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보다 중딩이 더 똑부러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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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차 금지구역에 차를 세워서 애가 보행자 피하다가 넘어졌을 가능성도 있는거 아니냐
이때다 싶다가 너무 보이는데
누가 하나만 박던가 긁던가 해라 하고 고사를 지내고 있었구만
어차피 주정차금지구역 주차는 과실비율에 산정이 안 되니까
주.정차 금지구역에서 발생한 사고는 보호 받지 못하고 그로 인해 발생한 피해는 불법을 저지른 차주가 배상하게 법을 개정해야 불법 주 정차도 좀 사라지고 저런일도 없어질텐데
품격은 물건이 아니라 태도에서 오는 것이거늘
나도 벤츠 5mm인가 긁고 200만원 나온적 있긴함
주,정차 금지구역에 차를 세워서 애가 보행자 피하다가 넘어졌을 가능성도 있는거 아니냐
개작두
어차피 주정차금지구역 주차는 과실비율에 산정이 안 되니까
개작두
주.정차 금지구역에서 발생한 사고는 보호 받지 못하고 그로 인해 발생한 피해는 불법을 저지른 차주가 배상하게 법을 개정해야 불법 주 정차도 좀 사라지고 저런일도 없어질텐데
됨... 회사가 후미진곳에 있어서 직원들이 골목에 주차를 하는데 어느 딸배놈이 초보였는지 빠르게 골목달리다가 맞은편에 차가 오니까 급브레이크잡고 넘어지면서 우리회사사람 차를 찍어버림... 처음에는 보험 다 되어있다고 보상 다 해드리겠다고 하더니 갑자기 입원하더니 그쪽 보험사에서 오더니 여기에 불법주차가 안되어있었으면 그냥 넘어지고 끝나는거였는데 차가 불법주차가 되어있어 가지고 이런일이 벌어졌다고... 8대 2로 주장하고 교통과에서도 받아들인다고 하길래 쥰나 우겨서 9대 1로 정리된적이 있음...
그걸 왜 관공서 교통과가 정함? 불법주차 과태료 내고 끝나고, 과실여부에는 안들어 가야 하는 상황임 운전자는 불법주차 여부와 관계없이 주차된 차가 시야를 가리면 서행을 해야하는 거임
아 오토바이 운전자가 넘어졌다고 대인접수를 해버리긴했었음
받아줄 의무 없는데,,, 어차피 딸배가 주차된 차에 혼자 박아서 일어난 일이라 게이네 회사 과실 잡힐일이 없어ㅠㅠ
교통과까지 와가지고 그러니까 그런갑다하고 물어줬었는데... 안물어줘도 되는상황이었음?ㅠ
조금 다르기는해도 대충 이런 사고도 과실 100:0임 https://accident.knia.or.kr/myaccident-content?chartNo=255
난 주정차 차 긁었는데 100대0나왔는데... 보험사가 ㅈㄹ한거일듯
이런 젠장 좀 더 우겨볼걸 그랬네 우리 싸수만 돈나갔네 ㅡ.ㅡ;;
올려준거 관련법규에 나와있는 32조, 33조에 해당하는 불법주차만 아니면 과실 안잡힘
주정차 금지구역 과실산정됨 차대차의 경우에는 더욱더... 저 경우는 별로 의미가 없어서 그렇지
조까튼 법은 안바꾸더라고 그걸로 꿀빠는 새끼들이있어서
이때다 싶다가 너무 보이는데
누가 하나만 박던가 긁던가 해라 하고 고사를 지내고 있었구만
기스 하나로 통째 갈았다니 ㄷㄷ
나도 벤츠 5mm인가 긁고 200만원 나온적 있긴함
굳이 교체를 해야겠다 싶은 부분은 있지만... 교체하기로 하면 비싼 판넬은 맞음. 보통 Body side outer는 이게 한 파트라서...
200이면 싸게나온거임 공식센터가면 한판도색하면 250나오고 1주일걸리는데 그동안 렌트비 100정도 해서 350쯤 나옴
오자마자 사과 박고 렌트까지 250 넘게 나오긴 했다
내가 왜 아냐면 누가 문콕하고 전화해서 말하면 10만원에 끝내는데 어떤놈이 문쾅하고 도장 까질정도가 됐는데 내려서 어 닿았네 이지랄하고 그냥 도망 가버리는거 블박에 녹화됐음. 그놈 차번호로해서 잡아서 보험접수시키고 공식센터 입고해서ㅇㅅㅈ 시켜줌
원래 주차되있는거 문콕은 물피 입건 안되는데 어 닿았네 하고 확인하고 간거 다 녹화되서 물피입건까지 시켜서 벌금기록도 넣어드렸음
품격은 물건이 아니라 태도에서 오는 것이거늘
근데 이거 배드엔딩이라며..
어떻게됨???
밑댓이 달아줬네 보배랑 맘카페 둘 다 도움글 올려놓고 보험으로 20만원으로 해걸 가능하니까 발 빼겠다고 함 개세라티 꺼억 엔딩인듯
보배에서 이놈해서 2100이 20이 됐으면 해피엔딩 아님?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1625400 아닌가벼..
보배에서 이놈! 한게 아니라 보험처리해버린듯
tpms 센서틑 타이어에 붙어있는 거고 휠은 타이어에 붙어 있는 거고 삼각유리는 휀다에 붙어 있는 거고 사진에만 봐도 데미지 없고 그리고 렌트는 2일 정도면 되는 거라 저건 좀 심하게 부풀린거라서 베드 엔딩임
정확히는 맘카페에 먼저 올렸더니 누가 보배에 올리라고 했나봄 근데 중요한건 보배에 글이 올라온 시점이 애초에 보험처리인지 이미 차주랑 해결이 된 상태였는데 보배에서는 그것도 모르고 해결해주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됨 중딩 엄마는 해결해달라는 의도로 글 남긴거 아니라고 조언 구하려고 글 남겼는데 니네가 오버했잖아? 라는 식으로 남겨서 한동안 보배가 뜨겁게 달궈짐 앞으로 누구 엄마 이러는 건 도움 안줄거라는 분위기가 생겨버림
내차 공식센터 맡겨봤더니 도색은 1주걸리던데? 3회 칠하고 이틀말리고 클리어 올리고 이틀 말렸다고하던데
요즘은 열처리 하기 때문에 2시간 정도면 다 말려 집니다. 그리고 열처리 않하면 도색 내구도가 약간 떨어집니다.
공식센터니까 열처리는 아마 했을듯 하긴합니다
근데 최근 근황 보니 글올린 맘이 글삭하고 튀었다고 봤는데 욕 뒤질라게 먹는중
자부담금 20만원에 해결된다는 소리들으니, 도움 주는 사람들이 필요없다 느껴지고, 그러니 자기가 벌려놓은 상황이 귀찮아진거임 ㅋㅋㅋㅋ보험료 오르는거랑 재가입 불투명해지는건 안중에도 없지
차사고로 한탕주의가 너무 많음
또 취재는 안하고 익명 커뮤니티 글만 띡 긁어왔구나
근데 정작 글작성한 당사자는 뭐 실수했는지 원글 지움.. 내용을 숨기고쓴건가 아니면 어떻게된걸까
그러면 둘다 이야기 들어봐야하네
근데 기자가 직접 확인한게 아닌 커뮤글보고 기사 쓴거 같은데 사실확인은 해야할듯?
근데 실제 견적이 저리 나온거면 뭐 어쩔수없는거 아님? 사고차량 렌트도 동일cc 차량으로 받을테니 비싸게 나오는걸테고 스팅어 사고나면 포르쉐 박스터 렌트도 가능하다는 말 들어본적 있음
견적서 보면 알겠지만 휠이랑 저거랑 상관없는 부분 수리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요.
견적 자체가 구라임 일단 휀다 부품값도 2배 뻥튀기 해논거고 현재 환율로 딱 2배임 다른 부품도 부품가격 자체가 다 뻥튀기 돼있을거임 거기에 아무상관도 없는 휠에 TPMS 까지 다 집어넣고 마세라티 수리비가 창렬 소리 듣긴 하는데 본문은 13년식 기블리고 똑같은 16년식 기블리 앞범퍼 + 앞휀다 본문보다 심하게 박은거 공식 서비스센터 견적 300 나옴 뭐 저건 렌트비까지 요구한거긴 한데 포르쉐 파나메라 뒷범퍼+뒷문짝+뒷휀다+휠+사이드미러까지 걍 옆면을 통째로 가는 견적이 딱 2100만원 나옴 동일차종이나 다른 수리비 비싼 브랜드랑 비교해봐도 견적자체가 말이 안됨 보배에서 도움받고 진행했으면 이미 저 센터도 한통속이라는 확신에 수배 들어가고 연락만 되면 바로 차주랑 센터 인실ㅈ 시전 할 준비 하고 있었는데 저 도움달라던 아줌마가 보험처리하면 20만원에 끝난다고? 그럼 귀찮게 보배드림 가입하고 글쓰고 할 필요 없었네? 하고 사정 설명도 없이 다 생까고 잠수타면서 흐지부지됨
차 수리 부위를 보면 손상부위 외적으로 죄다 수리함.. 견적부터 사기
불법주정차한거 사고나면 차과실 100으로하면좋겠어
지난번에도 저지럴하다 보배아재들한테 걸린 그지 양카있었는데ㅋㅋ
이번에도 보배형님들 출동하시려나
도움 포기하고 자기 알아본 보험사가 보험료 20만이면 된다고 해서(보험료인상은?) 런하려는 각 재는바람에 보배에서 손절한다던데?
특히 차사고 관련해서 과실 대비 비용이 너무 큼. 비싼 외제 차를 모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언제든지 누구든지 실수로 사고를 낼 수 있는 것을 고려하면 같은 사고를 냈을 때 외제 차에 드는 비용이 압도적으로 높은 이 현실이 뭔가 괴리되있는 것 같음.비싼 차를 몰고 다닐 때 남들과 리스크를 똑같이 나누는 게 과연 옳은 것인가 한번쯤 생각해 볼 일 같ㅇ츰.
모 사이트 글과 댓글 그리고 사진만 있으면 직접 취재없이 기사 하나 뚝딱
얼마전 주차장 애엄마 썰과 반대되는 경우네ㅋㅋ
저정도면 그냥 보험처리해버리면 보험회사에서 짜르지 않을려나
휠이랑 휠캡은 안해도 되겠구만 뻥튀기시켰네 휀다 삼각유리도 안떼고 작업 하는데 🤔
저거 애 아빠도 노답이라 다들 중간에 손 놨다더라 ㅋㅋ
보배 아재들한테 상처준 그 맘카페 회원 사건이구만
저런 경우 주차 불가 지역이라 차주 과실 30% 먹고 들어감
도와준다는 사람에게 밀당하다가 런했더만... 20만으로 해결되는 줄 알겠지만 나중에 보험 할증이나 거부 당하면 어찌할려고...
아이에게는 잘못을 저질렀을 때 보는 사람이 없으면 조용히 런 해야 된다는 뼈아픈 교훈을 줬구만
□□이 보배 이용하려 했다가, 해당 맘카페에서도 지적받은 엔딩으로 알고 있어요.
내 차 앞 휀다,후드,라이트,범퍼 전면부 거의 교체가 2400들었구만 고작 저게 2100이라니 ㅋㅋㅋ
카메라가 없었나. 견적서 보면 실수로 한군데 긁은 게 아니라 작정하고 자전거 쇳덩이 부분으로 여기저기 다 발라버린 수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