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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이 이탈리에서 통한다고? ㅋㅋㅋ 재밌네 ㅋㅋㅋ
그리고 며칠후 백종원은 사라지고 국밥맛을 알아버린 나폴리시민들에겐 입안에 감도는 감칠맛 기억 만이 남았다
나폴리 사람들 고기수프류 겁나 좋아하더라 첫날 소고기뭇국 사이드로 나왔는데 제육보다 그게 인기 더좋음
뻑예에
오 맘마미아
와 근데 사람 뭐냐;;; 오졌다
뻑예에
오 맘마미아
국밥이 이탈리에서 통한다고? ㅋㅋㅋ 재밌네 ㅋㅋㅋ
루리웹-3096984951
나폴리 사람들 고기수프류 겁나 좋아하더라 첫날 소고기뭇국 사이드로 나왔는데 제육보다 그게 인기 더좋음
아직 없어서 그렇지 내놓으면 적어도 실패는 안할지도??
에스캐롤 스프라고 비슷한게 있어서?
PIayStation
ㅇㅇ 그냥 국밥 말고 따로국밥임
어느 나라에서도 잘만든 고기스프가 안될리가 없긴하죠.ㅋㅋㅋ
고기 우려낸 국은 이름만 다르지 어느 나라나 있고 생소한 향신료가 들어가는 것도 아니니 이국적인데 먹기 쉬운 느낌이지 않을까
이탈리아음식 입맛이랑 한국음식 입맛이 생각보다 서로 잘 통한대
왜냐면 조선이 로마의 후예거든 !! (아무말)
이건 무조건맛있다짤
와 근데 사람 뭐냐;;; 오졌다
????어째서??
?????
안된다고! 또 퍼트려서 우리 먹을 것을 줄일거냐고! 아이고! 조상님들!
소고기는 세계적으로 많아서 괜찮아
우리는 좋다고 먹는데 저기서는 안 먹어서 버리는 부위도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어.
이탈리아 사람들이 국밥을 먹네
가격만 적당하면 맨날 갈지도
맛나기야 하겠지만 이탈리아사람들도 그걸 좋아하는줄은 몰랐네
이탈리아가 반도국가라. 한국이랑 비슷한게 많다더라
그리고 며칠후 백종원은 사라지고 국밥맛을 알아버린 나폴리시민들에겐 입안에 감도는 감칠맛 기억 만이 남았다
감질나겠다ㅋㅋ
이제 백종원 프렌차이즈가 들어오면 완벽함 ㅋㅋㅋㅋ
왜 식인해오
100종원의 희생 ㅠㅠ
얼핏 보면 나폴리탄괴담같아...
나폴리괴담....
어... 음... 틀린 말은 하나도 없는데... 뭔가 다른 내용 같아...
향수?
방송시기가 쌀쌀한 시기라 따듯한 칼국수(면이 파스타)도 잘나긴 했었는데 국밥으로 저정도가????
크으으 뻑예의 맛을 보아라
현지 재료로 만들어서 합리적인 가격이라면 흥행은 보장될 듯.
전에 모로코서 사고로(?) 일찍접은거 때문인가 나폴리편은 준비 많이한게 느껴지더라 장사도 2주가까이 하고 ㅋㅋ
속 든든한 리소토
잘 우려낸 고기국물이랑 탄수화물인데 이걸 왜 싫어하냐고 ㅋㅋㅋ
서양인들도 그릇째 드링킹을 하네 ㅋㅋㅋㅋ
반도 특징인가?ㅋㅋ
호주에서도 사리곰탕 라면에 익힌 서로인 썰어넣으면 국적불문 크어어뻑예가 나왔다는 말이 들려왔다.
고기수프 류가 마이너인 문화권은 없지 ㅋㅋㅋ
국밥 팔기 전에 이미 주변 하루 매출 1위 찍었어…
처음에는 이게될까 싶었는데 장사 잘하는 사람은 다르구나...
-나폴리편- 그러고보니 저기에 김민재도 얼굴찍고 간걸로 아는데 ㅋㅋㅋ
오우 여기가 킴민짜이의 나라의 전통음식입니까??
"아이고 나으리 이거도 가져가시면 저희는 뭘먹고 삽니까요?"
국밥은 신메뉴고 매일 메뉴 바꿔는데 국밥때문은 아니지. 그냥 신문에 기사도 나고 시간 지나서 소문도 퍼져서 그런듯.
마장.. 국밥 하기 전에 칼국수랑 제육하면서 이미 주변 식당 하루 매출 1위 달성했지. 지역신문기자가 와서 먹고 기사도 써주고 주변 소문도 적당히 잘 나고 해서
국밥보단 나주곰탕 가까워 보이는데?
아무래도 저기 한식당은 생긴 적도 없고 한식 재료는 전무한 수준이라 그럴 듯... 대체 재료로 비슷한 맛을 내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까.
이곳은 백종원 나폴리 식당... 인기메뉴는... 따로국밥
고기 수프 + 탄수화물은 어디서나 통하는구만 ㅋㅋㅋ
나폴리에서 국밥이라니 살다 보면 생각도 못했던 일들이...
더본 혹시 반응보고 유럽 진출할려나? ㅎㅎ
어느 날, 나는 숲에서 길을 잃어버렸다. 밤이 되어 배도 고파졌다. 그런 가운데, 한 가게를 찾아냈다. '여기는 어떤 레스토랑' 이상한 이름의 가게다. 나는 인기 메뉴인 '한국인 국밥'을 주문한다. 몇 분 후, 한국인 국밥이 온다. 나는 먹는다. ……어쩐지 이상하다. 짜다. 이상하게 짜다. 머리가 아프다. 나는 불평을 늘어 놓았다. 점장: 죄송합니다. 다시 만들겠습니다. 돈은 안 내셔도 됩니다. 몇 분 후, 한국인 국밥이 온다. 나는 먹는다. 이번에는 멀쩡해 보인다. 나는 가게를 나온다. 잠시 후, 나는 눈치채고 말았다…… 여기는 어떤 레스토랑…… 인기 메뉴는……한국인 국밥……
혹시 가게 이름이 빽예~ ?
저 프로 유튜브로 봤는데 김민재로 사골우리는거 좀 역하더라; 김민재가 총 10분?20분?도 안나오는데 이걸 토막을 내서 4개 영상으로 내보냄. 김민재 가게 들어와서 밥먹는데 2주걸림ㅋㅋㅋㅋ
K패스트푸드 국밥 회전률도 빠름
모로코때 처럼 나폴리도 짧게 치고 빠지고 또 다른나라 가는건줄 알았더니 나폴리편은 길게 하는거 보면 모로코는 정말 그냥 쫓겨난거였나보네..
그 매번 오는 옆에 일식집 사장님이랑 기자 3인방 또 오겟군 ㅋㅋㅋ 근데 난 이전편에서 오삼불고긱 잘 먹히는거보고 의외로 단짠 좋아하는건 다 마찬가지구나 싶긴하더라.
기자는 한번 기다리다가 점심시간 끝나서 못 먹고 같 적도 있어서 ㅋ 그리고 오삼불고기는 한식대첩때 외국인 쉐프가 자기가 생각했을때 맛있을 것 같다고 새로운 요리라면서 오삼불고기를 내놓은 적도 있을만큼 외국인에게 이미 보증받은 메뉴같은 거랄까.
주모 보고 있습니까? 당신의 맛이 세계를 감동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