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가노현 나카노시에서 새벽 4시 25분에
여성 2명이 흉기에 찔렸다고 신고접수
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부보 타마이 료키(46)
순사 부장 이케우치 타쿠오(61) 두명이 아오키 마사노리(용의자)에게 엽총에 맞고 이송되는 중 사망
마찬가지로 아오키에게 칼에 찔린 66세 여성과 70세 여성 역시 이송중 사망
사태가 커지면서 경찰 특공대를 부르는 등 안전을 위해 인근 마을 사람들을 학교 강당에 모이게 하고
범인은 집에서 12시간 동안 경찰들이랑 대치 하다가 결국엔 경찰 특공대에게 진압되어서 붙잡히게 됨
해당 남성은 31세이고 시의회 의장 아들이라고 밝혀짐
3명을 초과하여 살해하였기 때문에 사형은 확실시 되는 상황.
일본은 병적인 정도를 넘어선 수준으로 메이와쿠(남에게 폐를 끼치지 마라)를 강요하는 문화를 가지고있어
시의회 의장 집안 전체가 책임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뭔소리임 아베나 고이즈미 같은 애들도 가족들 ■■ 안하던데
뭔소리임 아베나 고이즈미 같은 애들도 가족들 ■■ 안하던데
마지막 두줄은 쓸데없는 사족같군
대부분의 문명국가는 연좌제를 인정하지 않지만 대부분의 인간사회는 연좌제를 은연중에 하고 있음.
네 의견은 궁금하지 않으니 렉카질을 하려면 팩트만 가지고 오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