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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 썰 중에서 "와 흑인도 인종차별을 하는구나" 이거 후기가 궁금함 ㅋㅋㅋ 뒤집어졌다는데
남조선 번역기로 돌리면 ‘이야~이완용 아새끼가 여기있네’ 를 공공장소에서 ㅋㅋㅋㅋㅋ
바로 필살기 박아버렸네 ㅋㅋ
필살기를 아끼는건 피곤한 직장에 다니는 악당의 하는 일이다.
독일에서는 진짜 잘 먹히겠네 ㅋㅋ
난 그 썰 중에서 "와 흑인도 인종차별을 하는구나" 이거 후기가 궁금함 ㅋㅋㅋ 뒤집어졌다는데
그거 헬피엔딩이라고 들었는데
헐 어캐 됨?
유게에서 본지 꽤 돼서 디테일은 기억이 안 나는데 한국 학생만 처벌 받았던 걸로 기억함
허걱쓰 ㄷㄷㄷ 진짜 헬피엔딩이네
꽤 몇년 전 이야기라 지금 그랬다간 좀 달라질걸.
푸레양
ㅇㅇ 이거 맞음.
엌 ㅋㅋ
레전드엿지
그치만 적어도 인종차별의 인식에 대해서 알리는 계기는 됐을 덧
에이 그래도 둘 다 혼났네 메데타시 메데타시
흑인도 인종차별한다는 말 자체도 인종차별이라....ㅋㅋㅋ
먼저 잘못했으면 욕할수도 있지 선빵쳐놓고 나 흑인인데? 하는게 벼슬은 아니잖아요
그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달라지지. "흑인 주제에 어디 다른 인종을 차별하느냐"로 받아들이면 인종차별 맞는데, "너넨 인종차별 때문에 그렇게 서러워했으면서 어떻게 다른 인종을 차별할 수 있냐"는 뜻으로 해석하면 그건 그냥 일침이지.
미쿸에서는 벼슬 맞던데요...ㅋ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하는 말은 국가차별이에요
바로 필살기 박아버렸네 ㅋㅋ
루리웹-0989598992
필살기를 아끼는건 피곤한 직장에 다니는 악당의 하는 일이다.
추천이 많이 박혔는데, 이거 나만 안읽힘?
왜지...?
안 읽히는게 자연스러움 이상한 문장이니까
이거 완전 조조레빗
유 리틀 히틀러!
독일에서는 진짜 잘 먹히겠네 ㅋㅋ
바로 즉사기를 박아버리네 ㅋㅋㅋ
남조선 번역기로 돌리면 ‘이야~이완용 아새끼가 여기있네’ 를 공공장소에서 ㅋㅋㅋㅋㅋ
이걸 외국인 입에서 우리나라에서 듣는다 생각하면 어우 ㅋㅋ
가문의 수치여
얘야 콧수염을 달고 한 손을 45도 각도로 올려보겠니?
우리한테는 히틀러라고 해도 딜이 안들어옴
어머님 아드님이 미술에 흥미를 보인다면 미대에 꼭 보내십시오.
독일이면 kleine Hittler ist hier! 아님?
정확히는 O mein Gott, hier ist ein Kleiner Hitler!
확실히 옆동네라 그런가 네덜란드말이랑 비슷하네
잘 타네 저렇게 끼우고 탈수도 있구나
누구야 무엇으로 검색하면되?
묵직한 한마디로 애 혼내기인가
정작 총통은 유색인종과 잘만 어울림.
유명하거나 유용한 유색인종만. 일본이랑 동맹맺어 놓고 정작 나의 투쟁에서 열등한 민족이라고 비하하지. 속내를 감춘것 뿐임
'Rhinland Mongrels'로 알려진 이 아이들 중 수백 명은 1937년에 나치에 의해 비밀리에 불임시술을 받았다. 1940년 독일의 침략에 맞서 프랑스군과 더불어 싸웠던 식민지 병사들인 “Tirailleurs Sénégalais”도 있었다. 1500명 이상이 포로로 잡혀서 독일군에 의해 의도적으로 살 해되었고 나머지는 프랑스 전쟁 수용소의 포로로 잡혀 있었다. 마지막으로 1920년 경 쯤 독 일의 아프리카 식민지에서 유럽으로 이주한 세대의 남성들, 그들의 아내들과 보다 더 특별 하게는 최초로 독일에서 태어난 흑인인 그들의 자손들이 있었다. 그들은 '인종상 외계인'으 로 판단되었고, 심한 괴롭힘, 학교와 직장에서 차별, 강제 노동과 불임시술의 대상이 되었으 며, 독일이 전쟁에서 승리했다면 그들은 유태인과 집시들에 뒤이어 조직적으로 체포하고 제 거되었을 것이 분명해 보인다. 나치가 즉시 처형하거나 절멸수용소로 보낸 대표적인 사람들 유대인, 정치적반대파, 유색인종, 집시, 장애인, 슬라브인
그래도 상식적인 사람이었네 네오나치 앞에서 저얘기하면 더 좋아죽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