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스연구팀~🎓
추천 0
조회 1
날짜 07:55
|
루리웹-8514721844
추천 0
조회 1
날짜 07:55
|
영남의 호남화
추천 0
조회 2
날짜 07:55
|
사료원하는댕댕이
추천 1
조회 6
날짜 07:55
|
畳み込みNN
추천 0
조회 8
날짜 07:55
|
베이커베이커
추천 0
조회 13
날짜 07:55
|
버거머거용
추천 2
조회 30
날짜 07:55
|
딸기머랭
추천 0
조회 31
날짜 07:54
|
silping
추천 0
조회 39
날짜 07:54
|
4개의 날개
추천 0
조회 40
날짜 07:54
|
루리웹-9674476186
추천 1
조회 47
날짜 07:54
|
숏더바이더빔
추천 2
조회 82
날짜 07:53
|
루리웹-8514721844
추천 0
조회 35
날짜 07:53
|
롱파르페
추천 2
조회 55
날짜 07:53
|
몰?루는 건가
추천 0
조회 50
날짜 07:53
|
LigeLige
추천 1
조회 66
날짜 07:53
|
로앙군
추천 0
조회 53
날짜 07:53
|
전격메이드
추천 1
조회 78
날짜 07:52
|
강대수
추천 0
조회 62
날짜 07:52
|
앨리프
추천 5
조회 259
날짜 07:51
|
루리웹-9872440799
추천 0
조회 56
날짜 07:51
|
루리웹-8514721844
추천 0
조회 210
날짜 07:51
|
금기의시슬레
추천 2
조회 198
날짜 07:50
|
올바른닉네임
추천 11
조회 675
날짜 07:50
|
이이자식이
추천 0
조회 50
날짜 07:50
|
국대생
추천 1
조회 118
날짜 07:49
|
부들부들시
추천 1
조회 52
날짜 07:49
|
사료원하는댕댕이
추천 0
조회 110
날짜 07:49
|
본문
BEST
돈들어오면 달라고하면되지..
맞는 말이긴 한데 저글만으로 섭불리 결론을 내릴수 없다
지능 졸라높네
글 수준이 대놓고 나 까달라고 유도하는거같아서 주작같아
보통 사주거나 나중에 달라 할탠대? 거기다 조별과제면 일반교양 아니면 같은과 아닌가?
뭐 서로 동의했음 그만이지 먹고싶었음 자기가 나중에 준다했을것이고
'돈이 없다'는 게 아니라 '아까워 한다'는 거 보면 돈은 있는데 지불할 용의가 없는 상태인 맥락으로 보임
돈들어오면 달라고하면되지..
애매함, 당연히 돈 들어오면 줄 사람인건지, 아니면 늘 그런식으로 얻어먹기만 하는 사람인지, 저것만으론 알 수 없음. 단지, 알바비 안들어와서 안내려한다 - 진상일 가능성이 높아보임
맞는 말이긴 한데 저글만으로 섭불리 결론을 내릴수 없다
TaiLastimosa
지능 졸라높네
오!
유게에 있을 지능에 아닌데
섣
보통 사주거나 나중에 달라 할탠대? 거기다 조별과제면 일반교양 아니면 같은과 아닌가?
일레이나카와이이
'돈이 없다'는 게 아니라 '아까워 한다'는 거 보면 돈은 있는데 지불할 용의가 없는 상태인 맥락으로 보임
그런상태라면 그냥 꺼지라 하면될듯 아깝게 콜라는왜줘
먹지말라고 말했다고 적힌것도 아니고 그냥 권유를 안했다는 뉘양스 같은데 뭐 그정도 쯤이야...
글 수준이 대놓고 나 까달라고 유도하는거같아서 주작같아
뭐 서로 동의했음 그만이지 먹고싶었음 자기가 나중에 준다했을것이고
아일라이
그랬다면 자신을 변호하는 저 글에 무조건 언급을 했겠지 “ 계속 돈 없다, 알바비가 밀렸다 등등 자꾸 돈을 안내요” 이렇게. 그런데 그런 내용 없는거 보니 돈없다고 안준듯 하네요.
요즘 애들은 그렇게 사는가 보오
음…이 글만으로는 파악하지 그렇지만 너무 각박하다 야… 나중에 받든지 하면 되는데
단편적으로만 봤을 땐 좀 각박하긴 하네
돈낸사람 맘이지
스웨덴 사람인가? 어떻게 밥을 안먹일 생각을 당연히 할 수 있지
요새 분위기가 그렇담서 돈없음 난 안먹는다하고 그냥 앉아있다던가?
본인이 안먹겠다는데 뭘 어쩌겠음. 먹겠다고하면 돈 나중에 달라고 하면서 같이 먹겠는데. 본인이 돈 아까운티를 냈다며? 그럼 안끼워줘도 할말없지. 물론 인싸들은 그럼에도 한번쯤은 더 물어보는거같더라. "내가 돈 꿔줄테니까 같이먹자"
뭐 그런식으로
치킨n빵이면 만원미만일텐데 그걸 알바비 안 받아서 부담스럽다고 하는 거 보면 속이 딱 보여서 나라도 그냥 콜라만 멕임
돈이 없어서 알바비 받으면 준다고 했으면 그냥 먹어라 했겠지만 부담스럽다는 돈은 있는데 내기 그렇다는 얘기므로 그냥 안 먹이는게 맞아 보임
요즘 애들 각박하네. 참 타산적이야. 이게 평등한 사회로 가는건지 차가운 사회로 가는건지 어디로 갈런지 모르겠다. 우리 기성세대는...
솔직히 웬만큼 친해진거 아니면 그냥 조별과제 팀원정도면 돈 못내겠으면 먹지 말라고 할만은 해 과제라도 제대로 해왔으면 고마웠어라도 그냥 먹으라 했겠지
진짜 글이 "자, 어서 나를 욕해주세요!"인거같네..
조온나 애매하네.........
그렇게 하기도 힘들겠다..ㅅㅂ 에혀
MZ 세대들한텐 이게 정상 아님? 왜 졸라 합리적이고 공정하고 상식적이잖아...
저런 상황이라면 저는 1. 안 먹고 조별과제 끝나고 먹음 2. 저녁 먹고 다시 만나자고 함 3. 차라리 저렴한 거 먹어서 돈 내게 유도 or 진짜 돈이 하나도 없다고 하면 빌려주거나 걍 사줌 이렇게 할듯요
나라면 그냥 좀 손해 볼지언정 내 꺼 한두 조각 정도 권하겠음 솔직히 자기가 그러겠다고 하지만 사람 앉혀두고 넌 콜라만 먹어 이런 것도 좀 그렇고 좀 덜 먹더라도 맘 편하게 먹는게 낫지 권했는데 사양 하면 그냥 ㅇㅋ고 그리고 저 사람이 진짜 진상인지 아님 정말 지갑 사정이 아다리가 안 맞는지 모르잖아? 그냥 어줍잖게 넘겨짚느니 손해 보더라도 먼저 슬쩍 호의를 베푸는게 판단하기 쉬움 치킨 좀 덜먹는다고 죽을 상황도 아니니까 그 담에 앵간한 사람이면 저런 상황에서 나중에 자기 알바비 타고 소소하게 학식이라도 사던가 아이스크림이라도 돌리던가 함 안 그런다? 그때 손절 하면 됨 사람 거르는 떡밥으로 치킨 몇 조각이면 싼 거지
그러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나.. 내가 불편해서 치킨 못 먹음
치킨 몇 조각으로.. 좀 그렇네.
요즘애들보니까 스웨덴뺨치더라 돈없는애는 저렇게 걍 식당같은데서도 음료나 사이드만 먹고 만다더라고
예전에 조별과제 할때 과제끝나고 저녁 겸 네명이서 호프집 갔는데 여자애 한명이 자기는 술 안마신다고 돈 안낸다길래 조금 꼽긴 했는데, 그럼 그냥 치킨이나 먹으라고 우리 셋이서 생맥마시고 엔빵해서 냈는데.. 딱히 뭐 그런거 없었음 나중에 미안하다고 식권 세개 챙겨주더라
근데 이런 뭔가 미묘한건 글만봐서는 모르고 현장 분위기나 상황을 봐야 알 수 있는거라
콩한쪽도 나눠먹으리는 속담이 무색해지네.. 사회적 경제적으로도 옛날과 다르긴 하지만…
염치가 있던 없던 그런거 따지지 말고 식사 자리에 동석을 했으면 일단 먹여요 아니면 아예 내쫓던가
내가 이상한건가.. 같이 나눠먹을 순 없었나 먹기싫다고 돈 안내는것도 아니고 좀 정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