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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간이 애를 낳으니 소아과가 작살나고 학교 교사들이 자.살을 택하지 ㅋㅋㅋㅋㅋ
세상은 넓고 미친 XX들은 많다더니... 연차 20년이 된 영양사가 저런다?!?! 무슨 10대 애들도 안 할 발상을 하고 급발진해서 ZR인지
지역주민이라는년이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공무원들 일하는데 빈손으로 오네 저 저 못배워처먹어서 예의도 모르는년
수박 못먹어서 □□ 맞네 저런 거는 현장 사람들 피곤하게 만들지 말고 컷했으면
저런 인간은 진짜 친절을 베풀어서 수박줘도 어머 수박이 뭐이리 맛이 없어요 뭐 이딴걸 사람한테 대접을해 라고 대답할 인간이야 저거 ㅋㅋㅋㅋ
??? : 수박...먹고싶었다구!
먼 개소리야
??? : 수박...먹고싶었다구!
먹고 싶으면 사가지고 가서 나눠먹자.
먼 개소리야
세상은 넓고 미친 XX들은 많다더니... 연차 20년이 된 영양사가 저런다?!?! 무슨 10대 애들도 안 할 발상을 하고 급발진해서 ZR인지
수박은 사드세요...
수박 못먹어서 □□ 맞네 저런 거는 현장 사람들 피곤하게 만들지 말고 컷했으면
이건 진짜 지역 까서 제대로 민원인 개망신 주는 게 맞죠.
서산 시청 게시판 5월 27일
수박 줬으면 또 먹던거 줬다고 뭐라 하지 않았을까.
정확히 따지면 수박보단 처음 여직원말곤 각자 수박 먹으며 쉬면서 자기에겐 신경 안쓰고 대접 못받았다고 저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634028130
저런 인간은 진짜 친절을 베풀어서 수박줘도 어머 수박이 뭐이리 맛이 없어요 뭐 이딴걸 사람한테 대접을해 라고 대답할 인간이야 저거 ㅋㅋㅋㅋ
저런 인간이 애를 낳으니 소아과가 작살나고 학교 교사들이 자.살을 택하지 ㅋㅋㅋㅋㅋ
ㄹㅇ.... 저런 유전자는 싹을 잘라야 하는데 휴
오우 거지년 답게 납작 업드려서 구걸이라도 할 것이지
거지새끼
주면 줬다고 시비걸고 안주면 안준다고 시비거니까 아예 기본자세를 무관심에 둔것같다고 생각하면 어무 비약인가
정답아님??
뭘 줘도 안 되고 받아도 안 되는 게 공무원이라. 선거법위반으로 걸릴 수도 있음
청렴의 의무 및 부정 청탁법 위반
지역주민이라는년이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공무원들 일하는데 빈손으로 오네 저 저 못배워처먹어서 예의도 모르는년
ㅇㅇ 옛날 같았으면 향리에게 인정으로 기름칠 좀 해줘야 관청에서 일 잘 풀렸을 거임
어딜 관아에 들어와서 패악질을 부리고 쯧쯧 세상이 좋아져서 저런 생각없는 년들이 기어돌아다니니...
조선시대 아전 특: 사실상 무보수 명예직이라 밉보이면 관아의 장에게 민원접수 도달 전에 컷 하는 수가 있음
늬들 입만 입이고 내 입은 주둥이냐!!! 주둥이 맞네...
주둥이 : 야, 어디서 [아가리]를 나한테 비비냐
읽으면서 정신이 점점 안드로메다로 갈꺼 같아서 그만둠 ㅋㅋㅋ
그렇게 먹고싶었으면 부탁이라도 해보지 그랬어
???: 아랫것이 알아서 상전에게 가져다 바쳐야지!
거지인가?
수박 못먹어서 □□
븅신
저게 실제라면 지가 백화점 명품매장을 쳐 간 건지 동주민센터를 쳐 간 건지도 헷갈리는 미친 아줌마가 실제로 있다는 소린데 에이 그럴리가 있냐? 없겠지....???
수박먹고싶어졌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 싶으면 먼저 대접해라
저런년들 많아서 요식업 현장에서는 손님 물도 못마시게 함 ㅋㅋㅋ
또 하나의 웃긴점 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민원 자체는 똑부러지게 잘 처리해줬음ㅋㄱㄱㅋㄱㄱㄱㄱㄱㄱ정말... 수박 하나 때문에...
정작 수박 줬으면 거지취급하냐고 개지랄떨었을 듯
어린 나이도 아니신데… 혹시 조부모님께서 가정교육 독학으로 뗀 집안이신가?
저 아줌마 일하는 가게 의자에 앉아서 노는동안 커피한잔 안내주면 클레임 존나 걸어야겠네 ㅋㅋ
수박 안주니 화났네
그냥 수박 안줬다는 얘긴 하지 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그로가 완전 다 그쪽으로 끌리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치만 수박 안줫다는게 주된 민원 내용인걸...
□□ 맞네
건축과 산환과 쪽에 문서 떼러 댕기던 시절에 유자차 하도 퍼먹는다고 치웠더니 민원 넣은 미친것들이 있어서. 수박 정도면 무조건 민원 넣을 미친 것들이 있다고 여겨지긴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급 공무원과 5급 공무원들이 맨날 밑에 공무원들에게 뭔 손님 차가 없어~ 하니 잠깐 치웠던 모양이지만.;;;
그지새끼인가...사 쳐 먹어 시발;ㅅ;
공무원은 노예가 아니야 씨부럴
개쥐랄났네 ㅋㅋㅋㅋㅋ 추가 댓글 보면 결국 내가~ 이렇게 잘난 사람인데~ 왜 알아서 안기고 안 챙겨주냐~ 이 소리잖아 ㅋㅋㅋㅋㅋ
놀랍지도 않다 적어도 경기외곽만 가도 아직 읍면군에는 저런 마인드 가진 인간 널렸음
저래서 보이는곳에서 뭐 머으라는게 아니구나 ㅋㅋㅋㅋㅋ
염병하네.... 으어어어어
뭐 엄밀히 말하자면 수박을 먹고싶어서 저랬던게 아닌건 맞지 수박이든 참외든 부침개가 됐든 간에 그걸 당연히 나한테 대접해줘야 하는데, 명색이 공무원이라는 것들이 알아서 기지 않고 끝끝내 자기들끼리만 처먹은게 기분나쁘다. 이 뜻이니까.
저런 년이 와이프인 남편이 불쌍하다
둘이 똑같더라구요. 안맞으면 같이 살았겠어요? ㅋㅋ 부창부수
무지성 공감해주는 여초 커뮤나 지역맘카페에서도 손절 당한거면 얼마나 폐급인거야??
그냥 시청게시판이여.
결국은 수박 안줘서 삐짐
아니 공무원들 간식까지 탐내는건 뭔데?! 아니 공뭔들이 텀블러로 물 마시는 것도 왜 안주냐고 할 사람이네
감히 이 지역 거주중인 20년 자영업에 현재 영양사 재직중인 이몸 친히 면사무에 방문하였거늘 먹고 있던 수박을 내게 바치지 않아? 이런자들에게 내 세금이 쓰이다니 참을수가 없구나 이게 말이되냐 ㅋㅋㅋㅋㅋㅋ
대가리로 수박깨고싶다
진짜 점점 이상한 인간들이 많아져
초본때러가서 커피한잔 안내준다고 ㅈㄹ하는걸 본적이 있는데~
니가 사먹어 □□아....
수박 맡겨놨나? 미쳤나 왜저래
진상은 늘 우리의 상상을 앞지른다
사람의 성품을 알고 싶다면, 그에게 권력을 줘라.
권력...을 준거라 봐야하나 저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의 성품을 알고 싶다면, 그 지역 공무원에게 수박을 줘라.'
권력이라 보기 좀 거시기 하긴한데 자기가 갑이라고 생각하니까 가능한거죠 지역민을 위해 봉사해야하는 너희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뭐 다른 버전이라면 그 사람 됨됨이를 보고싶다면 서비스업 종사자를 대하는 태도를 보라는 현대적인 격언이 있긴 함
저런 대접 받았다고 모르는 사람들한테 가서 그쪽 음식 먹는 사람 봤다. 실화다.
설령 줬다해도 먹고 탈나면 준 공무원 고소할거같음
누가 보면 수박 사 먹으라고 돈이라도 쥐어준 줄 알겠네.
국가가 대놓고 봉사자 취급하니깐 국민들도 노예로 취급하게됨.. 사실 굳이 공무원 아니더라도 민원업무하면 미친 사람들 자주 보는데 일반 사기업은 미친사람들 민원은 적당히 거르고 법적인 분쟁되면 대신 싸워주지.. 공무원은 허구안날 민원 넣는다고 협박질에 불쌍함
심지어 민원은 똑부러지게 처리해줬는데 수박 안줬다고 저 ㅈㄹ하는게 레전드네 와...
수박 못먹어서 □□ 맞네
수박 못 먹어서 뿅뿅년 맞는데 아니라니 ㅋ
....에휴
내가 낸 세금 타령 하는 사람치고 정작 세금은 얼마 내지도 않드라
아오 미친1련 개패고 싶네ㅋㅋㅋ 거지같은게 마음까지 썩었구만
먹을것 가지고 드럽게 거지같이 껄떡거리네
영양사면 본인도 얼토당토 않는 클레임 겪어봤을텐데
그걸 저기서 풀려는 심보 아니었을까?
진상중에 서비스직이 많다던게 진짜인가 싶기도함
자기가 당하면 난 저러지 말아야지, 하는 부류가 있고 반대로 어느 한 놈만 걸려봐라 몇 배로 갚아주마, 하는 부류가 있음 의외로 숫자는 반반쯤 됨
대체 어떤 세상에서 살길래 민원인이 지나가면 수박을 권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겨? 수박 못 먹은 미 친 년 맞네....
............제발 조작글이라고 말해줘 빨랑
https://www.seosan.go.kr/www/selectBbsNttView.do?key=1346&bbsNo=121&nttNo=294585&searchCtgry=&searchCnd=all&searchKrwd=&pageIndex=2&integrDeptCode= 제길 진짜네(아래쪽)
다행히 다들 정상적인 반응이군…ㅋ_ㅋ
오늘만 3번을 봤지만 아무리 봐도 주작같애 비행기 문연 장애새끼도 정신병있어도 눈치껏 지잘못 인정하는데 저사람은 자신이 잘못을 했다는 걸 인지조차 못해
민간 사기업에서 민원 좀 처리해 본 경험자로서 말하는데 세상은 넓고 지가 세간의 표준이고 기준이고 정의라 믿어 의심치 않는 ㅂㅅ들이 존나 많다고 할 수 있음
요새는 별의별 같잖은게 갑질하네
수박이 ㅈ냉 먹고 싶었나 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랬음 줬을지도ㅋㅋ
자기 이벤트 참여 못했다고 경품 달라던 우리 미ㅊ년... 너가 저 사람보다 더 미친 거 같다 꺄륵 ㅎ...
근데 나이 좀 든 사람들 중에 저런 사람들 은근히 많음. 진짜로 수박이 문제가 아니라 자신에게 어떤 대우를 해주지 않는 걸 자신을 하대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대우를 해주지 않는 거랑 하대하는 거랑은 완전히 다른 문제인데 '나를 어떤 취급을 해주지 않는다(나를 무시한다). 나를 하대한다 참을 수가 없다.' 는 기적의 논리 프로세서를 갖고 있슴. 그러니까 본문에 저 사람이 표현한 그대로 수박이 문제가 아니라 그 수박을 자신에게 권하지 않은 거(자신을 무시한거)가 문제고, 그건 자신보다 낮은 위치의 사람(아마 저 사람은 공무원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임)의 자신을 무시한게 되어버림. 한국에서는 옆에 높은 사람이 있는데 내가 먹을 걸 갖고 있으면 일단 먹던 안 먹던 권하는 게 예의(지금 젊은 애들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꼰대들 시절에는 그랬슴) 하는 가치관도 있을 거고. 그 점이 기분 상한 거. 뭐가 됐든 존나 족같은 개꼰대 마인드라는 범은 변화가 없지만, 본인 말대로 본인 기준에서는 단순히 수박이 문제가 아닌 건 맞음. 그러니 본인 기준에서는 억울할 수밖에. 루리웹에서도 예전에 흔히 했던 사회생활이나 사회 예절이나 유도리 타령 하는 거랑 같은 맥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