도 이자 다 내보니 수익은 없거나.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내 보금자리 마련했다 생각하고 살고 그뒤 집값 안보면 됨. 그리고 집 한채면 올랐다고 기뻐할것도 아님. 그거 팔고 딴데 가려고? 어차피 각종 세금에 이사비용내면 남을 것도 없음. 그리고 요즘같은 때 가장 조심해야 할건.. 재건축임. 둔촌주공같은 곳도 아주 그냥 개박살일보직전 산소호흡기 이빠이 달아서 억지로 살린거다. 재건축이라는게 너의 수억의 재산을 쌩판 모르는 사람에게 맡기고 불려주세요~ 하는 거랑 똑같다보면 된다.
신축아파트 건축비가 너무 올라서 분양가도 오르는데....여기서 더 떨어질지가 의문점.
금리는 여전히 높고, 시장은 개판, 출생율 나락, 구매력 소멸 그런데 오른다? 언론과 모 기업들이 바라는 방송이네.
금리가 그대론데 저게 어떻게 올라가 ㅋㅋㅋ 현금부자들이 샀다고 우리도 살수있단 착각은하지마
금리가 그대로가 아님. 기준금리만 그대로지 금리 작년 10월 고점 찍고 시장금리, 코픽스금리는 계속 떨어져서 지금 주담대 3~4%대 나온다. 두달전엔 6%대던게 벌써 2% 가까이 떨어짐.
암울한 미래.. 난 과연 살아남을수 잇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