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30528n04023
피해자, 가해자 모두 20대 여성.
과외중계앱으로 만나 말다툼하다가 살인.
그후 토막내어 부산 낙동강에 유기하려다가
수상히 생각한 택시 기사 신고로 검거.
어우;; 무서운 세상이다.
게다가 어플에서 중계한 첫 만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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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싸움 좀 했다고 토막내서 유기해야지로 넘어가는 정신구조가 너무 무섭다
상세한 사건개요는 안나왔는데 앱으로 보기전엔 원래 모르는 사람이었대 이정도면 싸패가 맞을듯
애초에 말다툼 >토막살인 이라는 전개를 보면 지금이 아니였어도 언젠가는 사고 쳤을듯
저건 지 주장인거고.. 걍 애초에 살인 대상 물색을 저 어플로 했을지도 모름..
그거말고 단간론파사건으로 왜곡돼서 유명했던애들
이건또뭐야 시발;
저건 지금 살인안했어도 언젠간 무조건 죽였을듯
뭐?
이건또뭐야 시발;
ㄹㅇ 치안 불안이 증가하는 게 아닌지 ㄷㄷ
ㄷㄷㄷㄷㄷ
뭔..
옛날 커뮤니티로 만나서 여자애 죽인미친애들 생각나네
사령카페 그건가?? 그건 남자가 죽었긴한데...
error37
그거말고 단간론파사건으로 왜곡돼서 유명했던애들
아 맞네
사령카페랑 다른거임
인천여아살해사건 십대 여자 두명이 초딩 여자애 유인해서 ..
말싸움 좀 했다고 토막내서 유기해야지로 넘어가는 정신구조가 너무 무섭다
그건 피의자 주장이고, 피해자는 죽었으니 내막은 알기 어렵지. 치정이나 금전 문제가 가장 흔하긴 한데.
말다툼이라는게 돈에 관한 걸 수도 있죠.
앱으로 처음 만난 사람이라던데
상세한 사건개요는 안나왔는데 앱으로 보기전엔 원래 모르는 사람이었대 이정도면 싸패가 맞을듯
이정도면 그냥 사람 죽일 계획을 애초에 하고 앱킨거라 봐야..
20대인데 토막...???? 평소에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거지 ;;
애초에 말다툼 >토막살인 이라는 전개를 보면 지금이 아니였어도 언젠가는 사고 쳤을듯
??????
저건 지금 살인안했어도 언젠간 무조건 죽였을듯
자격지심터져서 살인햇구만
피해자는 죽었고 가해자의 주장이라.. 그냥 싸패가 살인 대상 물색해서 죽였을지도..
진짜 가정교육이 무너져서 그런가 당연한 도덕적 교육이 유기되서 이런건가
그냥 싸이코패스지
예의없는 사람들은 세상에 넘쳐나서.
저런 사람들은 옛날에도 있었어 개인을 평균의 잣대로 보면 안되지
언젠가 같은 짓을 저지를 사람이었네...
사람이라 불러주기가 좀 그렇다
헐 어제자 기사네 개무서워 ㄷㄷㄷㄷㄷㄷ
싸패네 진짜 제일 막장이 토막살인 같아
사람 신체가 토막낸다고 토막내는게 쉽지는 않을텐데 그냥 가정용 식칼로 잘 되나 저게?
관절구조같은 해부학적 지식과 완력이 있으면 불가능 하기만 한건 아니긴 한데(관절만 노리고 절단하는 방식으로) 저런 사람이 그런걸 알고있다고 전제하면 ㅅㅂ 더 무섭잖아
참고로 알기만 해서는 힘든 고난이도 부위가 있어서 하다못해 중형견 이상 크기 동물 도축이나 해부경험 없이 단순한 해부학지식만으로는 힘들어.
나..남궁형이 그걸 어찌..
관절부위는 꺽으면 되고 두개골이나 갈비뼈,골반는 힘들겠지만
자격지심 그런거 이전에 토막까지 간거면 그냥 싸패아님?
뭐야 □□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만난지 하루만에 저럴수가있냐 ㄷㄷ
도대체 시12발 이게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야 차라리 만우절 거짓말이라고해줘요
안 맞으면 싸울 수 있으니 이해가 가는데 거기서 왜 토막살인으로 점프를 하냐.
진짜 쥐어짜서 생각하면 살인까지는 우발적으로 할수도 있겠다 싶은데... 그걸 토막내고 트렁크에 담아서 유기해야지. 하는데까지 생각이 미친다고? 어우 ㅅㅂ 개무섭네
토막살인일 경우 여자 범죄자들에게서 더 많이 나온다더라. 즉 온전한 시체를 옮길 완력이 안되니까 조각처리해서 범죄를 숨기려 하는 심리상태로 발전한다더라고.. 경찰인가 하여튼 전에 방송에서 봤음
저건 지 주장인거고.. 걍 애초에 살인 대상 물색을 저 어플로 했을지도 모름..
도대체 뭘 어떻게 싸워야 첫만남에 살인이 나는거냐
걍 첨부터 살인이 목적인 싸패것지.. 토막에 시신 유기에..
시체유기야 우발적이든 계획이든 살인을 저질렀으면 거진 당연한 수순인거고 제일 이해가 안되는게 살인의 동기인거지
옛날에 저런 비슷한 사건 있었는데 죽인 사람(자기랑 비슷한 신상) 신분으로 살아 갈려고 한 사건 있었음
영화도 있잖아
어쩌다 죽였을수는 있지만 토막살인이면 실수일수가 없음
애초에 흉기로 죽이고 토막낸거라는데 아무리 심하게 다퉈도 흉기를 든 순간 실수가 아님
,...?
무섭네.ㄷㄷ
사람이 제정신이면 사람을 토막낸다는 거 자체를 절대 못하지 진짜 싸이코패스가 아니면 저런 건 할 수가 없어
일단 좀 봐야겠다. 20대 여성들끼리 과외앱을 왜?부터 말다툼에 흉기? 거기에 유기하는데 택시에 캐리어에 혈흔을 뻔히 묻히고? 거기다 그걸 버리는걸 기사가 보고 신고라니.
한글로 읽었는데 시발 이해가 안 되는데
근데 의외로 우발적이든 계획적이든 사람이 살인을 저지르고 숨겨야겠다고 생각하면 토막은 아주쉽게 들어간다 대부분이...
잘익은 돼지족발조차 토막내기가 쉽지 않은데 질긴 생고기를.. 그것도 족발보다 두께는 두배요 부피는 8배인 허벅지같은걸 토막낼꺼 생각하면.. 난 모르겠다 그게 사람 완력으로 가능하긴 한가? 그라인더라도 필요한거 아닌가? 그라인더도 살점 엉켜붙어 막힐꺼같은데.. 물리적으로 가능 불가능 여부를 떠나서 그런 노동을 기꺼이 감수할수 있는 정신편력 자체가 두려움 난 하다보면 정신병걸려서 못할듯 으으
이게 요새 많이 밝혀져서 그런건지 사회 전반적으로 강력사건이나 사람이 죽는 뉴스들이 점점 많아지는 느낌이냐.. 살인사건 뉴스가 너무 많이 나와.. 진짜 좀 무섭다
... 진짜야?????????¿?¿‽
............제발 날조라고 해줘......
고기 정형해보면 알겠지만 핏물 다뺀 고기도 정형할때 개빡신데.... 방금죽인 사람을 토막내다니 .... 시바 어떻게 그런게 가능한거지
와 토막살인은 진짜 오랜만에 보는데 토할것 같네
옛날 사건은 그런게 있었구나 싶은데 최근꺼 보니까 역겨운 감각이 확 올라온다
청부같은 느낌이.....
풍채만 봐도 뭐..
지랄 ㄴㄴ해라 말다툼이 아니라 사람죽여보고 싶다고 과외받는다고 찾아가서 죽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