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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은 적은 없는데 찾은 적은 있어!"
"하하, 그게 무슨 말이니. 찾은게 아니라 뺏은거겠지!"
빼앗은적만 있어봐서 잘 모르지
남부인이면 잃어봤을수도 있지
알레스카:구매함 원주민땅:"구매"함 텍사스:멕시코땅을 독립시키고 합병함 하와이:합병함 나라얻은경우가 많지
아하! 빡쳐서 복수한다는뜻이구나!
백악관이 불탄적은 있지
남부인이면 잃어봤을수도 있지
텍사스라 남부인 가능성 높음.
휴 멕시코 잃어서 다행이다
"잃은 적은 없는데 찾은 적은 있어!"
제3사도
"하하, 그게 무슨 말이니. 찾은게 아니라 뺏은거겠지!"
독립을 하긴해서
하얀 피부의 침략자들에게 쫒겨나 눈물의 행로를 걸어야 했던 네이티브 아메리칸 들에게 사과하지 못할까!
"우리나라 원주민들은 잃어 봤어."
되게 실리적인 이유로 독립을 해서 그런지, 영국에 악감정은 없는 거 같더라. 오히려 형제국가란 느낌.
"잃은 적은 없는데 뺏은 적은 많아!"
미국인 : 총에 맞아 죽은 원주민이 바닥에 떨어뜨린땅을 줏었을 뿐이야
대략, 민주주의를 전파하러 왔습니다
전쟁으로 가져온건 있는데
빼앗은적만 있어봐서 잘 모르지
힘 없어서 뺏긴 게 자랑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선생님
읔
01년911 미국이나 진주만공습당한 미국이라 하면 이해될라나?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
아하! 빡쳐서 복수한다는뜻이구나!
그것과 더불어 미국은 "우리나라"라는 개념이 좀 얕은 경우도 있더만. 주정부가 우리에게 개입한다고 생각하는 마인드
중의적으론 우리란 개념 자체가 약함 내나라 나의나라는 있을 수 있어도 우리하면 ?? 이런느낌
그건 멕시코가 잘알지..
원주민 몰아내고 점령한 적은 있어
프랑스정도만 이해하려나
의외로 유럽의 수많은 국가들도 이해할걸. 유럽이 여러 민족이 사는 땅답게 오랫동안 나라없이 살아간 민족들도 많음.
알레스카:구매함 원주민땅:"구매"함 텍사스:멕시코땅을 독립시키고 합병함 하와이:합병함 나라얻은경우가 많지
텍사스 미국 주민 알박기 하고 괴뢰국 지원 독립 후원해서 나중에 병합 하는게 암만 봐도 지금 러샤 하는짓이랑 똑같음 ㅋㅋ
백악관이 불탄적은 있지
캐나다 군대가 불 지른거?
1814년 제2차 미영전쟁때 영국군이.
애초에 쟤네 토착민들 거의 없자나 죄다 지들 나라 떠나서 이주한 애들이라서 저기 나오는 올리버썜도 영국 청도교 이주민 후손이랑 1도 관계없을텐데
진주만을 기억하라
월드 트레이드 빌딩을 기억하라
옆에서 갑자기 울음을 터트리는 인디언 어린이
올리버쌤 부인분이 그리신 건가?
수상하게 총을 잘 쏘시는 그분.
맞음..
올리버쌤 와이프분 그림 참 귀여움
팩트 저 언어권 백인들은 주로 나라를 뺏었다.
미국: 남의 나라 침략하다가 가끔 안털리는 경우일땐 우는거 공감해 ㅋㅋㅋ
"베트콩에게 당한줄" 이 비슷할까? 넘 오래됐나
올리브 부인이 그리는 만화인데 저 계정에 DM으로 와이프 악플 겁나 온다고 함. 백인남자 만나서 알콩달콩 잘 사는 꼴이 배아픈 게 뻔한 악플들ㅋ
진주만을 생각해라!
내이티브 미국인은 이해하지 않을까?
영어는 미국말이 아닙니다. 영국말입니다. 영국도 조국을 잃은적은 없나?
로마가 정복한거?
아일랜드인들과 스코틀랜드인들은 압니다. 조까튼 잉글랜드 놈들만 몰라요.
웨일즈는요
머쓱해지기 연속인 올리버네 페밀리
잃은게 식민지 뿐이라…
미국도 한때는 영국 신민지 비슷한느낌이었던거 같긴한데 ㅋㅋㅋㅋㅋㅋㅋ
뺏은적은 있는데 뺏겨본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는걸?
진.짜. 미국인들은 빼앗긴 느낌 알지 않을까?
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게 물었어야지....
(였던 것)
텍사스 사람이면 남부를 북부놈들에게 뺐긴 슬픔을 기억해야지 에으응.. 이래서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는 말이 (맞나?)ㅋㅋㅋ
프랑스어는 있을라나
유전이 있는 나라에 민주주의를 가르쳐주지 못하는 슬픔이....
체리도 애기면 몰라..
어려우면 대만을 보라고 해 ㅋㅋ 올림픽서 국기도 못올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