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튼토마토 이새끼들 점수 보여주고 싶은대로 보여주는거라서
상세 정보로 들어가보면 "모든 평론가" 와 "검증된(전문가) 관객" 평가로 나와있는걸 볼수있는데
저걸 검증된 평론가와 모든 관객으로 바꿔서 확인하면?
짜잔 아주 지랄이 나있습니다
약간 통계의 함정 같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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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세 종류의 거짓말이 있다 선의의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통계
시1발 ㅋㅋㅋㅋ강아지들
난 또 혼자는 못죽는다 하고 클레멘타인 한줄
아래 거라고 해서 진짜라고 볼 뭐가 있나 근데? 아래꺼 그냥 보지도 않고 찍는것까지 다 포함 아녀?
pc여야지 검증마크 박아주나보네
내가 저래서 평론가들과 평점사이트 안 믿음
시1발 ㅋㅋㅋㅋ강아지들
세상에는 세 종류의 거짓말이 있다 선의의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통계
참고로 이 글조차 통계의 함정임 ㅋㅋㅋ
난 또 혼자는 못죽는다 하고 클레멘타인 한줄
모든 청중 저건 영화 안보고 찍을수 있는거자너
pc여야지 검증마크 박아주나보네
내가 저래서 평론가들과 평점사이트 안 믿음
아래 거라고 해서 진짜라고 볼 뭐가 있나 근데? 아래꺼 그냥 보지도 않고 찍는것까지 다 포함 아녀?
검증의 기준이 로튼토마토랑 연계된 판당고로 예매기록이라 판당고 안썼으면 다 아니라고 뜸 실제로 통계상 영화 티켓 구매자중 판당고유저 비율이 한 40%대 정도되어서 판당고 안씀or오프라인 티켓 구매함도 검증안됨으로 포함되어버림
트롤러들이 몰려와서 우루루 비추찍는것도 검증안됨이라는 거잖아 아래거가 더 믿을만하다는 근거도 전혀 없는데?
보지도 않고 1점준 분탕들도 모두 포함돼야 그것이 진짜 평점이라는 뜻
검증된 관객은 본 영화를 본 사람들이고 검증이 안된 관객은 그 여부가 확실하지 않는 관객인걸로 알고 있음
좀 냉정하게 말하면 검증된 관객이 아닌 점수는 분탕일 가능성이 높음
판당고 통해서 예매해야지 "검증된 관객"으로 체크됨 현장에서 티켓결제했으면 보고왔어도 검증이 안뜸
결국 본사람 안본사람 구분없이 평점올리는게 가능한 수치라는게 핵심임 저 검증된 어쩌구 시스템도 캡틴마블 때와 같은 평점조작을 방지하기 위해서 생긴 시스템
로튼 개수작부리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평론가들 대기업에 못개기는것도 라제때 다 들통난거 아니었나
어? 생각해보니까 라제도 디즈니잖아?
결국엔 개노잼이네
이번에 한국어 더빙에 왜 흑인 안썼냐고 지롤한게 로튼 브라질인가 멕시코인가 자회사더라.......
검증이 안되면 다계정도 먹히는 거 아니야...?
그 논란과 와꾸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보러 갔다는건 영화를 본 사람들은 흑어공주의 찐팬이라는 소리 아님? 그러니 실제로 본 사람들은 평가가 좋은게 맞는거 같은데?
나처럼 보고 욕하려고 간 회색분자도 있음..
보통은 돈주고 쓰레기를 보러가진 않으니...
거... 뭐라 대꾸할 말이 없네ㅠ 내 취향은 대중관 다를 줄 알았지!!
진짜 어떤지 궁금해서 보러갈 수도 있죠! 얼마나 안 좋나 직접 보고싶을 수도 있고... 그걸 폄하하는게 이상한거...
누가 쓸데없이 평론점수 높다 그랬더니 영화적으로 무난하다는 억지주장하던데 저걸보고 무난하다는 놈은 평론가도 뭣도 아니다 생각함. 새로끼워 넣은 서사가 앞뒤없이 기어들어가 겉돌고 있는데 맨날 뭔 새로운 상징성 어쩌고 하면서 점수 높게주는거 그냥 영화의 기본적인 부분도 만족 못시키는거 아닌가. 라제도 그렇고 이거도 그렇고 디즈니가 돈풀고 영향력 흔들지 않았으면 10점만점에 4점도 아까움. 무난하다 그러는 놈은 예술 논하지 마라그래
의외로 영화를 뜯어보는 평론가는 전체적으로 안좋아도 특출난 한두부분 보고 이부분은 괜찮다 라고 평가하는 사람도 많음 악녀같은 영화가 한 예인데 흥행은 조졌는데 액션같은 부분때문에 평론가나 영화감독들 중에 이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음 그런면에서 라제는 영상미같이 좋게 평가할 부분이 있긴 해 물론 그 점수가 옳다는건 아니고 근데 흑어공주는 좋게 평가할부분 없이 싹 무너져버렸음 ㅋㅋ
당장 로튼까지 갈 것도 없이 걍 주변에서 본 사람들 반응이 ㅁㅁ인데 뭐... 그 라오어2조차도 호평할 부분은 일부 있다는 평가였는데 이건 그마저도 없더라
이건 이것대로 이상하지만 검증된 청중은 검증된 티켓 인증한 관객이라는데 좀 다른 의미로 통계의 함정 아냐?
어짜피 욕하자는 목적으로 올린 글에 무슨 소용이냐 싶겠지만, 저건 흔히 말하는 평점 조작(올려치기/내려치기) 방지 대책임.
ㅋㅋㅋ
평론가쪽은 모르겠지만 관객평가쪽은 실제 관람한 사람 평가라고 생각하면 이상할건 없지 않나?
https://youtu.be/l-t_eynQifM
ㅋㅋ IGN 평점 7점 반응
다시 쓰지만 저걸로 쉴드친 인간 봤는데 노답임 애초에 잘 만들었으면 검증된 관객 이랑 모든 관객 평점이 차이가 저 정도로 안남 슈퍼마리오도 1프로 차이밖에 안남 근데 저건 그냥 심하게 차이남 ㅋㅋㅋㅋ
위에 검증관객 95퍼/모든관개 57퍼 차이가 나는건 논란이 있고 문제가 있는거라는데 무슨 마리오 관객반응이 그냥 좋은지 ㅋㅋ... 마리오 얘기 꺼낸 이유는 논란없고 잘 만들면 차이가 안난다는게 요지인데 밑에 사람 이상한 말만 하네 마리오 말고도 다른 문제없는 작품들도 똑같음 검증/모든 차이가 안남 검증도 특정한곳에서 예매해서 집계한거지 모든은 안볼수도 있지만 다른 곳에서 티켓 구해서 본 사람도 있는건데 모든 영화가 저런 결과가 나오면 해석차이 볼 수 있지만 다른 영화들은 안그런다는건데 참 ㅋㅋㅋ
검증된 관객이라는 게 티켓 인증한 관객 점수 보여준다는데 그게 무슨 문제인지. 네이버도 네이버로 예매한 사람들 평점만 반영해서 보여줌. 네이버 회원이면 아무나 평점 줄 수 있는데 그걸로 아무리 1점 줘봐야 번화는 없음.
%는 평점 3.5점 이상을 준 사람들 비율. 모든 관람객평으로 봐도 3.5점 이상 준 사람이 58% 된다는 얘기. 그 이하 준 사람들 포함해도 평균 평점은 5점 만점에 3.1점. 마리오는 관객들 반응이 그냥 좋은 거고 인어공주는 호불호 갈리는 거. 근데 인증 관객들은 호를 주는데 미인증 관객들은 불호를 더 준다? 그 해석이 사람에 따라 다른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