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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중에서 2개 봤는데 아직 8개를 더 볼 수 있다니! 너무 기쁘면서도 또 가슴 먹먹한 체험이 될 것 같다
’아무도 모른다‘의 주인공의 연기가 강렬해서 올드보이의 최민식이 칸 영화제에서 남우 주연상을 못받았지요. 정말 가슴 먹먹해지는 영화인데, 이게 실화를 기반으로 만든 영화였고, 그 실제 사건은 영화보다 훨씬 더 끔찍했다는 사실에 충격받은 적 있음…
정신병 더 이상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극복할 수 있습니다.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신경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인천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동래병원 : 051-508-0011~5) (이천소망병원 : 031-637-7400) (전국응급환자이송단 : 010-8090-1566)
AI는 큐브릭이 얽힌 뒷 이야기까지 알고 보면 더 좋음
개인적으로 ai 개명작임
아무도 모른다 볼 때마다 움 맨체스터 바이 더 씨 개인적으로 지루했음
왜 화가 나셨지... 본인 작업 결과물에 대한 평가에 열 받으시는 일이라도.
본게 하나도 없군요 음
저 중에서 2개 봤는데 아직 8개를 더 볼 수 있다니! 너무 기쁘면서도 또 가슴 먹먹한 체험이 될 것 같다
AI는 다 알아도 볼 때마다 눈물을 그냥 참을 수 없어
AI 명작이죠 눈물났음
몬스터콜 ㄹㅇ 좋은영화
저평가된 감독 1위 스티븐 스필버그 ㅠㅠ
쉰들러 리스트의 진짜 이야기가 충격이었어
AI는 큐브릭이 얽힌 뒷 이야기까지 알고 보면 더 좋음
Ai 눈물이 쏟아졌지...
AI를 스필버그 최고작이라고 꼽는 건 좀 신기하긴 하네….
개인적으로 ai 개명작임
더 파더, ai 눈물나는 영화들
’아무도 모른다‘의 주인공의 연기가 강렬해서 올드보이의 최민식이 칸 영화제에서 남우 주연상을 못받았지요. 정말 가슴 먹먹해지는 영화인데, 이게 실화를 기반으로 만든 영화였고, 그 실제 사건은 영화보다 훨씬 더 끔찍했다는 사실에 충격받은 적 있음…
포스터가 2017 로 되어 있어서 뭐지 싶었는데 재개봉이었네 ㅋㅋ
몬스터콜, 여행자 이렇게 2개는 나도 보고 울었음 근데 여행자는 주연인 김새론이 그렇게되버려서 좀 찜찜하게 됐네..
아무도 모른다 볼 때마다 움 맨체스터 바이 더 씨 개인적으로 지루했음
나도 맨체스터는 쫌... 너무 극잔잔했어
오오오
중학교땐가 파이란 보고 펑펑 울엇슴
요즘보니까 신파고 감성도 올드한데 오히려 그런점이 또 신선하드라
와 나 저기서 ai빼고 안봤넌 볼게 넘쳐나는군
난 드래곤볼 보고 울었는데 억지 신파에 운거 빼고
셋째 영화는 주연배우가..!
나름 영화 좀 본다고 생각했는데 딱 3개 봤네 ㅋㅋㅋ
A.I 마지막 부분이랑 아무도 모른다는 진짜 슬펐음.....
김세론....
파이란.. ㅜ.ㅜ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 최애 영화.
ai는 섹봇밖에 생각안나...
AI랑 쉔들러리스트 봤는데 나머지 딱대라
와드 ㅇㅎ
여행자...지루하기만하고 뻔한 이야기 같아서 평범하게 봄. 대체적으로 감성이 여려서 저런 애틋한 이야기에 평점높이 주시는데 보고 실망할때가 종종 있음. 영화가 나쁜게 아니라 취향이 달라서 실망하는거.
아무도 모른다 진짜 존나 슬픔
난 AI 정말 별로였었는데
결말이 호불호 갈리지
엔딩이 좀 어이없긴 하죠
아무도 모른다 쉰들러리스트 AI 봤는데 AI로 어떻게 울었는지 모르겠고 아무도 모른다는 영화가 좋긴한데 울리는 감성은 좀 아니었음 거의 사회고발물처럼도 느껴져서
ai 마지막에 겁나불쌍해 ㅠㅠㅠ 너랑 감성다르다고 무시하지망
이동진 눈물 영화 와드
파이란은 최민식 배우님이 담배 입에서 떨어뜨릴 때 나도 같이 터져버림
나도 그 부분 보면서 엉엉 울었다....
AI는 눈물 날 정도까진 아니었던거 같고 어쨋든 여운이 남는 명작임
파이란은 진짜...... 미치도록 아프더라. ㅠㅠ
아무도 모른다는 진짜 가슴이 너무 먹먹해짐
여기선 네편만 봤는데 울고 안울고를 떠나 다 사람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대단한 영화들이였음 아직 못 본 다른 영화도 다 좋은 영화겠지
와드
아주옛날에 백발마녀전보고 울음 아직도 잊혀지질않는 초명작이라고 생각함 제인생 no.1
더 파더 / 여행자 / 섀도우랜드 / 주드 / 몬스터콜 <-- 체크!!!
이동진 10작 ㅇㄷ
다봐봐야징
아무도 모른다 진짜... 보고나서 가장 마음이 내려앉았던 영화임. 뭔가 후유증 같은 게 있지만 그럼에도 엄연한 현실의 일부고 그래서 더 슬픈거지만 내가 외면하던 세상의 진실을 상기해줘서 의미는 깊음. 단지 너무 슬퍼 ㅠㅠ
더 파더 영화는 인정.....안소니 홉킨스가 치매 어떻게 경험을 보여주는...막판에 어휴 눈물이 저절로 나옴 ㅠㅠ
A.I 영화 처음 봤을때 막판에 저절로 눈물이 나옴 ㅠㅠ 흘릴수 없는 눈물이 ㅠㅠ
다 명작들이네..
ai는 나도 몇 달 전에 다시 보고 스필버그 최고작이라고 생각이 바뀌었음.
영화 ㅇㄷ
영화 ㅇㄷ
몬스터콜은 중반까지도...머지?...하면서 보다가 막판에 감동이던...
명작영화 와드
파이란 보고나니 겁내 먹먹히더라 진짜.. 괴로울정도로
그냥 지 감성에 취해서 평론한 거 같은데? 저기나온 영화들 대부분 봤지만 호불호가 갈릴 만한 영화들임. 지가뭔데 병원에 가보라 말라 ㅋㅋ 아무런 감동 느끼지 못하고 지루한 사람들 얼마든지 넘쳐나는데. 나도그렇고
자칭 평론가라는 것들 우매한 대중을 계도하려는 건방진 의도가 묻어나와서 불쾌하다. 지들이야말로 뭐 손에 기름때를 묻혀봤어 뭘해봤어. 현실이랑 제일 멀리 사는 놈들이 지들이면서.
지들만의 상아탑에 쳐박혀 가지고 세상이 이렇네 저렇네 펜대나 굴리는 놈들. 주물공장에 한 몇년 쳐박아야 두번다시 그딴소릴 안하지
공감은 안가지만 글 잘쓰시네요 평론가 하시면 딱일듯
ai 일러스트
정신병 더 이상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극복할 수 있습니다.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신경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인천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동래병원 : 051-508-0011~5) (이천소망병원 : 031-637-7400) (전국응급환자이송단 : 010-8090-1566)
ai 일러스트
왜 화가 나셨지... 본인 작업 결과물에 대한 평가에 열 받으시는 일이라도.
말해도 바뀌지 않을 거 아니까 평생 그렇게 사세요ㅋ
개봉당시 파이란 보고나서 최애 작품인데, 다시 봐서 그냥 무덤덤하면 내가 무뎌지고 늙어버린거 알게될까봐 감히 다시 못보고 있어요
3개밖에 안 봤네. 근데 그 3개 다 기억에 오래 남는 명작들이라서 나머지도 살짝 기대가 되네요.
저 중에 쉰들러리스트가 최고라고 생각함.
루리웹-8494281511
저도 극장에서 보고 입안이 먹먹하고 가슴이 할퀴어지는 느낌이었는데 여기 평가는 좀 박하네요. 음악도 정말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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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영화 와드
나도 파이란 후반부분 아직도 기억나는데 지금 댓글쓰면서도 막 어휴 ㅠ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배종옥 주연의 한국영환데 이건 진짜 안 울면 병원 가야함.
나중에 챙겨봐야겠다
영화 와드박고가야지
약함... 더 슬픈 거 추천 좀...