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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게 밀면 털 짧을때 한참을 따끔거리니까 왁싱을 하던가 아니면 걍 놔두지않나
가늘어서 걍 냅둠
민소매 자주 입는거 아니면 굳이...?
가늘어서 걍 냅둠
밀다가 상처나서 쓰린 상태로 다닌 경험이 있어서 안 함
왁싱 할꺼 아니면 추천안함 말한대로 조금 자랐을 때 되게 불편함
애매하게 밀면 털 짧을때 한참을 따끔거리니까 왁싱을 하던가 아니면 걍 놔두지않나
민소매 자주 입는거 아니면 굳이...?
난 수북한데 보여줄일 없어서 냅둠
밈
그거 밀면 안으로 파고들면서 ㅈㄴ 곪음
밀꺼면 면도기말고 가위같은걸로 몇년전에 처음 면도기로 밀었다 쓸린게 아직도 가끔아픔...
한번 밀었는데 안쪽으로 들어간 곡선형태라 밀기도 힘들고 상처도 많이 나서 걍 트리머로 짧게 다듬는 정도만 하고 있음
섣불리 건들지말고 그냥 냅둬야겠네;; 답변들 감사!!
털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