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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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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윽.... 아냐! 네놈의 수작 때문에 난 내 삶을 잃었어!!! - 어머... 하지만 머리끈으로 귀엽게 머리를 묶으셨는걸요? 옷은 그대로이신대 헤어 스타일만...
당장 노벨 화학상을.....아니 평화상을...
- .... 몇년 전에 3살 딸 아이를 잃었지... 음주운전 뺑소니 때문에... 아이 엄마는 아이가 크면 머리끈도 묶어주고 같이 솜사탕도 먹고 하고 싶은게 많다 했어... 하지만 결국 그러지 못하고 딸을 잃은 충격에 우리는 몇년간 섹1스리스 부부로 지냈고, 자식 생각은 당연히 하지도 못했어... 아이 엄마는 얼마 전 까지도 죽은 딸 사진을 보면서 밤새 울곤 했지. 그런데 어제 네가 뿌린 약에 맞은 나를 보더니 아이 엄마가 갑자기 미쳐서 죽은 딸아이가 돌아왔다면서 내 머리를 묶어주기 시작하더군...
동의는 받아야지 개시키야
중년만 가능한건가... 쓸모없는 년...
후후... 말은 그렇게 하시지만 벌써 머리도 묶으시고 화장도 하셨네요?
성벽이라는 이야기는 저 여자 지금 꼴리고 있겠네
동의는 받아야지 개시키야
당장 노벨 화학상을.....아니 평화상을...
아니다! 둘다 줘라!
하지만 가정이 있는 사람들은 어쩌라거..
- 크윽.... 아냐! 네놈의 수작 때문에 난 내 삶을 잃었어!!! - 어머... 하지만 머리끈으로 귀엽게 머리를 묶으셨는걸요? 옷은 그대로이신대 헤어 스타일만...
옷은 뭐 버리고 새 드레스로 사려나 봅니다?
DDOG+
- .... 몇년 전에 3살 딸 아이를 잃었지... 음주운전 뺑소니 때문에... 아이 엄마는 아이가 크면 머리끈도 묶어주고 같이 솜사탕도 먹고 하고 싶은게 많다 했어... 하지만 결국 그러지 못하고 딸을 잃은 충격에 우리는 몇년간 섹1스리스 부부로 지냈고, 자식 생각은 당연히 하지도 못했어... 아이 엄마는 얼마 전 까지도 죽은 딸 사진을 보면서 밤새 울곤 했지. 그런데 어제 네가 뿌린 약에 맞은 나를 보더니 아이 엄마가 갑자기 미쳐서 죽은 딸아이가 돌아왔다면서 내 머리를 묶어주기 시작하더군...
남편이지만 죽은 딸이 되기로한 아저씨... 죽은 딸을 잊지 못해 딸처럼 변한 아저씨를 진짜 딸처럼 여기는 망가져버린 아줌마... 그 두사람을 보며 뭐라고 말해줘야 되는지 몰라, 묵묵히 바라보며 눈물 훔치는 직장 동료들... 단 하나뿐이였던 손녀를 다시 만나 병상에서 일어난 아저씨의 어머니... 슬픔과 허무함이 소용돌이치는 이야기 백종원의 골목식당 -모던워페어-
앗...
후후... 말은 그렇게 하시지만 벌써 머리도 묶으시고 화장도 하셨네요?
중년만 가능한건가... 쓸모없는 년...
아저씨도 뱃살만 보면 중년이라 가능
형사님 바로 들어서 스터너
뿌려줘요... 미소녀가 될래...
성벽이라는 이야기는 저 여자 지금 꼴리고 있겠네
나한테도 뿌려줘.
하지만 밑의 주니어가 그대로라면?
얼만대? 내놔!
나도 한번만 맞자
TS물의 가장 큰 장벽 중 하나가 신원확인이 불가능해서 사회적 보장을 못받는 '존재하지 않는 사람' 이 되는건데 그걸 타인이 TS시켜줘서 국가가 알아서 신원확인/보장을 해준다고? 다음 테러장소는 어딥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