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까딹
추천 0
조회 2
날짜 14:08
|
깔깔외국유머
추천 0
조회 9
날짜 14:07
|
골드키위
추천 0
조회 10
날짜 14:07
|
찌찌야
추천 0
조회 18
날짜 14:07
|
탈붕이
추천 0
조회 25
날짜 14:07
|
홀리주작
추천 1
조회 15
날짜 14:07
|
루리웹-3674806661
추천 0
조회 8
날짜 14:07
|
포근한섬유탈취제
추천 1
조회 22
날짜 14:07
|
SUN SUKI
추천 0
조회 20
날짜 14:07
|
幻日のヨシコ
추천 1
조회 20
날짜 14:07
|
쿠르스와로
추천 1
조회 20
날짜 14:07
|
㈜ 기륜㉿
추천 1
조회 16
날짜 14:07
|
깔깔외국유머
추천 1
조회 64
날짜 14:06
|
앨리스리델
추천 0
조회 48
날짜 14:06
|
아......
추천 1
조회 29
날짜 14:06
|
비염인간
추천 2
조회 44
날짜 14:06
|
Nuka-World
추천 0
조회 29
날짜 14:06
|
깔깔외국유머
추천 0
조회 103
날짜 14:06
|
조저진건내인생이었고
추천 1
조회 92
날짜 14:06
|
빙구론희
추천 0
조회 37
날짜 14:06
|
올때빵빠레
추천 9
조회 763
날짜 14:06
|
야근왕하드워킹
추천 6
조회 160
날짜 14:06
|
행복한강아지
추천 0
조회 27
날짜 14:06
|
보팔토끼
추천 2
조회 132
날짜 14:05
|
KOLLA
추천 2
조회 128
날짜 14:05
|
키쥬
추천 3
조회 138
날짜 14:05
|
올바른닉네임
추천 3
조회 165
날짜 14:05
|
린드4
추천 3
조회 114
날짜 14:05
|
요즘 제대로된 볶음밥 먹는법 1. 마라탕집에 볶음밥 시킨다 2. 양꼬치집에 볶음밥 시킨다 3. 라멘집에 볶음밥 시킨다
제대로 만들지 못하면 벌래 먹이기 때문
저것보다 못한 중국집 볶음밥이 참 많지...
내밥은 어때
중식고수 캬루룽
저것보다 못한 중국집 볶음밥이 참 많지...
ㄹㅇ 나도 라멘집에 볶음밥 있으면 꼭 시킴
이럴 줄 알았어 또 우리집 근처가 아니잖아...
볶음밥에 짜장 넣어주는 거 별로 안 좋아함.
ぶらり嵐山
중식고수 캬루룽
죄수번호-9282645739
제대로 만들지 못하면 벌래 먹이기 때문
크흡 그런 깊은뜻이
부.. 부탁입니다. 벌래만은 먹이지 말아주세요...
아니 웍도 아니고 프라이팬으로 저게 된다고?? 개쩐다
IIIIlIIlllIII
존나쩌는건 웍도아닌 프라이팬으로 저걸 하고있는거다
볶음밥 기계로 하는거 아닌가, 일본은 기계쓰는곳 많던데
베스트에 승우 아빠 영상에 기계로 만든 볶음밥 VS 자기가 만든 볶음밥 올라온적 있는데... 맛 차이가 거의 없다더만.. 근데 기계값이 비싸서 그거 도입해서 뽕 뽑을려면 좀 애매한거 같드라... 백종원 프랜차이즈에 볶음밥 없던데.. 그거 도입하면 어떨까 싶던데... 그 장사 달인이 도입안하는거 보면 뭔가 수지타산이 안맞는거 같긴 함....
이게 왜냐면 중국집 요리들은 아직 사람이 해야하는게 많아서 '어차피' 주방장을 써야 함 근데 이 회전냄비 산다고 주방장 한 명을 뺄 수 있냐하면 볶음밥이 그렇게까지 자주 주문 들어오는 메뉴는 아니거든. 결국 돈주고 고용한 주방장들 편히 쉬게만 해주는 기계라 주인 입장에선 굳이 살 필요가 없음. 괜히 나중에 고장나거나 하는 날에는 "야 볶음밥기계 고장났다. 힘들어 일 못하겠다" 하는 소리나 나오지
요즘 제대로된 볶음밥 먹는법 1. 마라탕집에 볶음밥 시킨다 2. 양꼬치집에 볶음밥 시킨다 3. 라멘집에 볶음밥 시킨다
맞음. 내 인생 볶음밥이 양꼬치 집이었어. 진짜 환상적인 맛이었음.
마라탕집 볶음밥이 레알이지
진짜 양꼬치집이 바로 볶아서 나와서 미침.
쌀국수집 볶음밥도 맛있는데 우리동네만 그런가.
중화 볶음밥이지만 중화요리집에서 시키면 제일 맛없는 게 현실…
난 철판닭갈비집 볶음밥이 제일 맛있던데
보통 양꼬치집이 중국분들이 운영하는 경우가 많으니 어떻게 보면 본토요리임 ㅋㅋㅋ
레알맛있는데 좀 비싼느낌
마라탕집에서 시키는 건 미원 겁나 때려 부웠는지 미원맛 볶음밥이라서 쵸큼 그래...
마라탕도 중화요리 양꼬치도 중화요리 라멘도 중화요리(일본식) 중국집도 중화요리(한국식)
태국이나 베트남 현지사람이 우리나라에서 차린 식당에서 시키는 볶음밥도 제대로 볶아져나옴 ㄹㅇ
1. 중국집에서 볶음밥을 시키지않는다 한문장으로 가능함
잘볶으면 파하고 계란만 들어가도 맛있지
사실 저것도 중국식 볶음밥이긴 하지
어디든 소스가 같이 안나온 볶음밥집은 대부분이 맛집이더라
라멘집에서 볶음밥에 짜장 넣어주려면 짜장을 또 끓여야하잖아 ㅋㅋㅋㅋ
들어 온지 얼마 안되서 헬적화 덜됨
루리웹-3295610233
편하게 새우튀김 먹는 비용...
루리웹-3295610233
와... 저딴걸 돈받고 팔아놓고 기회 다시 달랜다 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3295610233
저게 다 합쳐서 6500원일리는 없고 저 냉동볶음밥을 6500원에 판건가...? ㅋㅋ 그냥 환불 때리지..
챠항 좋지
라멘집은 경쟁이 심해서 그런가 거으ㅏ 모든집이 ㅅㅌㅊ는 치는거같음
경쟁보다 재료들 자체가 너무 잘나옴 육수부터 면까지 대부분 판매하는 제품 시간만 맞춰서 조리해도 가게음식맛이남
공장제품 퀄이 개쩔어서 상향평준화됐어..
실패하면 이거보다 끔찍한것도 없음 느끼하고 싱겁고 밍밍하고
일본 라멘집 육수부터 스프, 면 죄다 공장꺼 공급 받아서 사실상 조립하는걸로 유명하지 않았어? ㅋㅋㅋㅋ
육수 엑기스 팔어. 몇번 해먹어 봤는데 왠만한 라멘집보다 좋더라 일반 이자카야에서 파는 라멘은 식자재마트에서 사오는거더라. 라멘만 그런건 아니야 갈비탕이나 육개장도 원팩 사다가 데워서 파는곳 많은데 물론 직접 육수 우리고 차슈 만드는곳도 있는데 뭐 매장 사장 마인드에 맞기는거지 ㅎㅎ
그건 그냥 프렌차이즈 라멘가게들이고 유명한 곳들은 자가로 육수에 제면까지도 하고 그럼..
내밥은 어때
결혼해주세요
결혼해줘
밥맛이야
이런집특 우리집 근처에 없음-
마시께따 쿰척쿰척
형냐 설거지는 내가할게
식세기가 알아서 해줘
와씨 개 이쁘다 미쳤네.... 사랑해
에바에서 내려라 돼지
볶음밥에 짜장소스는 이단이다
애초에 일본은 라면을 중식의 현지화 음식이라 생각해서 우리나라 짜장면집처럼 볶음밥있는게 정상임
90년대 초반까진 라멘은 일본의 중국집 메뉴였지. 라멘 전문점이 생기면서 분리되면서 지금에 이른 거구.
일본에서도 라멘은 중화요리 취급이긴 함. 우리로 치면 짜장면 위치
패트레이버 TV 판에서 본거 같긴 하다.. 특차 2소대 배달 시켜먹는 중국집... 상해정이던가? 거기서 라멘도 시켜먹고 다른 중화요리도 시켜먹고 하던거 ㅋㅋㅋㅋㅋ
하카타식 톤코츠 라멘이 본격적으로 인기를 얻고 열도 전체에 대중화 된 게 아마 그 시발점이었던 듯 그때부터 라멘이 단순히 중화집 메뉴의 하나가 아니라 그 자체로서 하나의 장르로 분화되기 시작한 것 같음 물론 그래도 여전히 크게 보면 중화요리의 하부 목록에 해당하니, 당연히 라멘집들에선 챠항이나 교자 같은 것도 같이 팔긴 하지
찬밥을 만들어서 쓰는 집이라면 더 맛있을 가능성이 있음
그래 이런걸 먹고싶었어
우리집 근처는 새우없이 야채랑 마늘 해서 노랗게 볶아주더라고 하씨 라멘도 괜찮은데 볶음밥이 너무 갑임
중국집 볶음밥은 안먹지만 라멘집 볶음밥은 진짜 맛있음
좀있으면 볶음밥에 라멘국물 서비스로 현지화 되기 시작할지도. ㅋㅋ
맛녀석에서 볶음밥 숙물에 말아먹는거보고 해봤는데 맛남. 라멘하나 볶밥하나 쌉가능
우리집 근처는 다행스럽게도 짜장서스/짬뽕국물을 따로 조금씩 개별로 줌
국내에 미국식 중국집은 프랜차이즈가 몇몇 보이던데, 일본식 중국집은 근본이 근본이라 라멘집이 어느 정도 대신하는 듯
중국집 볶음밥은 무슨 그냥 짜장밥이 오더라. 개싫음. 차라리 뷔페 볶음밥이 나아
솔직히 중국집 음식중에 손은 존나 많이 가는데 비싸게 받기는 힘든거라 이해는 함.
사실 요새 중국집들 가격표 보면 6000~7000원 정도 받는 기본 짜장 말고는 딱히 저렴한 것도 아님 볶음밥도 8000원이 기본이고, 그 외 대부분의 메뉴는 1인분에 만원 정도 하니까… 물론 ‘중국요리에서 웍 돌리는 게 얼마나 힘든 노동인지 아느냐. 그 노동을 하면서 이 가격이면 인건비 대비 엄청나게 싼 거다’라고 할 수도 있는데, 사실 중화요리 자체가 어느 나라를 가든 다 비슷하게 ‘들이는 노동에 비해 값은 많이 못받는 롤‘임 이건 중화요리 특유의 웍질 때문에 생기는 태생적인 특징이라 할 수 있음 모든 나라의 모든 중화집들이 다 똑같이 손목 조져가며 웍질해서 힘들게 요리를 하는데, 우리나라 중화집 주방장들만 ‘그거 다 일일이 웍질 해서 제대로 만들면 인건비 안나와요~’ 하면서 대충 기름밥 내주는 게 정당화 될 순 없지 일본 중화집들도 똑같이 웍질 죽어라 하면서 힘들게 만들지만 챠항 한 그릇이 우리나라 중국집들의 기름밥보다 더 저렴하면 저렴했지 비싼 집이 없으니까
기본이 안 되어있는거지. 나 처음에 할때는 롱스푼으로 ㅋㅋㅋ 뭐랄까? 나 가르쳐준 분은 그래도 자신만의 프라이드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할게 없으니 식당이나 하자가 많은것 같아. 어차피 재료도 돈 좀 더주면 손질되서 다 들어오고 데워서만 나가면 원팩도 있고 하니 그렇구나 할텐데.. 음식에 맛에 대한 생각이 없는 경우가 많더라.. 맛소금하고 일반소금하고 차이점도 모르는 경우도 있었고.. 돈 벌려고 하는게 맞긴한데 중간과정은 다 빼먹고 완성된것만 생각하는 것도 그랬고.. 그렇더라고.. 난 짬뽕을 시켰는데 짬뽕에서 라면맛나서 봤더니 스프 넣고 있더라 ㅋㅋㅋㅋ 오픈주방이었는데 충격이었음 차라리 다 뜯어놓고 국자로 넣지 대용량 스프 뜯어서 넣더라고.. 3개월정도 하다가 문 닫더라 너무 쉽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거라고..
ㄹㅇ 부탄츄 볶음밥 맛있음
진짜 걍 어지간한 분식집에서 볶음밥 시키는게 차라리 나은 경우가 많음. 최소한 볶음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볶아서 준다고..요즘 대부분 중국집은 걍 설렁설렁 대량으로 볶아둔거 주문들어올때 적당히 덜어다가 다시 데워서 오는게 태반임 이러니 기름밥이라는 소리를 듣지
라멘이라는게 원래 중화소바라고 들었다 맞나?
ㅇㅇ 중화소바에서 진화 & 세분화 된게 일본 라멘
ㅇㅇ 아예 일본 중국집 메뉴였음. 한국으로 치면 짜장 같은 거.
아직도 지역이나 가게 따라선 중화소바라고 하고 여전히 중국집에서 팔고 당연히 일식이지만 중화요리로 여김
근데 저것도 우후죽순 생기면 중국집 볶음밥마냥 되겠지.
저게 일본 중국집 볶음밥이긴 해 ㅋㅋㅋㅋㅋ
굴소스 들어갔나??
중국집도 캐바캐라서 저렇게 잘볶아져 나오는데 많음. 문제는 기름밥을 볶음밥이라고 팔아 쳐먹는 것들도 많은게 문제지.
생각해보니 진짜 라멘집에서 차항 시켜먹는게 더 나을수도 있겠다 싶네...
요즘음 집에서 냉동볶음밥 후라이팬에 볶아도 웬만한 중국집보다 좋더군요
중국집 볶음밥은 진짜 거의 맨밥이던데
쌀국수집 볶음밥도 맛있어 진짜 해물볶음밥이면 제대로 해물이 가득 들어 있음 모 중국집마냥 먹다남긴 칵테일 새우 2개반이랑 새끼 손가락만한 오징어조각 두어개 넣어두고 해물 어쩌고 하는게 아니라
중국집 볶음밥은 볶아져 나오면 최상위급이 된 세상이고. ㅠㅠ 짜장 소스 기름밥이면 평균이라 존나게 눈물나는 매장이고. ㅂㄷㅂㄷ 맨밥에 짜장 소스밥이면 하루 빨리 그릇으로 사장 대갈통 후려도 합법이 되야하는 세상이고. -_-
우리동네 중국집 볶음밥 제대로 볶아져 나옴
제가 아는 지로우라멘집은 아닌거 같고....어딜까..
국내는 라멘집에서 웍질 힘들어서인지 볶음밥 하는데가 너무 드뭄.....흐긓ㄱ
식당 직업병이 손목 팔꿈치 어깨 나가는 거야.. 그래서 식당 특히 중국집 노포는 드문 이유가 진짜 더 하고 싶어도 몸이 안되서 접는경우도 많어..
웍질이 힘들다는거 알고 있으니..흑흑
식당 힘들지 물론 기본도 안되어있는데도 많은데 진짜 제대로 하는곳 찾아도 얼마 안하시더라.. 좀 하시다가 팔아버리시더라고.. 내가ㅜ아는 곳은 그랬어..
요즘 중국집 볶음밥들 보면 그냥 다 기름밥임 우리 동네는 전멸임 ㅋㅋㅋ 죄다 기름밥
나도 볶음밥 먹고 싶으면 집에서 가까운 잠실 라멘쨩 감.. 앵간한 중국집은 다 발라버림..
볶아지다 -> 볶이다
라오타면서 라멘집에서 일하지만 여태까지 먹어본 차항(볶음밥)중에서 역대 최고는 예전 홍대에서의 지산 라멘의 차항이 진짜 개 쩔었음... 흔히 말하는 요리왕 비룡에서 밥알하나 따로논다는 그 느낌이었는데 부천으로 옮기고 안해서 너무 아쉬움..
볶음밥 만드는 영상 보니까 존나 힘들어 보이긴 하더라 그래도 팔거면 제대로 팔아야지 지금 중국집들 대부분은 가짜 볶음밥임 오히려 쌀국수 집 볶음밥이 불맛 지대로나고 고기 해물까지 많이 들어가더라
부탄츄 가면 꼭 볶음밥 시켜라. 어지간한 짱꺠집보다 훨씬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