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만해도 군대에 부모가 이런 전화 할거라고 누가 생각했겠어?
이제 이게 회사까지 확대되는거지
회사에 전화해서 울 아들 뭐 해주세요 뭐는 시키지마세요
극성 부모가 전화해서 간섭하는 경우가 아주 많아질거 같음
나도 실제로 신입사원 엄마한테 내 개인 폰으로 전화와서
(어떻게 내 폰번호 알았는지는 몰?루)
자기 아들 잘해달라는 내용의 전화를 받았었음...
10년전만해도 군대에 부모가 이런 전화 할거라고 누가 생각했겠어?
이제 이게 회사까지 확대되는거지
회사에 전화해서 울 아들 뭐 해주세요 뭐는 시키지마세요
극성 부모가 전화해서 간섭하는 경우가 아주 많아질거 같음
나도 실제로 신입사원 엄마한테 내 개인 폰으로 전화와서
(어떻게 내 폰번호 알았는지는 몰?루)
자기 아들 잘해달라는 내용의 전화를 받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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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하면 학교/군대/회사에서 괴롭힘당해서 자2살한다는 소리가 나오는데 어지간하겠어
아이들이 점점 귀해질수록 더 그럴 듯
솔직히 똥군기 잡는 간호사쪽은 좀 조지는게 맞음
간호사는 간섭한다고 들었는데
우사기상레볼루션
솔직히 똥군기 잡는 간호사쪽은 좀 조지는게 맞음
공장도...있어...
애새끼 교육 좀 똑바로 시키쇼 할거 같음...ㅠㅠ
뻑하면 학교/군대/회사에서 괴롭힘당해서 자2살한다는 소리가 나오는데 어지간하겠어
이참에 포괄 임금제도 좀 어떻게 해주었으면
아이들이 점점 귀해질수록 더 그럴 듯
군부대까지는 나라에서 의식주 위탁하는거나 다름없으니 저럴수있지
한 10년전쯤 자원봉사하러간 우리동네도서관에서 공공근로하러온 50대 아저씨를 봤는데 70대 노모가 와서 우리아들 고생한다고 대신 일하더라 그아저씬 의자에서 쉬고 주사가 말려도 하시더라~~ 그런부모들은 어느세대나 존재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