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유게이 "내 뱃살도 재능, 인정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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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운동선수로서의 성공에 대한 이야기면 재능이 100프로라고 생각함ㅋㅋㅋ
공부 최상위권은 재능이지. 하지만 공부는 최고 노리는게 아니면 커트라인이 낮아도 살 수 있잖아. 운동은 최상위 커트가 높고 그거 아니면 다른거로 전향하기 힘든게 단점이지.
이 선수는 진짜 허벅지가 와....
피지컬 맞음 ㅇㅇ
못생긴건 피지컬에 속하지... 피지컬도 거의 재능의 빈도가 높고...
님 그건 재앙이지..
그럼 못 생긴건 피지컬임??
님 그건 재앙이지..
이사람도 찐재능러
그럼 못 생긴건 피지컬임??
가끔글대충보는녀석
못생긴건 피지컬에 속하지... 피지컬도 거의 재능의 빈도가 높고...
가끔글대충보는녀석
피지컬 맞음 ㅇㅇ
물론 정종철은 궁극의 테크니션이지만 외모도 타고났을 뿐
최고의 장인에게 최고의 도구가 쥐어져있는것 그뿐이지
몬생긴게 피지컬인 증거 짤
모든게 타고난 케이스..
솔직히 운동선수로서의 성공에 대한 이야기면 재능이 100프로라고 생각함ㅋㅋㅋ
ㅇㅇ 운동이 업인 경우 그 분야의 최상위권은 대개 재능의 영역임 물론 일반인이 스스로를 단련해서 지금보다 더 높은 경지에 이르는 것이 목표면 노력의 영역이고
ㄹㅇ 어차피 선수급이면 노력은 모두 다 한다고. 재능에서 갈리지
하지만 협회가 낀다면…?
난 이말 전적으로 동의함… 주짓수 하면서 가끔 대리사범으로 저녁 사람들 가르칠때가 있는데.. 재능있는 애들은 기술흡수와 응용하는 게 장난 아님…거기다 육체적인 조건까지 가진애들은 진짜 무시무시함
근대 노력도 개인적으로는 재능이라고 봄…
애초에 노력이라는게 뇌가 내리는 명령을 몸뚱아리가 수행하는건데... 뇌과학자가 그러는데 뇌 자체가 태아상태에서 이미 화학적으로 완성이 된다더라.. 그 사람의 지능과 성격은 이미 뱃속에서 완성이 되서 나오는 거라고... 그 얘기 듣고나니 사람의 운명은 태어날 때 반쯤 결정되는거 같더라고...
태어날 때 반 유아기 때 반 그리고 운명 한 스푼 인듯
아………… 나는 여태까지 운동만 해서 내 머리속엔 “나는 공부에 재능이 없는 것이 아니다 그저 관심이 없을 뿐이다”하고 합리화 하면서 살았는데……………………
그건 좀 다른 얘기... 태아상태에서 뇌가 완성되면서 지능과 성격은 결정된 상태로 태어나지만 태도는
핸폰이라 잘못 눌러졌네... 암튼... 태도는 별개라드라 예컨데 공부에 흥미가 없더라도, 미녀 선생님이 오면 잘 보이고 싶어 공부 열심히 하는것처럼 지능과 성격은 선천적이라 바뀌지 않더라도 태도는 후천적으로 바뀔수 있다는 얘기 그래서 동기부여 이론 같은게 나오는거 물론 근본적으로 바뀌진 않겠지만 아무것도 않한 때와 비교했을 땐 개선은 되지.
재능은 공부가 더 중요하다고 함....
공부는 앞선 천재들이 “ 야 이렇게 하면 더 효율적이던데? 그림은 비율을 맞춰서 그려야 아름답다 이게 투시법이라는 건데 ” 같은 커리큘럼들이 다 준비되어 있어서 재능러 영역까지는 아니라도 본인들 노력 여하에 따라 비슷하게 흉내까진 낼수 있음 도중에 포기해서 그렇지
체육인
공부 최상위권은 재능이지. 하지만 공부는 최고 노리는게 아니면 커트라인이 낮아도 살 수 있잖아. 운동은 최상위 커트가 높고 그거 아니면 다른거로 전향하기 힘든게 단점이지.
어깨 관절 생김세에 따른 가동범위나 힘을 더 많이 낼수있는 근수축 영역이라던가 이게 따라잡지 못하는 운동 피지컬 재능
운동도 마찬가지다
노력을 하는 근성과 끈기도 사실 재능이다.
어느 분야던지 상위권의 매우 적은 수의 사람들만을 가지고 경쟁시키면 재능의 비율이 높아짐 운동은 나라 전체에서 가려뽑은 수십명 혹은 세계 전체에서 가려뽑은 수백명 사이의 경쟁이라 재능 비중이 엄청나게 높은 분야고 공부는 저기 일부의 천재들의 싸움을 제외하면 의사도 10만을 넘고 변호사도 3만을 넘음
대한민국 안에서만
이나리31
의외로 공부에서 노력이 차지하는 비중은 스포츠보다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스포츠보다는 공부로 먹고사는 게 더 쉽다고 생각함
예체능은 진짜 최상위권 아닌 이상 학업보다 길이 훨씬 좁아서
공부는 언제 해도 옳군
대한민국 상위 10개대학 입학정원만 해도 만 단위니까 열심히 공부해서 그 안에 들어가기만 해도 사회에서 받는 취급이 달라짐... 반면에 대한민국에서 축구를 만등 정도 하면 스포츠로 먹고 살 생각은 접어야지...
이런건 비율로 따져야지. 위에 스포츠 노력 비중이 높은건 얼마 안되는 수요에 이미 재능있는 사람끼리 경쟁중이라 그래프가 왜곡되었을 수 있음. 또한 수요가 훨씬 많은 공부가 일반인이 뚫고 들어가기 훨 쉬운건 맞음.
공부도 분야별로 나눠서 봐야하지 재능이 문사철인 놈들하고 공과계열인 놈들은 차이가 크다고… 막말로 문사철이랑 비교하면 스포츠쪽은 천장이라도 줜나 높지…
이거 표의 진실은 선천적 재능이 전부다 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선생님; 참조: https://ppss.kr/archives/31670
극최상위만 재능이고 밑에는 최소지능만 있으면 노력이야ㅋㅋ
재능이 없는 노력은 노력이 아니라 자해지... 난 노력이 가지는 의의는 가능성을 예단하지 않게 하고 개선 한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봐... 비유가 적절한진 모르겠는데 토끼가 노력한다고 호랑이가 될 수 있는건 아니거든... 단지 노력한다면 토끼가 자신이 토끼란걸 깨닫게 해주고, 호랑이가 될 수는 없지만, 토끼들 사이에서 제일 쎈 토끼가 될 수 있게 개선해주고 보완해주는게 노력이 가지는 의의라고 봐.. 근데 자꾸 호랑이가 될 수 있다고 노력을 강요한다면 그건 가스라이팅이자 희망고문이고, 폭력이지 그게 강요되면 결국엔 노력이 부족하다고 자기 스스로 자해하는 좌절감만 안겨주거든
ㅇㅇ공부는 2등은 물론이고 80등을 해도 한만큼 보상을 받음. 그런데 운동은 1-2등 아니면 먹고 살지를 못함.
이 선수는 진짜 허벅지가 와....
올림픽 금메달이면 솔까 전 70억 인구 중 1위였다는 건데 아무리 그래도 재능 없이 그게 될 리가 없지
쓰지도 못하는걸 재능이라 하지 않아요
지구에 재앙으로 빙하기만 와바. 그때를 위해 대비한 거거든?
뱃살도 재능 맞아 지금 그걸 써먹을 상황이 아닌거지
근데 평생 안써먹는게 더 나음
살 찌는 것도 재능이 맞긴 해. 적은 양으로도 비축하는 에너지가 많다는 거니까... 현 시대가 그 재능을 필요로 하지 않을 뿐 ㅠ
육체적인 요소는 재능이지 뭐..
원래 모든게 선천적 피지컬 빨이긴 한데 뭔짖을해야 처음 운동하는데 첫 스쿼트로 150KG을들지
현대 사회 문명 발전 안하고 우가우가 하던 시절이었으면 체질로 우리가 0티어 인간들이긴 함
그냥 근질이 다르던데 운동하나도 안해도 근육이 딴딴한애들이 있더라고
유산소 반년 웨이트 반년한 내 근육량임 운동해보면 알겠지만 골격근량 멸치가 이만큼올릴려면 족히 4~5년은 걸림 레알 인체 기능적인 스팩은 재능이 맞음
맞음 나도 이번에 운동 시작하면서 재보니까 180센티 88킬로 골격근량 42.9kg 나오더라고 그거 이야기하니까 운동 열심히 하는 형님이 자긴 죽어라 해도 41에서 안올라가던데 걍 타고나는게 다인거같다면서 그러더라
골격근 40kg이 어려운 거였구나
키 183~5 라인에 운동 해주면 가능한 목표인데 키 170권에서 골격근 40kg은 레알 미1친 헬창 아니면 딛기 힘든 라인임
170에 골격근 45kg넘는다? 이정도면 유튜브 해야함
노력은 다 하는거니 결국은 재능이 결과를 좌우하겠지
취미레벨까지야 노력으로 어찌어찌되겠지만 그걸로 돈을벌수있는 프로급이상가면 결국 뭐든 다 재능이지
10%도 너무 높게잡았다 ㅋㅋ
재능있는 애들도 노력한다고~
체육으로 대학갈 생각해봤던 사람이면 다들 알거임. 재능이 다임 ㄹㅇ
근데 축구선수들 한두 시즌 메시 빙의했다가 여자만나고 파티다니고 하면서 망하는 애들 보면 10% 차이가 엄청 큰듯ㅋㅋㅋ
에당아자르 생각해봐 서른전까진 훈련 그렇게 게으라다면서도 EPL에서 날라다녔어 재능만 믿고 까부는건 서른즈음이 한계인거같더만
아니지. 반대로 생각해봐. 한 두 시즌 메시라도 빙의 했다는 거 보면 재능이 엄청 중요하다는거지. 델리 알리, 아자르, 호나우지뉴 등을 봐도 재능이 있어야 잠깐이라도 반짝일 수 있는거임. 재능이 없으면 노력 해도 한두시즌은 커녕 짐쌀 준비해 야 할 수 있어.
학생들 가르쳤을 때 요즘 애들 뭔가 선천적 유전 결정론에 빠진 것 같았다라는 걸 많이 느낌. 공부도 재능이래요 까진 이해 할 수 있어. 근데 노력도 재능이래요 라는 말 들으면 빡돌아서 노력은 재능이 아니라 습관이다라는 걸 세뇌시킴. 그랬더니 어느정도는 하더라.
재능 맞지, 단지 안해서 0~10인 포텐셜을 0에서 머물러 있을건지 노력이라도 해서 포텐셜을 10이라도 끌어올릴건지의 차이지 재능 있는 애들은 50~100일수도있는거고 0~100인애도 있을테고,
난 그게 사회적 어려움을 개인의 노력 부족으로만 전가했던 세태의 반작용이라고 생각함. 그러니까 이해가 확 되더라고.
노력은 재능이 아니라 난이도의 영역에 가깝다고 생각함... 머리 나쁜 사람은 노력 효율도 그만큼 떨어짐... 머리좋은 친구는 여덟시간 자면서 거두는 성과를 나는 다섯시간 자야 낼 수 있다면 그만큼 힘들고 괴롭고 동기부여도 안되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기 힘듬... 그게 보통 고등학교 과정에서 판가름남 고등학교 과정부터 머리좋은 애들 나쁜 애들 바로 구분됨
노력도 재능 맞아 때려죽어라 패고 울고불고 사정해도 안할놈은 안해
난 할 수 있는데 넌 왜 못해? 라고 말해버리면 진자 할말이 없어지지, 난 했는데 넌 왜 못해? 웃기는 말이라고 생각해. 똑같은 공부를 해도 재능여하에 따라 한두번의 이해로 끝나는 사람이 있다면 5~10번의 이해로 받아들이는 사람의 고통이 같을까? 보상 심리도 같을까? 성격적인 문제는? 너무 복합적이지, 노력이라는 말 한마디로 끝내기에는, 재능도 마찬가지지만...
그것도 있고, 뭔가 노력에 대한 보상...? 그런것도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다고 생각함 열심히 일해서 노력해서 꾸준히 해서 보상으 얻기보단, 주식이니 코인이니, 신박한 아이디어니 한방을 터트리는게 더 중요하게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은거같음...
근데 상당수는 유아~초등시기에 개발되는 후천적인 재능인게 문제 그래서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 물론 진짜 선천적으로 타고나는것도 완전 없다고는 못하겠음 ㅋㅋ
공부는 재능이지만 대학입시는 노력이고 노력도 재능이라고 하는 놈들 중에서 재능의 벽을 느낄만큼 노력해본놈들 없을껄 ㅋㅋ 노력은 레알 습관임
여기 진짜 공부하는데 '노력' 이라는걸 해본적 없는 애들 태반임ㅋㅋㅋ ???: 공부하는 노력도 재능이에요! 그 노력이 재능이라고 느낄 정도로 해본 적 있음? 그냥 공부에 흥미 없다고하셈ㅋㅋ 게임은 죽어라 노력할꺼면서 ㅋㅋ
그냥 조롱하고싶은거 아냐? 게임은 왜 나와?
공부와 노력은 완전 재능의 영역이니까 의미없다 라고 제대로 해본적도 없으면서 깍아 내리는 애들 조롱하는거 맞음 게임은 그냥 예시로 든것뿐임, 자기가 흥미 있는건 잘하게 될려고 재능이 없어도 노력할꺼아님? 그 노력도 재능임? 그냥 흥미의 유무지
솔직히 재능 맞지 문제는 재능이고 자시고 노력도 재능이고 뭐고 진짜 장애 수준 아니라면 최소 남들 수준까지는 갈 수 있는게 보통인데 그것도 하기 싫어서 손 놓고 띵까띵까 놀고만 있는 루저들이 "응 재능이야 해봤자 소용없음ㅋ" 이 지롤 떨면서 지들 잣대로 세운 재능,유전자 만능론 펼치고 있으니 같잖을 뿐ㅋㅋㅋㅋ
성적 바닥 치고 있는 애들이 그러는 거면 뭐 어느 정도 감안해서 이해는 하겠는데 혹시나 학교 성적이 평균 이상 되는 애들한테는 그 소리 하지 마시길바랍니다 X나 노력해서 성적 평균이라도 유지하는데 노오력 안했다 치부하면 순식간에 꼰대되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어느정도 재력도 필요하지 엘리트 스포츠
물론 그렇디고 노력을 하지 말라는건 아니다 아무튼 움직여야 뭐라도 생생되니까
이거 진짜인게 아버지 단거리 육상 태릉출신이신데 내 동생이 유전자 몰빵상태임 나는 운동 뭘하든 취미로하세요 정돈데 동생은 학생때부태 무슨운동하든 집에 전화옴 선수로 키워야한다, 국가적 인재다 등등
아 지금은 걍 그 재능으로 편의점 바코드찍는 중이심
당연한거지 재능있는애들이 운동하는거고 재능없는애들은 운동을 쳐다도안봐 모든 영역이 재능으로부터 시작이지.. 그 재능안에서 또 얼마나 우월하냐가 중요한거고
어차피 일정수준 이상가면 노력은 다 하는 거잖아? 거기부턴 재능의 차이가 점점 극적으로 드러나는거고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쏟아부을 수 있는 상황까지가면 이제 재능말고는 판가름할 수 없어지는거지.
어느 분야든 최상위권에서 놀려면 재능이랑 노력이 필수지. 재능없이, 노력없이 최상위권에 있다면 그분야가 ㅈ밥인거고
진짜 재능 1도 없이 노력만으로 그 분야에서 최고 찍고 있는 사람있다면 타고난 재능에 노력도 하는 사람이 지금 현재 존재하지 않은 운빨에 감사해야 함
예체능계가 대부분 타고난 재능이죠 .. 노래도 타고나는게 90%이상이라고 이승철이 얘기했던 바가 있었음 ...
재능= 네가 모닝으로 태어나느냐 페라리로 태어나느냐. 노력= 네가 그걸 어떻게 운전하느냐.
정상급 프로선수 or 메달리스트 라면 재능은 기본탑재에 노력을 어디까지 하느냐에 달린거지.
예체능은 거진 다 노력을 합니다. 그래서 선천적인게 엄청 중요합니다.
운동선수라는게 재능있는 애들 중에서 가장 재능있고 노력까지 하는 사람 아닐까
나도 이게 맞다고 생각함 일정수준까지 빨리 오르는데에는 재능이 무조건 필요함. 근데 그 이후부터는 최고의 위치에 오르거나 혹은 오랫동안 폼을 유지하거나 하는 것은 선수의 노력없이는 불가능인거 같음. 우리나라만 해도 매년 수많은 유망주들이 프로로 입단하지만 거기에서 반짝조차도 못하는 재능이 있었던 천재들이 널린지라...
국가 대표 중에 노력 안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그러니 재능이긴 해
스쿼트 처음하는데 150... 난 취미로 색소폰배우는데 음악에는 재능이 참 없더라 ㅋ 학창시절에 음악한다고 깝쳤으면 집 대들보뽑고도 아무것도 못이뤘을듯함 ㅎㅎ
최상위권은 재능을 절대 못이기지. 뭐 우리나라 단거리 육상 선수가 노력을 안해서 메달을 못따는게 아니듯이
그렇다고 노력을 안한것도 아니고… 따흐흑
힘을 타고난 사람 알고있었는데 몸관리 못해서 당뇨로 엄청 고생하다 직장 그만둔거보고 사람의 노력이 더 중요하구나 생각하게 되었음
근육 만드는데는 호르몬 분비량이 중요하고 이 분비량이 유전임. 이게 안되면 노력해봐야 비참해지기만 함.
엘리트 체육했던 와이프피셜 일단 남자선수는 신체적인 재능차를 많이봤고 여자쪽은 생각보다 재능차가 적은 경우가 많다고 함 내 생각이긴 한데 여자는 신체스펙과 상관없이 운동 안하는 사람도 많아서 그런것 같음 김민경같은 케이스가 생각보다 많을거임
장사 체질인 사람들이 있다. 체질은 못 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