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월량은
워낙 게임 이것저것 많이해서 그런지
어지간한 게임은 빨리 엔딩보고 치우는데
같은 게임만해서 루즈해지는 경우는 적은데
아 딴것도 좀 해보지 해보지 하고 아쉬워짐
김도는
그래도
어지간하면 밑바닥까지 핥아서 먹을려해서 좋음
와 여기까지 해주네 ㄷㄷ 하는 느낌
대신 주로 하는게 인디 똥겜 위주라 가능한거 같기도 함
Aaa급을 잘 안하고
녹두로는...
아니 이정도로까지 한다고? 싶을 정도로
게임을 파서
관심 있는 게임 잡고 있으면 매번 보게 됨
캬 하는 느낌
대신
언제까지고 그 게임만 한다...
풍월량 : 할거없는데 데바데나 하죠
사실 모두들 슈펠렁키를 좋아하는게 분명해
진짜 내가 느낀거랑 똑같네 근데 풍월량도 딱 중반까지는 딴짓 개하는데 그 후부터 머 쫓기는듯이 달리는거 보면 내심은 딴짓 오지게 하고싶어하는듯ㅋㅋㅋ 대표적인건 레데리2 ㅋㅋㅋㅋ
내가 느낀 풍과 도의 차이는 풍은 오디오를 꽉 채우는 타입. 계속 아무말이라도 막함. 포켓몬에서 지도를 본다면 지도가 열리는 동안 자기가 찾는 마을 이름에대해서 한번 말하고 그 이름에 대한 생각을 말하고 이런 식으로 아무 말할 것도 없는 상황에서도 아무말이라도 쥐어짜서 계속 함. 다시 보기 영상을 켜서 아무 포인트 찍어서 눌러보면 계속 말하고 있음. 도는 웃기는 상황을 연출하고 그걸 연기하는 타입. 골롬을 한다면 자기가 스미골과 골롬을 연기하면서 플레이하면 재밌겠지? 여기서 영화에서 나온 이중인격 연출을 활용하면 재밌겠지? 내가 그래픽카드를 산다고 기우제를 지내고 있으면 웃기겠지? 미연시를 하면서 과몰입해서 모니터에 염병을 떨면 웃기겠지? 이런식으로 웃긴 상황을 연출하고 거기서 오바를 떨어가면서라도 웃김. 둘 다 진짜 스트리머가 천직인듯.
라물라나 1편까지는 볼 만 했는데 2편까지 오니까 보기 고통스럽더라ㅋㅋㅋ
사실 모두들 슈펠렁키를 좋아하는게 분명해
풍월량 : 할거없는데 데바데나 하죠
또르코프!
솔직히 풍형이 데바데는 좀 해줬으면 함...
진짜 내가 느낀거랑 똑같네 근데 풍월량도 딱 중반까지는 딴짓 개하는데 그 후부터 머 쫓기는듯이 달리는거 보면 내심은 딴짓 오지게 하고싶어하는듯ㅋㅋㅋ 대표적인건 레데리2 ㅋㅋㅋㅋ
풍형 아쉬운게 조금 더 보고싶은데 너무 엔딩까지 빠르게 보고 끝내는게 아까운.. 더 보고싶은데 ㅠ 가끔 할거없다말하실때 그때 그겜을 조금 더 맛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ㄹㅇㅋㅋ 나도 녹두로 방송 좋아하긴 하는데 슈마메나 슈펠렁키는 풀 영상도 종종 봐가지고 그거 할때는 좋은데, 내 취향 아닌 게임 잡았을 때는 언제까지 하는 걸까.. 하면서 방송 제목만 보고 거름 ㅋㅋ
녹두로는 스펠렁키 강점기때 떨어져나감 내가 먼저 지쳐서 못보겠도라고 최근에 슈마메 아이언브로스 도전할 때 다시 봤는데 개인적으로 녹두로 방송은 슈마메가 제일 재밌더라
라물라나 1편까지는 볼 만 했는데 2편까지 오니까 보기 고통스럽더라ㅋㅋㅋ
하루에 배터리가 5칸씩 늘어나는 녹씨...
내가 느낀 풍과 도의 차이는 풍은 오디오를 꽉 채우는 타입. 계속 아무말이라도 막함. 포켓몬에서 지도를 본다면 지도가 열리는 동안 자기가 찾는 마을 이름에대해서 한번 말하고 그 이름에 대한 생각을 말하고 이런 식으로 아무 말할 것도 없는 상황에서도 아무말이라도 쥐어짜서 계속 함. 다시 보기 영상을 켜서 아무 포인트 찍어서 눌러보면 계속 말하고 있음. 도는 웃기는 상황을 연출하고 그걸 연기하는 타입. 골롬을 한다면 자기가 스미골과 골롬을 연기하면서 플레이하면 재밌겠지? 여기서 영화에서 나온 이중인격 연출을 활용하면 재밌겠지? 내가 그래픽카드를 산다고 기우제를 지내고 있으면 웃기겠지? 미연시를 하면서 과몰입해서 모니터에 염병을 떨면 웃기겠지? 이런식으로 웃긴 상황을 연출하고 거기서 오바를 떨어가면서라도 웃김. 둘 다 진짜 스트리머가 천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