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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쓰레기같은 세트템과 의미없는 전설템들.. 말벌에 쫒기다 서러웠던 시절..
티리엘도 약했음 하지만 플레이어는 더 약했음 어그로 끌지 말고 처맞고 바닥에 얌전히 누워있는게 티리엘 도와주던 시절
이 시바 암만봐도 사실상 영거자가 확장팩이 아니라 기본게임이랑 같이 나와야 했던걸로 보이는데 시바거 개같은 진짜 ㅋㅋㅋㅋㅋㅋ
전설장비엔 아무 옵션도 없거나 깡딜이 구려서 레어만도 못하던 시절도 있었지. 저 초기 버전 만든 제이 윌슨 두고 블리자드 회장 섹ㅇ비디오 가지고 있는거냔 소리도 나오고 그랬지.
심지어 흑형런도 금방 막혔었는데
영거자 이전 디아3는 진짜 쉴드 모서리 칼로 갈아서 만든새끼들 보일때마다 대가리 찍고다녀야 할 무언가였음 ㄹㅇ
티리엘런은 티리엘 무적인걸 이용해서 수도사 반사대미지 오라 이용해서 잡는거였음 티리엘이 무적인대신 방어 데미지감소 이런게 아예없어서 데미지 반사시키면 불지옥 몹의 어마어마한 데미지가 역으로 뻥튀기죄서 돌아갔었으니
심지어 흑형런도 금방 막혔었는데
금방 막혔는데도 얼마나 신박하고 어이가 없는 런이었던지 ㅋㅋㅋㅋ 바로 저 짤방 나와버리고 ㅋㅋㅋㅋ
루근l웹-1234567890
심지어 그 패치 공지조차 성역의 영웅들이 겁쟁이처럼 어쩌고 하는 뉘앙스로 텍스트 붙여서 발표함.
영거자 이전 디아3는 진짜 쉴드 모서리 칼로 갈아서 만든새끼들 보일때마다 대가리 찍고다녀야 할 무언가였음 ㄹㅇ
루리웹-3341283729
이 시바 암만봐도 사실상 영거자가 확장팩이 아니라 기본게임이랑 같이 나와야 했던걸로 보이는데 시바거 개같은 진짜 ㅋㅋㅋㅋㅋㅋ
그당시 티리엘이 셌던가.
Ludger
티리엘도 약했음 하지만 플레이어는 더 약했음 어그로 끌지 말고 처맞고 바닥에 얌전히 누워있는게 티리엘 도와주던 시절
ㅇㅇ 플레이어는 나약한데 티리엘은 난이도에 맞춰서 세져서 생각보다 셌음.
티리엘이 불사라서 결국은 죽이는걸 이용하는 처절한 상황
와. 진짜 끔찍한상태구나...
Ludger
티리엘런은 티리엘 무적인걸 이용해서 수도사 반사대미지 오라 이용해서 잡는거였음 티리엘이 무적인대신 방어 데미지감소 이런게 아예없어서 데미지 반사시키면 불지옥 몹의 어마어마한 데미지가 역으로 뻥튀기죄서 돌아갔었으니
https://m.youtube.com/watch?time_continue=59&v=NV4fUuQiFKE&embeds_referring_euri=https%3A%2F%2Fm.blog.naver.com%2FPostView.naver%3FisHttpsRedirect%3Dtrue%26blogId%3Ddreamq1%26logNo%3D130139333237&source_ve_path=MjgyNDAsMjgyNDAsMjg2NjY&feature=emb_logo 그 당시 액트4에서 꼼수로 템을 얻어야 액1을 돌수있는 쓰레기같은 구조였음
흑형 앵벌이 ㅋㅋㅋ
쓰레기같은 세트템과 의미없는 전설템들.. 말벌에 쫒기다 서러웠던 시절..
핫하! 비전 무적하수인 디아 따위는 최약체지
디아3 초기도 갓겜이었음 만렙찍고 최고 난이도로 넘어가기 전까지는...
원래 디아가 만렙전 스토리모드 돌때는 뭘 해도 웬만하면 쉽게 진행되는지라..
유저 적대적 패치도 꽤했지
악사가 엄청 하향 먹어서 종잇장처럼 찢어지고 관짝 갔는데 한다는 소리가 더 너프시키려다 말았는데 고맙지도 않냐 였다지?
전설장비엔 아무 옵션도 없거나 깡딜이 구려서 레어만도 못하던 시절도 있었지. 저 초기 버전 만든 제이 윌슨 두고 블리자드 회장 섹ㅇ비디오 가지고 있는거냔 소리도 나오고 그랬지.
전설&세트템의 아이템레벨이 레벨스케일링이 전혀 안되어있어서 만렙찍고 쓰기엔 너무 쓰레기였지... 불지옥 4막에서 드랍하는 아이템렙 63짜리 파템 경매장서 사서 꾸역꾸역 넘긴 기억이 나네...
나도 얼추 비슷했던거 같다. 솔직히 하루 한두시간 정도밖에 못해서 돈도 별로 없었는데 해킹을 두번이나 당했지. 근데 이거 복구도 느린데다 복구 사이에 번 재화는 없던걸로 한다고 듣고는 경매장 없어질때까지 접다시피 했어.
레벨디자인, 아이템 드랍률이 진짜 엉망 진창이었음. 경매장에서 수수료 □□는걸 수익모델로 잡았는데 개나소나 좋은탬을 주면 경매장이 활성화가 안될테니 템 드랍률을 쓰레기로 세팅함. 근데 좋은탬은? 쌘곳에서 나옴. 게다가 가뜩이나 탱커(바바, 수도)는 약했는데 바바는 그래도 주스텟이 방어력에 영향을 줘서 그나마 버텼지만 수도는 주스텟이 회피에만 영향을 줘서 몸이 진짜 개 물몸. 그나마 회피는 난이도 보정받으면 잘 뜨지도 않고... 이 두가지가 시너지가 터지니... 수도사는 진짜 불가촉...
수도사는 버티기라도 가능했지만 야만은 그것도 안되지 않았나?
첫캐가 바바얐는데 당시에 법사 힘갑, 악사 연막 뻬곤 스치면 다 뒤지는 상태여서 주스텟 의미 없었음 오죽하면 야만용사가 아니라 약한용사라고 불렸으니
수도 눈뽕이랑 평안이었나 그걸로 쿨 돌때마다 치고 빠지기로 잡았던걸로 기억
그때 포니방 구름이 전설 드랍이 잘됐던가....? 안죽을려고 악사 연막이나 법사 실드 같은거 걸고 구름 까고 죽고 반복했던 기억이...
기억 남는 버그가 넌 이미 죽어있다 버그 피격 판정이 적 무기나 팔이 케릭 몸에 닿는 순간이 아닌 몹이 휘두르기 시작 하는 순간 피격이 이미 정해져 있어 예측 하고 피해야 했었음
쌍수악사였는데 저촉+공속너프로 세팅 다 갈아엎어야 했던게 기억난다. 얘네는 너프할때는 아예 조져버리는게 무서웠어..
아 맞다. 고맙지도 않냔 소리가 저 너프때 한 소리였지. 저때 진짜 악사 못해먹겠더라.
안다대갈 라쿠니손목 그 공속 패치 이후 똥템행 되어버렸지. ㅋㅋㅋㅋ 시간 존나 갈아넣어서 소켓뚫린 민첩 안다뚜껑 먹고 개좋아했었는데 얼마 뒤에 패치로 똥템 만들어버리니까 겜 할맛 존나 안 나긴 하더라 ㅋㅋㅋ
하수인 많은거랑 무적하수인 둘 붙어나오면 그 방 폭발시키고 딴 데가야지 ㅋㅋ
진짜 첫캐릭 바바로 불지옥 전난이도까지 재미있게 하고 야심차게 불지옥을 들어갔는데 진짜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음 ㅋㅋㅋㅋ 진짜 아 무 것 도 할수가없음 ㅋㅋㅋ
심지어 경매장을 열어서 아이템을 거래하는 시스템도 있었음 현금으로
병.신 졷망 똥쓰레기ㅋ
그정도로 별로인가 하고 궁금해서 했다가 다신 안함. 걍 파티용캐릭
화염사슬 정예 개구리가 마을 정중앙까지 쫓아와서 나를 죽이던 기억은 잊을수가없음
디아2가 그랬으니 디아3도 그렇게 만든거임 그놈의 레어가 성능 더 좋으면 전설무기 필요 없어요 물론 그당시 전설 구리긴 했지만 디아4도 레어가 좋으면 된다잖아 개뿔이다 그리고 공속 너프 이것도 크고 항상 밸런스를 고랩이나 스트리머 외국 유저 기준으로 맞추니깐 개같이 구려질수밖에 특히 우디조 십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