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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지들이 저기 뽕쟁이들이랑 한패인데 왠놈이 신고하니까 ㅈㄹ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신고자라고 낙인찍혀서 약쟁이들에게 칼빵이나 안당하면 다행이겠네
평소의 견찰이네
마법의 단어가 필요하구만 취재가 시작되자...
존나 대놓고 꼽주면 존나 대놓고 역으로 민원 때려야지
괜히 견찰소리 나오는게 아니구만..
□□이 은근이 잘 퍼지고 있는게 태업을 벌이고 있는 경찰의 영향인것도 적지않게 있을듯 뭐 모두가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말이지.
신고자라고 낙인찍혀서 약쟁이들에게 칼빵이나 안당하면 다행이겠네
수사한답시고 갔다가 신고자 인적사항 알려주고옴ㅋㅋ
평소의 견찰이네
상식적으로 본인이 피면서 신고하는게 말이 되겠어?
괜히 견찰소리 나오는게 아니구만..
사실은 지들이 저기 뽕쟁이들이랑 한패인데 왠놈이 신고하니까 ㅈㄹ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대부분 약 신고가 같은 약쟁이가 찔러서 나오는거긴함ㅋㅋㅋ 또 그런 사람 중 대다수가 경찰끄나풀 아니면 끄나풀 되려는 애들임 왜 끄나풀하려고 하냐면 자기 형량 줄이려고 마 약수사는 우리나라에서조차 사실상 수사협조에따른 처벌협상이 있거든
왠을 쓰는건 왜인지의 준말일 경우만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지 ㅋㅋ
약쟁이들을 가장 많이 신고하는건 같은 약쟁이들이다. -어떤 작품인지는 모르나 머릿속 어딘가에서 들은 명언-
마법의 단어가 필요하구만 취재가 시작되자...
취재가 시작되자 빔 쏘면 바로 사과하고 재발방지하겠다(안함)라고 언플함
그리고 미담까지
존나 대놓고 꼽주면 존나 대놓고 역으로 민원 때려야지
내가 저거랑 상황은 다르지만, 비슷한 경험한 게 뺑소니 사고를 목격했단 말이야? 경찰에 신고했고, 당연히 목격자 진술도 하는데 난 지금도 차는 그냥 운송 수단이라는 생각 외엔 아무 것도 몰라서 차를 봐도 구분 못 해. 그 시절에도 티코 외엔 내 눈엔 다 비슷비슷하게 보였으니. 어쨌든 차량 색깔이 뭐였냐?-> 흰 색, 차 번호 기억나냐? -> 옆만 봐서 다 안 보였고, 9는 확실히 기억난다. 차종이 뭐냐? 모른다 이러니까, 남자가 차종도 모르냐? 라고 꼽주더라. 진짜 정말정말 예전 일이라, 경찰에도 민원 넣을 수 있다는 걸 몰라서 그냥 나왔지 (사실은 그냥 나온 게 아니라, 차종 모르는 게 죄냐고 나도 존나게 크게 지랄했음- 당시 나도 겁나 어렸던 나이라 욱해서) 암튼 아무리 사바사고, 케바케라지만 대놓고 꼽주거나, 범인 취급 새끼들은 공무원이고 민간 기업이고 그냥 다 뒈졌으면 좋겠어. 그냥 사회적으로 ㅈ되는 게 아니라, 물리적으로 죽는 거 말이지.
ㅡㆍㅡ;
민중의 개.새끼다운 대처네
이건 언론각이네
견찰새끼들 비굴하고 비열하게 굴지
민원이 답이지
저런 취급 당했으면 진짜 열받겠는데
경찰청에다가 다이렉트로 민원넣으면 상황해결
ㅈ같아서 마약할맘없어도 할마음 생기겠네
되려 경찰이 인마이포켓했다고 위증이라도 엿먹여보지 ㅋㅋ
위증은 중죄라 하면안됨..
주변인이어도 경찰이란 놈들이 무죄추정원칙 안지켰는데 한 마디 정도야 뭐
이제 경찰이 최초신고자 신상 유포하고 피해자 보호 거부하는 엔딩
대마를 발견한 사람? 대마인인가? 이러고 웃으면서 들아왔는데 웃음이 사라지네….
루리웹-8458786377
괜히 신고하지 말고 못본척 해서 지 일거리 늘리지 말라고 저러는건데 당연히 제정신이지
자 신고자 조사를 저렇게 하는 양반들이 있으니 사방팔방 민원으로 귀찮게 만들어주자!
근데 인고자도 했을수있으니 묻는거까지야 뭐.. 거기서 앞담을하는게 문제지
저 정도면 한패 아니냐
□□이 은근이 잘 퍼지고 있는게 태업을 벌이고 있는 경찰의 영향인것도 적지않게 있을듯 뭐 모두가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말이지.
상위층 처벌이 솜방망이니 뭐 어쩔수있나
잡아도 상류층 관계자면 별일없이 풀려나고 실적도안되니 의욕있는게 신기한거
이거는 국민신문고나 청문감사실에 찔러줘야될거같은데
저정도면 그냥 관심끄고 다른동네로 이사가야할거같은데 ;; 저분 신변이 위험할 수도 있음
누가 이야기좀 해줬음 좋겠네 진짜 위험해보임
일단 경찰오면 녹음부터 틀고 고지해야 됨. 아니면 사돈에 팔촌이라도 권력자 있으면 이름 팔고
취재가 시작되야겠구만
어디 경찰서인지 공론화시켜서 전부다 옷 벗겨야지
이거 주작이 아니라면 바로 신고하면 저 경찰들 인실ㅈ 당할 수 있음.
저번에 영화나 드라마에서 신고가 들어오면 영장 필요없이 자택수사 가능하다고 한 것 같은데?
근대 만약 저게 사실이면 이제 □□ 신고하는 사람 없겠네 저딴식으로 대접하면 누가 신고하겠냐
신고만으로는 불가, 위법한 압수수색인경우 해당 경찰이 모든 책임뿐만아니라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도 있어서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2091200021 이런 뉴스가 있어서 가능한 줄 알았는데 아닌가?
혼자놀아요
못해 반대로 생각해봐. 누군가가 너에게 거짓신고로 신고했는데, 결정적 증거도 없이 경찰이 너 동의도 없이 너 집을 막 수색한다고 생각해봐
저래서 경찰이고뭐고 그냥 녹음틀어놓고가야됌
걍 즈그들끼리 쳐 잡으라고 해 그럼 이제 각종 치안 문제들은 다 견찰새기들이 일 못해서 발생 한 일 치부하면 그만이지
안잡아 경찰은 아무일도 안하고 없는게 가장좋은 직종임
신고해서 신상다털리고 보복이나 당하것네
이거 역으로 민원 넣어야겠는데 견찰 이 시벨롬들이 한패 아녀?
애1미뒤진 견찰 새끼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재가 시작되자'
경찰조사받을때 녹음기 키고 뽕쟁이냐고 물어보는경찰들 민원 넣어드리면 됩니다
그러면 저 견찰한테 내가 대마 피는 사람이면 이걸 왜 신고하겠냐고 막 화내줘야됨
와...씨.발 욕나오네 진짜 ㅋㅋ
인터넷에 검색만 해도 생긴게 나와요 시1벌놈들앜ㅋㅋㅋㅋ
신고자한테 말하는 태도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마했으면 신고했겠나 진짜 대갈빡이...
사진보니까 꽃도 안폈는데 챙기긴 멀 챙겼다는 말인지… 이파리로는 아무것도 못하는데.. 경찰이 너무 알못아닌가
음? 대마 잎 말려서 피는거 아니었나요
꽃은 양귀비 아님? 대마는 잎이여
꽃임
대마는 잎이야
꽃이여 잎은 함량이 거의없음
대.마 꽃이 피는 부위 맞음. 대.마에는 암수가 있는데 암대.마에서만 꽃이핌. 잎에도 THC 성분이 없디는 않는데 쥐똥 만큼이라 상품성은 없음. 대.마 꽃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꽃과는 다르게 생기긴 했음. 이 사진이 대.마의 꽃이고 이 부분을 피는 거.
잎은 버리는 부산물 취급임
ㄴㄴ. 그건 한국에서 삼을 만들 때 재배하는 품종에 한한 거고, □□용은 잎도 THC 성분이 상당함. 프랑스와 미국 등에서도 잎에서 함량 0.3% 이상이 나오는 품종을 특별히 □□류로 관리하고 있어
품종에 따라 다름. 프랑스 국무원에서도 품종에 따라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THC 함량 0.3% 이상의 품종은 □□류로 특별 관리함.
그건 한국에서 삼베용으로 쓰는 대마야. 품종에 따라 THC 함량이 다른데, 잎에 0.3% 이상이 있는 품종들은 죄다 □□류임.
내가 미국 살고 관련 업종 일해.. (미국인이고 합법이다.) 잎에 THC가 없지는 않는데 대량으로 버터에 뽑아 브라우니 만드는데 쓰거나 탑티컬 (피부에 바르는 크림이나 balm 같은 것) 용도 외에 말아 피는 용도로는 매매가 0이라고 보면 돼. 쉽게 말하면 잎 자체의 퀄리티가 매우 떨어짐. 델타 9THC 함량이 0.3% 이상인 게 대.마법으로 묶이기는 하는데 델타 9 함량이 딱 0.31%다? 그런 품종은 상품성이 없다고 보는 게 옳음. 보통10~20%가 표준이고 함량 높은 건 30%도 넘게 있는데 누가 0.3%짜리를 펴. 보통 잎이나 줄기 등은 가축 사료나 섬유용으로 쓰여. 그리고 잡지식. 미국에서 대.마법으로 묶이는 건 Delta 9 THC 이기 때문에 기타 THC 류 (델타 8.10.18. Delta 9 THCO. HXC. HHC 등)는 전부 대.마법을 벗어남.
좀 더 찾아보니 종류에 따라서 잎에 든 thc 함량이 크게 셋으로 나뉜다네. 0∼1%, 1.1∼2.8% 2.9∼4.8%
네 말대로 꽃술이 더 높은 함량인 건 맞는 듯....
그냥 이파리 자체를 피우는 용도로는 절대 안 판다고 보면 됨. 직접 기르는 애들이나 아까워서 핀다 치더라도 무슨 품종이니 어떤 품종이니 하는것도 다 꽃에 따라서 갈리는거
약으로 쓰이는 CBD오일같은건 아마 잎에서 추출하긴 할듯
이거 경찰이 마으약 유통하는 것 같은데??
진짜 마으약왕은 저기 있었네
이쯤되면 □□ 및 음주.. 걍 근절을 포기한거 같음. 진짜 갈수록 더 헬될거 같아 겁남
경찰들도 일 많고 피곤한건 알겠는데 가끔 다알겠단듯이 넘겨짚고 개소리부터 뱉는사람들 볼때마다 신뢰도 맨틀까지 처박히는거같음
지랄났네 진짜
이걸 그대로 언론사에 재보하면 "취재가 시작되자" 마법을 볼수있음.
지들은 대놓고 견찰이라하면 성낼거며서 처음보는 사람한테 앞담을 하네
마 약은 동네 경찰보내면 안된다 진짜 중앙에서 나와야지 서로 아는 사이면 어쩌려고 ㄷㄷㄷ
그냥 범죄든 뭐 이상한걸 보든간에 아닥하는게 나음 참고인조사든 교통사고 증인 이런거도 연락오면 닥치고 피해라 랜덤하게 의심한대니까 시간 들여서 그꼬라지 볼바에 안하고 말지
다니던 대학이 좀 넓었는데 그래서 아무도 신경 안쓰는 수풀이 많았음. 어느날 체육관 옆에 수풀이 그 부근만 싹 사라졌더라구. 알고보니 그게 야생대마였다나.
민중의 곰팡이 새 끼들임
이제 이거 기억해뒀다가 누구 큰 일 났다고 하면 경찰들 물어뜯어야해 진짜 두렵다
상식적으로 대마피는 사람이 신고하겠나? 고이 간직했다가 자기가 쓰지. 진짜 너무 일 대충한다.
나 중고나라에서 사기당한적 있는데 진짜 말만이라도 안 도와주더라
한 팀 맞네 신고하니깐 꼽주는거자너
이건 공론화각인데 ㅋㅋ
예전에 주차한 내차 박고 튄거 경찰에 신고했었는데.. 어떤느낌이였냐면 딱 구청 공무원 상대한 느낌. 모든 증거를 나보고 찾아오라고 하고 .. 현장출동한 순경들이나 경찰서 담당 경찰이나 실실쪼개면서 상대하고 다들 물어보는게 차 얼마에 샀냐는 질문이였음
시간은 시간대로 낭비하고 관계자인지 의심받고 뽕쟁이야? 이지랄 ㅋㅋ
견찰이네ㅡ 지들 실적 올려주려고 해도 저리발악하네ㅡ ㅉㅉ 어디 뒷돈 받아쳐먹냐 저긴
공무원 시험친다고 앉아만 있던 찌질이들인데 인성이야 뻔하지
견찰새끼들이 그렇지 뭐 ㅋㅋㅋㅋㅋㅋㅋ
대마 정도는 너무 흔해서 일하기도 귀찮은가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견찰새퀴들 셜록홈즈 나셧네 ㅋㅋㅋㅋㅋㅋ
취재가 시작되자 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