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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일평생 동안 자면서 거미를 8마리 정도 먹는다는 괴담이 있다 이 괴담은 거짓인데, 겨우 8마리의 거미만 먹을리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그 말 듣고 하나하나 뜯어봤는데 없더라고.... 실망함.
그거 뻥 맞는데? 6년 전에 그 괴담의 출처를 검토해본 사람이 발견한 사실에 따르면, 출처로 명시된 책에는 관련 내용이 없고, 잡지는 존재하지 않으며, 무엇보다도 최초 출처자의 이름이 '난 존나 트롤이다'의 아나그램이였다는 사실이였음. https://youtu.be/OjlKIjLWq-Y
한국껀 그렇게 안많데.
아마 자기 입술만 핥아도 모낭충을 수십마리는 먹을껄?
딸기도 식촛물 같은걸로 씻으면 작은 벌레가 기어나온다던데....
강해지고 싶으면 야채를 먹어
사람은 일평생 동안 자면서 거미를 8마리 정도 먹는다는 괴담이 있다 이 괴담은 거짓인데, 겨우 8마리의 거미만 먹을리가 없기 때문이다
深く暗い 幻想
그거 뻥 맞는데? 6년 전에 그 괴담의 출처를 검토해본 사람이 발견한 사실에 따르면, 출처로 명시된 책에는 관련 내용이 없고, 잡지는 존재하지 않으며, 무엇보다도 최초 출처자의 이름이 '난 존나 트롤이다'의 아나그램이였다는 사실이였음. https://youtu.be/OjlKIjLWq-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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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껀 그렇게 안많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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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말 듣고 하나하나 뜯어봤는데 없더라고.... 실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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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까지 포함한 완전식품이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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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브로콜리랑 토마토를 씨앗부터 같이 키워봤는데 어째선지 브로콜리에만 진딧물?같은게 드글드글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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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삶아먹잖아요 ㅋ
비건 하는 사람이 일일히 신경 쓸거 같진 않다
환경적 이유로 비건이면 아슬아슬하게 세이프인가
강해지고 싶으면 야채를 먹어
상추도먹네 신기하다
사람같다 ㅋㅋㅋ
겁나 맛있게 먹내
이건 찐이네 ㄹㅇ
리벤차
오올 그런거였구나... 침팬지랑은다르군....
딸기도 식촛물 같은걸로 씻으면 작은 벌레가 기어나온다던데....
우효! 무료단백질!!
아마 자기 입술만 핥아도 모낭충을 수십마리는 먹을껄?
시발 진짜야?
어차피 육고기 생성에 의한 환경파괴가 주이유가 동물이 불쌍한 건 감성마케팅일 뿐이라
난 감성 마케팅을 싫어하는 게 북극곰 살 곳이 없어요 엉엉 보다는 환경파괴로 작물이 자랄 수 없어 가격이 올라 경제적 타격을 입는다는 현실적인 이유가 더 와닿기 때문
뭐 환경윤리니 공생하는 삶이니 하는거에 전혀 상관하고 싶지 않다면 당연히 현실적인 이유를 내밀어야하고 또 대개의 경우 그러하겠지만 감성마케팅을 넘어서, 생명에 대한 존중이라는 개념을 인류의 울타리 바깥으로 넘기는 것 자체는 무의미하다고 보지는 않음 어차피 인간도 이 대지의 무수한 종 중 하나일 뿐이니까
가끔 사과 꼭지 부분에 조그만한 벌레들 기어다니는 거 보일 때 있음.
Ai가 만든 글인가 ? 유기농에 벌레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건 또 무슨 신박한 개소리인지
유기농에 벌레가 없다니 ㅋㅋㅋㅋㅋㅋ
유기농=벌레 맛집
바퀴벌레는 어디서 수분을 섭취하나요? 변기나 싱크대, 자고 있는 사람의 입가에서 얻습니다.
뭔 가공중 벌레야.. 가공식품 얼마나 먹는다고
우리도 모르게 섭취하는 단백질
시골에서도 가끔 사냥꾼 불러서 고라니나 맷돼지 잡습니다. 당신이 먹는 시금치 동물의 피로 얼룩졌다.
요즘은 농약 덕분에 많이 줄었지만 미나리는 꽤 높은 비율로 기생충이 들어있어서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함 그렇게 미나리를 익히면 우리는 익은 기생충을 먹는 거지
냅둬 그렇게들 살다 뒤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